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진재영 분)은 은수(최강희 분)와 유희(문정희 분)에게 만나던 남자를 차버리고 20일전에 만난 남자와 결혼한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옛 애인이 결혼했다는 소식에 우울하던 은수는 말도 못하고 기가 막혀 한다. 업무관계 미팅을 하던 은수는 우연히 연하의 태오(지현우 분)를 만난다. 은수는 태오의 살인미소와 다소곳한 매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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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시즌 1
직장 생활 7년 차가 된 평범한 서른한 살 은수. 뮤지컬 배우의 꿈을 안고 회사를 때려치운 유희. 만난 지 몇 주 안된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는 재인. 15년 지기인 이들은 너무도 다른 모습으로 도시의 삶을 살아간다.
시즌 1 전체 회차
16편다음날, 은수 회사 안이사(이한위 분)가 단둘이 밥을 먹자고 부른다. 갑작스러운 제의에 걱정이된 은수는 유희에게 전화한다. 유희는 작업거는 순서를 조목조목 얘기하며 회사 임원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안이사는 유희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유희의 말대로 똑같이 말한다. 은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순간을 기다리는데 급기야 안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와인을 마시며 방을 이리 저리 둘러보는 태오가 예뻐보이는 은수, 아침에 일어나 분당집으로 가는 은수를 데려다 주겠다던 태오는 한걸음 떨어져 걸으며 문자놀이를 한다 재인이 자랑하던 닥터 배를 만나는 저녁식사 자리 그러나 나타나지 않고 무안했던 재인, 게다가 유희의 말에 기분이 완전히 틀어진 재인은 그냥 가버린다 은수는 일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닥터배의 무관심한 행동과 웨딩촬영에서 만난 은수의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곤 재인은 속이 상한다 태오는 친구들을 보고싶다며 재인의 웨딩촬영에 함께 가고싶어 하는데 은수는 자연스레 거절하며 태오를 집으로 돌려 보낸다 은수는 닥터배와 함께 있는 재인의 다른모습이 어색하기만하고 태오와 함께 영화관에 가서 엄마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극장에서 낯선 남자와 함께 가는 엄마를 본 은수는 마음이 편치않아 태오와의 저녁식사 내내 딴생각을 한다. 은수는 태오에게 친구 엄마가 어떤 아저씨랑 있더라는 얘기를 하고 태오가 연애한다는 말을 하자 더욱 날카로와진다. 이혼하고 돌아와서 미안했다며 외로웠다던 찬석에게 유희는 모질게 말하고 돌아서지만 결국 찬석에게 전화를 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혼자 있는 은수가 불안하다며 짐을 싸서 은수의 집으로 들어온 태오. 은수는 태오와의 동거를 시작한다. 태오와 삼겹살을 구워먹던 은수는 갑작스런 재인의 방문에 당황하며 태오를 화장실로 보낸다. 그러나 눈치 빠른 재인에게 결국 태오를 소개하게 되고 셋은 술자리를 하게 된다. 한편 회사에서는 은수가 안이사와 그렇고 그런 관계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드디어 재인이 결혼식을 올린다. 은수, 유희, 유준, 찬석이 함께 자리한다. 은수는 갑자기 나타나 태오 때문에 난감해진다. 결혼식이 끝나고 모두 술자리에 참석한다. 유희에게 은수의 동거 사실을 미리 엿들은 유준은 태오에게 자연스럽게 대한다. 은수는 바늘방석에 앉은 듯하다. 은수는 결혼했다가 이혼한 찬석을 좋다고 데려온 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제주도 녹차밭,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도에 간 은수(최강희 분)는 영수(이선균 분)와 함께 녹차밭을 둘러본다. 영수는 은수를 관심있게 본다. 영수는 은수와 헤어지고 안부 전화를 건다. 영수는 자기도 모르게 실실 웃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태오(지현우 분)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하던 은수는 서서히 다가오는 영수가 부담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은수엄마(김혜옥 분)는 김포아저씨(이정길 분)에게 그만 만나자고 말한다. 집에 돌아온 은수엄마는 퉁명스럽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은수아빠(이호재 분)에게 이혼하자고 말한다. 은수아빠는 무시하지만 은수엄마는 앞을 가로막으며 강력하게 얘기한다. 태오는 은수가 자기를 이해 못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충격적인 말을 건넨다. 은수는 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인은 다 죽어가는 얼굴로 은수를 찾아온다. 은수는 입은 채로 핸드폰도 없이 재인에게 이끌려 나가 차에 탄다. 뒷자리에서 유희가 나타나 은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재인은 이혼했다는 말을 꺼내고, 모두 흥겨워서 어깨를 덩실거린다. 수다떨다 차에서 잠이든 은수는 제주도 카페리를 탄 사실을 알고 기겁한다. 제주도에서 자유를 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영수는 은수가 사표 낸 사실을 알고 전화한다. 재인과 유희는 은수에게 영수를 만나라고 얘기를 한 참 나누는 있는데 전화가 걸려온다. 재인과 유희는 소리를 지르며 난리법석을 피운다. 은수는 내숭을 떨며 영수와 만나기로 약속한다. 영수는 은수와 도서관에 갔다가 고교생들이 서로 싸우는 것을 보고 말리다가 쓰러진다. 바닥에 쓰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은수는 영수와 점점 가까운 사이로 진전된다. 은수는 태오의 문자를 받는다. 태오는 나름대로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늘어놓는다. 은수는 태오와 만난다. 오랜만에 서로 어색한 웃음과 말투로 이야기한다. 은수는 태오에게 신발을 선물한다. 태오는 은수에게 언제든 전화하라는 말보다 더 진한 눈빛을 보낸다. 한편 은수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엄마를 만나고 오던 은수는 속상하기만 하다. 펜션에서 잠든 은수를 바라보는 영수의 얼굴에는 애처로움이 묻어난다. 안이사는 은수에게 프리랜서로 일을 개업기념 책자 일을 맡기고 은수는 영수에게 일을 하게되었다며 문자를 보낸다 재인은 유준을 공방으로 부르고 재인은 유준에게 못박는 일을 시키려다가 실수로 유준의 발등에 망치를 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마침내 영수는 은수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꺼낸다. 은수는 덤덤하게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 은수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묘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은수는 친구들에게 영수의 프러포즈 사실을 알린다. 재인은 궁합을 봐야한다고 난리법석을 떤다. 은수는 결혼 준비를 서두른다. 영수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깨어나 겨우 은수를 만난다. 은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은수는 영수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는다. 은수는 홍이사에게 영수의 행방을 묻지만 미안하다는 말만 듣는다. 은수는 안이사와 재인의 도움을 받아서 영수의 주민등록상 주소를 찾아본다. 재인은 93년부터 영수라는 사람이 실종신고 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얘기한다. 은수는 영수의 주소지 인천으로 찾아간다. 은수는 영수의 어머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은수는 우편함에 들어 있던 승차권 기차에 올라 탔다 은수 앞에 영수가 나타난다. 그리고 자신의 본명은 김영수가 아니라 류태경임을 밝힌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김영수가 되었는지를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은수는 영수에게 긴 편지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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