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가 되어 많은 사람을 돕는 게 꿈이었던 나츠이 츠바사는 넘치는 정의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일을 그르쳐서 바닷가에 있는 아동 상담소로 쫓겨난다. 복잡한 심경으로 출근한 나츠이는 특이해 보이는 동료들한테 인사를 마치기도 전에 까칠한 선배와 함께 외근을 나간다. 그리고 방문한 가정에서 다짜고짜 소금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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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상담소로 발령받은 현직 형사가 사건 발생 전의 이변을 캐치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다양한 아이들, 부모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

형사가 되어 많은 사람을 돕는 게 꿈이었던 나츠이 츠바사는 넘치는 정의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일을 그르쳐서 바닷가에 있는 아동 상담소로 쫓겨난다. 복잡한 심경으로 출근한 나츠이는 특이해 보이는 동료들한테 인사를 마치기도 전에 까칠한 선배와 함께 외근을 나간다. 그리고 방문한 가정에서 다짜고짜 소금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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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상담소에 남자아이가 도둑질을 했다는 연락이 들어온다. 누가 봐도 부모에게 방치당한 것 같은 모습의 아이는 임시 보호소에 와서도 입을 꾹 다물고 이름조차 알려 주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축제에 가고 싶다는 말을 꺼낸다. 그리고 한 소녀가 반복적으로 무임승차를 했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얌전해 보이는 소녀 역시 왜 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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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세시 아동 상담소에 리듬이와 드림이의 엄마가 찾아와서 아이들을 돌려달라고 난동을 피우자 나츠이는 마음이 심란하다. 그리고 그날 상담소에 한 모녀가 찾아온다. 딸 ‘마나’의 육아 상담을 온 ‘야시마 미호’는 알고 보니 나츠이의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선배들은 아는 사이라고 너무 깊게 개입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나츠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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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이가 드림이의 그림을 보고 있을 때 갑자기 드림이 어머니가 나츠이를 고소하겠다며 내용증명을 보낸다. 그런데 막상 변호사와 함께 방문한 드림이 어머니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자신이 달라져 보겠다고 한다. 한편, 아동 심리사 마키타 히마와리는 매주 수요일, 예전에 자신이 담당했던 아이인 하즈키를 만나고 있다. 그런데 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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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가족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결국 이혼한 하치무라는 아들 코타와의 면접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런데 코타가 갑자기 아동 상담소에 찾아왔다. 하지만 하치무라는 이번에도 일을 하느라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코타는 크게 실망한다. 한편, 신사에 불을 지른 13세 아동 렌이 아동 보호소로 들어온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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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상담소에 새로운 아이가 들어왔다. 한밤중에 초등학교에 몰래 숨어든 아이의 이름은 이치노세 슈우. 그런데 지역 아동 정보를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아이는 주소나 부모님 이름조차 얘기하지 않는다. 거주지 불명 아동인 것 같아서 수소문 끝에 찾아간 곳엔 일본어를 잘 못 하는 외국인 엄마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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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이는 예전 동료 형사에게 드림이의 엄마 유메노가 사기 범죄 그룹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듣는다. 걱정이 된 나츠이는 유메노를 찾아가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돌아온다. 그런데 얼마 후 유메노는 당분간 부모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말만 남기고 잠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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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코는 양부모 지원 센터와 협력해서 카렌의 양부모 위탁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양부모 후보를 만나고 온 카렌은 밝은 표정을 짓지만 단짝 친구인 후우가와 아오바는 그런 카렌의 모습에 화를 내고 방에 틀어박힌다. 다행히 위탁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돼서 이제 숙박 교류만 남겨두고 있다. 그런데 양부모 집에 갔던 카렌이 예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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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아동 보호소에 13세 여자아이 슈카가 찾아온다. 부모에게 학대당했다며 자진해서 보호를 요청한 것인데 멍이나 상처도 보이지 않고 진술도 앞뒤가 안 맞는다. 부모와 면담을 해보니 부모는 학대를 부정하고 평소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한다. 알고 보니 슈카는 장애가 있는 형제를 가진 ‘형제 돌봄 아동’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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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동 상담소에 학대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함께 출동한 나츠이와 쿠라타는 창고에 갇혀서 울고 있는 소년을 발견하고 구출했는데 그 과정에서 쿠라타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런데 그 끔찍한 과거를 만들어준 쿠라타의 아버지가 아동 상담소로 찾아온다. 쿠라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 순간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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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신고 아동을 찾다가 다쳐서 입원한 마키타를 보고 동료들은 모두 걱정과 함께 참담해한다. 그리고 모든 인력을 동원해서 학대 신고 아동을 찾는다. 마침내 한 집을 특정한 상담소 직원들은 현장 조사 허가를 받고 그 집에 들어간다. 그런데 온몸에 멍이 든 아이는 부모에게 맞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아이의 부모는 상담소를 저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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