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웃어요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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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어요 시즌 1

45개 회차 2009-09-26 코미디드라마로맨스
★ 7.3/ 10  (5명)

갑자기 몰락한 건설회사 재벌 집안이 수십년간 일해온 자가용 기사의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시즌 1 전체 회차

45편
1화
1화 · 2009-09-261회

출근하던 정길(강석우)은 만복(최불암)이 돌아가신 회장님께서 김회장과 거리를 두라고 했다는 말을 하자 참았던 화가 폭발해 만복을 해고시킨다. 금자(송옥숙)는 잘난 금쪽 같은 아들 현수(정경호)가 학위를 받고 귀국하자 만복 몰래 도배를 새로하고 새가구도 들여 놓는다. 정인(이민정)과 한세(이규한)의 결혼식에 간 상훈(천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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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화 · 2009-09-272회

만복은 정인에게 집에서 걱정할텐데 집에 가자고 하지만 정인은 집으론 가지 않겠다며 만복의 집으로 가겠다고 한다. 현수는 그런 정인을 불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만복이 금자가 현수방으로 꾸민 방에 정인을 재우겠다고 하자 금자는 죽기 살기로 막고 마침 목욕을 하고 나온 정인이 말릴 틈도 없이 방 문을 열자 금자는 만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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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 2009-10-033회

정인(이민정)이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 가고 난 후 만복(최불암)은 자식들을 앉혀 놓고 일장 훈계를 늘어 놓는다. 금자(송옥숙)는 자기방을 꾸미는 지도 모른 현수(정경호)에게 까지 잔소리를 하시는 것은 가혹하다며 항변하다 집나가고 싶냐는 핀잔만 듣고 꼬리를 내린다. 정길(강석우)은 가족끼리 힘을 합쳐 돈을 구해 보자며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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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2009-10-044회

정경으로부터 저녁약속을 받아낸 현수는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진다. 콧대높은 정경이 고른 사람이 얼빵한 현수라는 사실을 알게된 정인은 코웃음을 친다. 정길에게 술값을 받으러간 상훈은 주희를 보자 딸꾹질을 하며 말을 제대로 못한다. 금자는 상훈이 겁먹은 얼굴로 들어와 변명을 하자 당신하고 안 살 생각이라며 확인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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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9화 · 2009-10-249회

만복은 성준이 병원비로 술을 먹자 당장 짐을 싸라고 호통친다.만복은 정길과 주희를 불러 자식대신 무릎을 꿇고 반성하라고 한다. 주희가 자존심이 상해 못하겠다고 하자 금자는 우리집에서 못살게 될 기회가 왔다며 쾌재를 부른다. 고민 끝에 민준을 찾아간 현수는 어렵게 민준의 딸 얘기를 꺼낸다. 민준은 5년전에 이혼한 사실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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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0화 · 2009-10-2510회

쫒겨난 정인은 현수와 술마시고 헤어진 한세가 팔을 붙잡고 당장 같이 가자고 하자 당황한다. 정인은 길거리에 버리고갈 때는 언제고 이제 나타나 무슨 행패냐며 현수쪽으로 바짝 붙어 한세를 신경 쓰이게 만든다. 현수의 방으로 들어간 한세는 정인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동시에 쫒겨난 금자와 정인은 준배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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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1화 · 2009-10-3111회

주희앞에서 춤을 추며 기분을 풀어 주려고 애쓰는 상훈의 모습을 본 금자는 충격을 받는다. 금자는 상훈이 가게로 찾아오자 노래를 불러보라고 한다.금자는 상훈이 성의없이 대충 노래를 부르자 화가 난다. 숟가락을 들고 조심스럽게 만복집 주방을 기웃거리던 정인은 현수에게 들통이 나고 현수는 걱정스런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화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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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화 · 2009-11-0713회

