
이랑 사망 4개월 후 이랑 환생을 조건으로 다시금 구미호의 힘을 돌려받은 이연. 붉은 월식을 틈타 찾아온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이 삼도천의 결계를 뚫고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수호하기 위해 염라대왕이 손수 만든 수호석을 훔쳐 ‘캐비닛 너머’로 사라져 버린다. 수호석을 되찾기 위해 ‘캐비닛 너머’로 뛰어든 이연. 햇살이 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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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호뎐의 시즌2 ]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가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K-판타지 액션 활극

이랑 사망 4개월 후 이랑 환생을 조건으로 다시금 구미호의 힘을 돌려받은 이연. 붉은 월식을 틈타 찾아온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이 삼도천의 결계를 뚫고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수호하기 위해 염라대왕이 손수 만든 수호석을 훔쳐 ‘캐비닛 너머’로 사라져 버린다. 수호석을 되찾기 위해 ‘캐비닛 너머’로 뛰어든 이연. 햇살이 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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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을 깨우기 위해 천년 묵은 장수 거북이 동방삭과 위험천만한 도박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한참 늦어 현세로 돌아가지 못한 이연. 1930년대 내세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탈의파와 만나는데.. 다음 월식 때까지 문은 열리지 않는다 했다. 게다가 문을 열어주는 조건까지 달았다. 여기서 일 좀 하란다. 이연은 이랑과 함께 만파식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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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승려가 지키고 있는 인적 없는 암자, 법당 안엔 부적이 잔뜩 붙은 ‘커다란 뒤주’ 가 있고 그 앞에 무영이 서 있는데… 잠시 후 무영이 ‘연분홍색 한복’ 입은 여자아이를 안고 묘연각 앞에 나타난다. 눈을 가리고 있던 천을 풀고 스산한 방울 소리를 울리며 이연을 찾고 있다. “어디야? 어디 있니? ....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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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각 대문 앞, 낯선 대바구니 하나가 놓여있다. 바구니 속에서 방긋거리고 있는 것, 놀랍게도 ‘살아 숨 쉬는 아기’ 다! 고운 옷을 입은 여자아이, 이마에 ‘7개의 붉은 점’이 보인다. 갑작스럽게 떠맡게 된 아기로 인해 당혹스러운 이랑과 이연, 아기를 정성으로 보살피던 신주가 나가자 묘안을 생각해 내는데... 인적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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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각 안, 기생들을 인질 삼아 아기를 노리는 형사들과 이연, 이랑이 대치하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미호와 대조적으로 비눗방울이 흩날리는 가운데 난투극이 벌어진다. 한편, 또 하나의 이연을 찾아 나선 홍주는 만주의 허름한 여관방에 도착한다. 눈앞에 자욱한 연기 속 아편에 취해 신음하는 '1938년의 이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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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각 지붕 위에 숨겨진 '붉은색 복주머니' 놓여있다. 멀찍이서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 무영이다. 그 시각, 새로운 기생들이 묘연각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있는 죽향. 쪼그려 앉은 죽향의 시선에, 예쁜 꽃신들 사이 '낡은 짚신' 한 켤레 섞여있는데... 무영의 초대장에 예상치 못한 위험천만한 '손님'이 찾아온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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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을 찾아 '삿된 자들의 길'로 들어온 이연과 무영은 정체모를 연기에 붙잡힌다. 희미하게 정신이 들자 손발 묶인 채 거리 한복판에 꿇어앉아 있다. 가차 없이 두 사람의 목을 내리치는 칼날! 눈 떠보니 가짜 피! 목도 멀쩡히 붙어있다. 그런 두 사람을 배경으로, 망나니 역할의 여자들이 칼갈이를 들고 있다. 어딘선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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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소동으로부터 여러 날이 흘렀다. 지난번 무영의 경고가 떠오르자 굳은 얼굴의 이랑.. 그대로 묘연각을 나선다. 그 시각, 양장을 차려입은 남녀 일행이 경성역에 나타난다. 경무국장이 호출한 '시니가미 용병단' 이다! 용병단의 지령은 '조선 요괴의 생포' 경성에 어두운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한편, 내세출입국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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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경성 시내 토착신들이 사라지고 죽었다! 묘연각에서는 이연과 홍주가 마주하고 있다. 홍주가 속내를 감춘 얼굴로, 보물의 행방을 묻자 이연이 홍주의 방에 숨겨둔 ‘수호석과 금척’을 찾아든다. 보물을 챙겨 일어나며 '반도호텔로 간다!' 호언하는 이연. 이연은 무영을 찾아가 다짜고짜 무영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다! 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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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장 시니가미 용병단, 반도호텔 404호 방 안 그림 속, 용병단의 우시우치보를 마주한 세 사람! 우시우치보가 시계를 본다! 이어 손가락을 딱 울리면, 왈칵 피를 토하는 홍주와 무영! 홍주 귀에서 피가 줄줄 흐르고 무영이 얼른 닦아준다. 이연도 얼굴이 굳었다. 독을 마신 홍주와 무영에게 먹일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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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도로 변한 이연 얼굴이 사색이 돼 있다! 시니가미 용병단이 넷이 아니라 ‘다섯’ 이구나... 잠시라도 시간을 벌기 위해 태연한 척 캐러멜 까먹으며, 오오가마와 유키를 부른다. 한편, 이연의 몸을 한 ‘뉴도’가 홍주와 무영을 용병단의 거점으로 유인하는데... 무영이 수호석의 행방을 묻자 서로 투닥투닥 다투기 시작하는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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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 연기 자욱한 방. ‘1938년의 이연’이 폐인처럼 누워있다. 경성에서 도착한 편지.. 편지를 읽고 벌떡 일어난 1938년의 이연! 한편, 지난밤 용병단에 끌려간 여희와 재유. 오복양품점에서 결혼식에 입을 맞춤옷을 찾으러 온 경무국장 앞에 이연이 나타난다. 인질과 수호석을 두고 이연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경무국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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