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 · 72화
라디오스타 72화
게임 / 박진영과 아이들! / 못다한 이야기 - 박진영
원더걸스가 섭외되었으나 박진영이 나와 엄청난 수위와 살얼음을 걷는 미친 전개를 보인 것이 일품인 에피소드. 열폭에 빠진 MC들이 박진영이 타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썰을 풀려고 할 경우 "이건 빼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약올리거나 제껴버리고 프로그램내에서도 타방송에서 한 썰을 자료화면으로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정환과 김구라는 "우리는 원더걸스가 필요한데 왜 왔냐?" 라면서 계속 까고 박진영이 "소위 말이죠……."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썰을 푸려고 시도하자 "아 소희 보고 싶다." 라며 신정환이 초를 친다. 그리고 신정환이 과거 앨범의 "섹스는 게임이다." 라는 발언에 대해 질문을 하자 박진영이 "우리나라는 성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는 말만하지 무거워도 안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면서 OECD 회원국 중 만족도 최하위" 라고 하자 김구라가 "뭐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 섹스를 이렇게 무겁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아요." 라는 말을 하면서 신정환을 쳐다보는데 신정환이 어이없어하면서 "나 본 거예요?" 라고 따지는데 김구라는 "아뇨, 그렇진 않습니다." 윤종신이 곧바로 "진정한 게이머. 진정한... 진정한 게이머죠." 라면서 토스하고 김구라가 바로 "아 프로게이머예요?!" 라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신정환은 바로 멘붕한다. 신정환이 김구라씨는 왜 만족도를 최하위로 만들었냐며 공격하자 김구라가 호탕하게 웃으면서 한 말이 나 정자왕 출신이에요! 정자왕이야!!! 여담으로 박진영은 몇 년후인 2013년 재출연해 성지순례 얘기를 하며 저 당시 했던 발언들을 모두 취소하게 된다.
라디오스타 시즌 1 72화 관람 포인트
라디오스타 시즌 1 72화 ‘게임 / 박진영과 아이들! / 못다한 이야기 - 박진영’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970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80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07-12-26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라디오스타은(는) Talk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시즌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