현수를 만난 정인은 서정경은 8년이나 기다렸으면서 왜 30분도 못기다리냐고 소리치며 눈물을 글썽인다. 정인은 정경이와 뽀뽀를 해봤냐고 묻고 기습적으로 현수에게 입맞춤을 한다. 순진한 현수는 정인과 입을 맞춘 생각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늦은 밤 뒷마당에 함께 있는 상훈과 주희의 모습을 본 금자는 숨이 멎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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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화 · 2009-11-0814회

정경은 현수를 좋아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조리있게 열거해 정인의 입을 막아 버린다. 정경은 정인이 지지 않고 대들자 현수는 너를 동생으로 생각하지 여자로 보지 않는다고 말해 정인을 눈물나게 만든다. 민준과 말다툼을 하고 마음이 허해진 정경은 현수에게 위로를 받고 마음이 풀린다. 출근하려고 준비하던 현수는 정인 생각에 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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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5화 · 2009-11-1415회

민준은 정경의 휴대폰에 강현수의 이름이 계속 뜨자 강현수를 만날 생각이 있다면 자신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만나라고 한다. 파출소안에서 정길은 도둑놈은 자기가 아니라 강만복사장이라고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게 주의를 듣고 풀이 죽는다. 정길을 만난 만복은 시키는 대로 하고 살겠다는 각서만 쓴다면 유치장에서 나올 수 있게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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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6화 · 2009-11-1516회

정경은 현수에게 이제 가족들 데리고 집을 나가겠다며 방을 구하겠다고 말한다. 갑작스런 정경의 결정에 정인과 현수는 깜짝 놀라고 정인은 겨우 내 방도 생겼다며 나가기 싫다고 고집을 부리며 소리친다. 현수도 내심 정경하게 서운함을 느끼고... 성준은 난장판 된 지수의 포장마차로 다가와 대뜸 넌 누구냐며 정체를 밝히라고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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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7화 · 2009-11-2117회

세심하게 챙겨주는 현수가 고마운 정인은 데이트 하면서 라면을 사주냐고 항의하지만 현수의 따뜻한 마음이 좋기만 하다. 정인은 오빠볼이 얼었다며 현수의 얼굴에 손을 대고 현수는 네손이 더차다며 정인의 손을 꼭 잡는다. 이른 새벽부터 확성기에 대고 기상을 외쳐 온 식구들 잠을 깨운 정길은 만복에게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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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8화 · 2009-11-2218회

남산에서 데이트 하던 현수와 정인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다 처음이라 좀 어색하고 쑥스러워 하다 점점 자신들도 모르게 닭살커플 처럼 행동하며 서로 음식까지 먹여준다. 서로를 사랑스러운 바라보며 보통 연인들 처럼 다정한 시간을 즐기며 보내는데... 한편 현수가 들어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던 금자는 전화를 하려고 하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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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19화 · 2009-11-2819회

현수는 주방에서 울고 있는 정인을 뒤에서 꼭 안아주고 있다가 갑자기 들어온 금자때문에 현수는 안아주던 손을 풀고 정인의 목을 잡고 해드락을 하며 금자쪽으로 돌아서며 둘은 정신 쏙 빼놓는 난투극을 펼친다. 그 소리를 듣고 놀라서 들어온 상훈, 정길, 주희는 주방으로 들어와 현수와 정인의 과격한 싸움에 말릴수도 없어 난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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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0화 · 2009-11-2920회

성준은 정인의 다락방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불쑥 올라가 보는데 다락방에 있던 현수는 서둘러 이불 쌓인 쪽으로 숨고 정인은 침대에 올라가 누워 책보는 척 하며 있는다. 다락방을 쓱 둘러본 성준은 현수가 보이지 않지만 나오라며 겁을 주고 소리치고 순진하게 현수는 지레 겁먹고 이불 쌓인 구석에서 발딱 일어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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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1화 · 2009-12-0621회

