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렌게는 새로 받은 책가방에 마음이 두근거린다. 아직 입학식도 전이지만 렌게는 예행연습을 한다며 학교에 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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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서 열차로 여섯 시간(+ 가장 가까운 비디오샵까지 열차로 10 정거장) 걸리는 시골에서 살아가는 네 명의 소녀들이 벌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혹시…우리… 시골에 사는 거양?” “글쎄에~ 길에 소가 다니고, 앞마당에 너구리가 나오고, 초등학생‧중학생이 같이 수업을 받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한 것은 아니니까 그것만으로는 시골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등장인물 아사히가오카 분교의 최연소 학생, 이상한 아이디어와 통통튀는 사고방식의 천연계 초등학생 1학년 렌게. “호랑이 씨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소 씨가 훨씬 더 좋습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뛰어난 스타일을 자랑하지만, 귀여운 것(꼬마짱?)에는 사족을 못 쓰는 성숙한 초등학생 호타루. “옷을 사러 가면 성인여성 코너가 필수. 최근엔 이웃 아주머니가 중매사진을……” 항상 아무 생각없이 놀고 놀리고 장난치고 부모님 속썩이고 선생 말씀 안 듣는 것에 도가 튼 개구쟁이 나츠미. “아사히가오카 분교의 분위기메이커. 얼마 전 집 구멍을 하나 더 뚫어버린 건 비밀.” 네 명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제일 작고 제일 귀여운 그리고 어른을 동경하는 여중생 코마리. 어른스럽게 동생들을 돌보고 싶지만…. “정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현재 잠시 다이어트 중.”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렌게는 새로 받은 책가방에 마음이 두근거린다. 아직 입학식도 전이지만 렌게는 예행연습을 한다며 학교에 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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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떨어뜨리기 게임에 어울리게 된 호타루. 나츠미와 렌게의 설명을 들으면서 팬으로 자를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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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를 앞두고 보는 시험, 나츠미는 어려운 국어 때문에 크게 낙담해 있었다. 코마리는 이런 나츠미에게 시험 직전 족집게 수업을 해주지만… 한편, 렌게는 선생님으로서 너무 의욕이 없는 언니를 보고 뭔가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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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붙잡은 투구새우를 학교에서 키우게 되면서 렌게는 사육담당을 맡는다. 먹이도 주고 일지도 쓰며 온갖 정성을 쏟는 렌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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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가 봐준 점괘에 흉과 함께 물 조심이 나온 코마리. 처음에는 안 믿는 척하던 코마리도 계속해서 물과 관련된 재난이 일어나자 불안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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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와 단둘이 남게 된 나츠미는 어색함에 몸부림친다. 그리고 호타루와 공통 화제를 찾기 위해 만화얘기를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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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계천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호타루는 깜짝 놀란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차례에서 뛰어내리지 못하는데. 한편 렌게네 집에는 히카게가 도쿄에서 돌아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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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시간, 판자로 자유롭게 아무거나 만들라는 선생님의 말에 나츠미와 렌게는 고민을 시작한다. 호타루의 말을 듣고 일단은 공책에 설계도부터 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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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연못이 너무 횡하다며 뭔가 잡아오면 용돈을 주겠다는 엄마의 말에 나츠미는 혹한다. 그리고 친구들을 불러 본격 낚시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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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예쁜 곳에 간다며 들뜬 나츠미 일행. 렌게는 자전거에 보조바퀴가 있는 채로는 힘들다는 말에 두발자전거 연습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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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신기했던 코마리는 결국 끝까지 내숭을 떨지 못하고 직접 메일까지 보내게 된다. 그러나 휴대폰을 높이 들어올려야 잡히는 전파 환경 때문에 보내는 데 애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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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을 캐기 위해 대나무 숲으로 가게 된 호타루와 일행들. 렌게는 호타루의 강아지를 보고 즐거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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