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바라스이쇼가 앨리스 게임의 재개를 선언하기 전. 준은 신쿠에게 액세서리를 선물했으나, 신쿠는 그 선물을 끔찍이 싫어하며 질색한다. 결국 신쿠와 준은 이 일로 크게 싸우게 되고, 소우세이세키는 준에게 과거에 있었던 어떤 사건에 대해 알려준다. 그건 스이긴토가 신쿠를 증오하기 전에 있었던 비극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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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인 중학생. 사쿠라다 준. 그의 취미는 수상한 통신판매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물건이 도착하면 바로 되돌려 보내는 스릴을 즐기는 것이다. 누나 노리는 그런 준을 걱정하지만, 준은 누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어느 날, 정교한 앤티크 인형이 들어 있는 통신판매 제품 상자가 준 앞으로 배달된다. 재미삼아 등에 달린 태엽을 감은 준. 그 순간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준에게 말한다. 「내 이름은 신쿠. 너는 지금부터 나, 신쿠의 노예가 된다.」 태엽을 감은 인간은 인형의 노예가 될 숙명을 지는 것이었다! 신쿠는 '로젠 메이든'이라는 살아 있는 앤티크 인형. 준은 그녀의 마스터로서, 그녀가 가진 '로자 미스티카'를 지키기 위해, 여러 인형들과의 신기한 싸움에 말려드는데...

아직 바라스이쇼가 앨리스 게임의 재개를 선언하기 전. 준은 신쿠에게 액세서리를 선물했으나, 신쿠는 그 선물을 끔찍이 싫어하며 질색한다. 결국 신쿠와 준은 이 일로 크게 싸우게 되고, 소우세이세키는 준에게 과거에 있었던 어떤 사건에 대해 알려준다. 그건 스이긴토가 신쿠를 증오하기 전에 있었던 비극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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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스이긴토가 도착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신쿠가 있던 방이었다. 신쿠는 자신을 로젠 메이든 제1돌이라 부르는 스이긴토에게 위화감을 느끼나, 결국 스이긴토를 돕기로 한다. 그리하여 서로 싸워야 하는 로젠 메이든끼리 화목하게 지낸다는 기묘한 일상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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