정경의 갑작스러운 눈물 고백에 당황한 현수는 어쩔 줄을 모르고 믿을수 없는 상황에 정경에게 계속 되묻지만, 정경은 간절하게 보며 진심을 전한다. 금자는 상훈과 둘만 사진을 찍고 싶다며 애교를 부리며 상훈을 트리가 있는 밖으로 끌고 나오는데, 나오다 현수와 정경을 발견한 상훈이 금자의 입을 턱 막고 옆으로 숨으며 다시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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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화 · 2009-12-1222회

금자는 착하고 순한 현수를 왜 걷어 찼냐며 정경의 등짝을 때린다. 만복은 정길과 주희까지 끼어들어 말싸움을 벌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자 식구들을 모아놓고 일장 연설을 한다. 정인은 금자가 억울하다며 눈물을 흘리자 자기도 억울하다며 금자를 껴안고 서럽게 울기 시작한다. 만복에게 잔소리를 듣던 식구들은 정경과 정인이 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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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23화 · 2009-12-1323회

술에 잔뜩 취해 대문을 두드리며 소란 피우는 한세때문에 온 가족이 각자의 방에서 나와 주정하는 한세를 황당하게 지켜본다. 한세는 현수에게 다가가 괴롭다며 와락 안고 정인까지 끌어 안아 양팔에 둘을 끌어 안고는 니네 둘 나한테 이러면 안된다며 현수에게 사랑한다고 소리를 지른다. 현수는 한세가 정인과 자신의 관계를 폭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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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24화 · 2009-12-1924회

정길은 유언장 봉투를 들고 미친듯이 도주를 하고 그 뒤를 가족들이 정신없이 쫓아간다. 도망치다가 상훈에게 덜미를 잡힌 정길은 한세에게 유언장을 넘기고 가족들 우르르 한세에게 미식 축구선수들처럼 몸 위로 쌓인다. 한세의 유언장 든 손이 삐죽 나와 흔들며 사람 탑 쌓여지고 이때 만복이 말없이 다가와 유언장을 쏙 빼들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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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25화 · 2009-12-2025회

비트의 양산식장에서 좌중을 앞도하는 현수의 모습에 금자와 상훈은 내 아들이지만 정말 멋지다며 자랑스럽고 뿌듯해 한다. 정인은 금자에게 현수가 고생한 팀원들 집에서 밥 한끼 먹이고 싶다고 했다며 거짓말을 하고 금자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 음식을 준비한다. 정인에게 말을 전해들은 현수는 팀원들에게 집에 초대하고 싶다며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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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26화 · 2009-12-2626회

정길에게 다시 걸려온 한세의 전화에서 금자는 수화기를 뺏어 통화를 하다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집을 팔라는 한세의 말을 듣게 된다. 정길과 금자는 서로 자기집이라며 싸우다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하는데... 정인과 현수는 부모님들을 기다리다가 집에 연락을 해보지만 길이 막히는지 먼저 떠나라는 만복의 말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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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27화 · 2009-12-2727회

정인과 현수의 비밀연애 공개로 모두 인정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 어른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현수와 정인은 부모님들을 말리지만 서로의 감정은 더 격해지고 만다. 상훈은 현수를 불러 일 크게 벌이지 말라며 또 말 꺼내면 자신을 무시하는 걸로 생각할거라며 확고한 반대의사를 전하고 금자는 현수와 정인 사이를 애써 모르는척 행동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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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28화 · 2010-01-0228회

금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정인을 붙잡으며 현수가 나한테 어떤 자신인지 알지 않냐며 현수는 안된다며 애원을 하고, 정인도 무릎 꿇고 같이 애원하며 부족한 거 알지만 잘하겠다며 눈물을 흘린다. 다음날 가족 아침운동에 나오지 않고 정인이 아프다는 소리에 현수는 정인에게 가보려고 하자 금자는 못가게 잡지만 그냥 올라가버리는 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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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29화 · 2010-01-0329회

금자는 정길에게 내자식 현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며 어떻게 해주면 우리집에서 나가겠냐고 묻는다. 정길은 다른때와 사뭇 다른 금자의 태도에 의아하지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눈치를 살피고 금자는 정길의 집을 돌려주면 식구들 다 데리고 나갈거냐며 비장하게 노려보고 정길은 믿기지 않아하며 만복이 시킨거냐며 녹음기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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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30화 · 2010-01-0930회

내 옆에서 살겠다는 약속 지키라며 호텔로 성큼 들어서는 현수를 정인은 당황하며 따라 간다. 현수는 지낼곳 마련할때 까지 호텔에서 지내자는 말에 놀란 정인은 뿌리치고 혼자 나가버린다. 현수는 허락 받고 집에 들어갈거라며 정인을 붙잡지만 미운짓만 골라하면서 어떻게 허락을 받냐며 이정도밖에 안되는 남자냐며 크게 화를 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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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31화 · 2010-01-1031회

정인은 상훈과 만복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가족들을 데리고 이집에서 나가는것을 허락해달라고 말한다. 그때 현수가 집으로 달려 들어오며 정인의 팔을 낚아채는데 만복이 그 손 놓으라며 정인에게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고 이집에서 나가라는 만복의 소리를 들은 금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에 놀라고 정길은 대조적으로 서운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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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32화 · 2010-01-1632회

만복은 자신이 암이라는 것을 알고는 앞이 캄캄해지고 우연히 만난 정경에게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현수는 정인네 가게에서 일을 도와주며 가족들의 기를 살려주려 하고 정인은 자신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안쓰러워 한다. 금자는 자신의 집을 준 것을 아까워하며 정길에게 공증하러 갈것을 재촉한다. 만복은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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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33화 · 2010-01-1733회

정길은 집은 필요없다며 현수네에 찾아가 정인을 허락 안해주면 대신 현수를 데려가서 살겠다고 하며 선포를 한다. 만복은 집을 가지고 둘의 인연을 끊으려 한 것도 집에 들인 것도 모두 자신의 잘못인거 같아 후회를 한다. 상훈은 정경을 찾아가고 만복의 검사 결과를 알고 싶어한다. 한편 현수는 새 프로젝트를 위해 다시 글로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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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34화 · 2010-01-2334회

금자는 결국 둘의 결혼을 허락하고 정길은 믿을수 없어 하며 현수네 집에 직접 찾아가 확실하게 할 것을 당부한다. 정인과 현수는 행복해하며 서로 기다려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만복은 점차 증상이 나타나고 어지럼증을 느끼며 떨리는 자신의 손을 잡아 주무르며 불안해 한다. 현수와 정인네는 상견례를 하기로 하고 현수는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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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35화 · 2010-01-2435회

현수와 정인의 사이는 더욱 알콩달콩 해지고 금자는 그럴수록 정인이가 얄미워 진다. 한편,만복의 병을 알게 된 정인은 슬픔 마음을 감추고 빨리 결혼해서 손자를 안겨드리고 싶다며 할아버지께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한다. 만복은 소녀에게 사채 빚을 갚을 수 있게 돈을 쥐어준다. 둘은 함께 찜질방을 가게 되고 만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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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36화 · 2010-01-3036회

현수는 검사 받으려는 정인에게 화를 내며 집에 가자고 하지만 정인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결국 현수는 혼자 병원을 나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자신에게 화가 나고 집에 들어가 만복을 보자 눈물이 울컥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 정길은 지수에게 슬쩍 성준과 헤어지라고 하지만 성준은 정인이처럼 밀어붙여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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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37화 · 2010-01-3137회

현수와 정인, 둘의 대화를 듣다 만복이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금자는 자신에게 숨긴 것에 대해 상훈에게 화를 낸다. 만복에게 직접 물어보겠다는 금자를 모두가 말리고 상훈은 급한 맘에 정인이 임신을 했다며 만복에게 둘러댄다. 금자는 정인이 간이식을 하려 검사 받은 것을 알고는 이식은 자기가 하겠다며 둘은 다음주에 식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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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38화 · 2010-02-0638회

정길은 아무리 현수가 좋아도 자신에게 그런 검사를 하게 한 정인에게 화가 나고 금자는 자신이 혼자 한 일이라며 이대로 아버님을 돌아가시게 할 순 없다고 한다. 준배는 여자 때문에 70년 우정을 깨냐며 소녀에게 돈도 주고 몰래 만난 것에 대해 그럴 수 있냐며 만복에게 따진다. 한편, 정길은 자신도 나이가 있고 수술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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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39화 · 2010-02-0739회

정인과 현수의 결혼식이 카센터 마당에서 치뤄지고 만복은 비틀거리는 몸을 추스르다 정길과 눈이 마주치게 되고 정길은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다. 정경은 간 기증을 하겠다는 재일교포가 나타나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간다. 피로연 하던 중 결국 만복은 쓰러지고 상훈은 현수에게는 말하지 않은 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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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40화 · 2010-02-1340회

정길은 만복이 걱정되어 찾아와 같이 잠을 자던 중 만복이 애들 태몽을 꾼 거 같다고 귀한 아이가 태어날 거라며 신나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정길은 안쓰럽다. 금자는 만복에게 이식해줄 기증자가 나타났다며 수술하자고 말하고 만복은 수술을 안 하겠다고 한다. 정길도 만복에게 이렇게 그냥 돌아가시면 상훈이만 불효자가 될 뿐이라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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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41화 · 2010-02-1441회

만복은 혼자 통나무집에서 지내겠다며 다들 올라가서 열심히 살라며 가라고 하고 결국 만복의 고집에 못이겨 모두 집으로 돌아온다. 금자는 아버님 고집 하나를 못 꺾느냐며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상훈은 설득도 못하고 눈치만 보다 온 자신이 잘못이라며 자책한다. 한편, 지수가 집을 나간 것을 알게 된 성준은 지수가 왜 나가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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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42화 · 2010-02-2042회

정인은 임신 2주째인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고 현수에게 임신한 아내와 비슷한 증상이 일어나는 쿠베이드 증후군이 생긴 것을 알게된다. 정경은 "아무래도 할아버지께서 수술 거부 하신 영향으로 현수가 말은 못하고 속 앓이 하다가 방법이 없으니까 걸린것 같다."라고 말한다. 한편, 정길은 지수가 나간것을 만복에게 말하고 만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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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43화 · 2010-02-2143회

정길은 간호사의 만류를 뿌리치고 만복의 수술실로 달려 들어가고 모니터의 혈압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표정이 굳어진다. 나오는 정길을 보며 이상한 예감의 상훈은 어떻게 된거냐며 묻고 정길은 만복이 죽을 것 같다며 말하고 상훈은 미친 사람처럼 절규한다. 만복은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고 정경은 모니터와 만복을 주시하며 안타까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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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44화 · 2010-03-0644회

만복의 정신이 돌아오자 이 집 남자들 모두 기분 좋은 웃는 얼굴들이다. 정신은 돌아왔지만 아직 밥을 넘기기 힘들어 하는 만복을 보며 걱정을 하지만 금자는 죽을 만들겠다며 신나하고, 준배는 소녀가 만복을 보고 싶어해 데려왔다며 카센터 마당에서 만나게 해준다. 한편, 성준은 이제 책임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이번에 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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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45화 · 2010-03-0745회

현수, 정인과 손잡고 용길이의 초음파 모니터를 보며 심장소리가 들린다며 긴장하고 있다. 집에 돌아와 초음파 사진을 보며 너무 이쁘게 생겼다며 서로를 닮았다고 좋아하는 정인과 현수를 보는 상훈도 흐뭇하다. 정길은 5일내내 잠들어있는 만복을 깨우려 청국장을 끓이다 만복 책상위의 장부책으로 부채질을 하게 되고 유언장을 발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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