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은 그 자식을 해치는 것. 부모의 절망과 처절함을 고스란히 느껴야 했던 생후 7개월 영아 실종 사건의 경위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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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라면 누구나 뇌리에서 지울 수 없는 사건이 하나쯤은 있다. 어린이 유괴, 연쇄 살인, 잔인한 차량 탈취 등 충격적인 사건들을 실제 형사들이 돌이켜 본다.

부모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은 그 자식을 해치는 것. 부모의 절망과 처절함을 고스란히 느껴야 했던 생후 7개월 영아 실종 사건의 경위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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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를 공포에 몰아넣은 극악무도한 연쇄살인 사건.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범인이 남긴 증거란 증거는 모조리 동원하라. 17번째 피해자가 나와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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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총기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증거가 빈약해 목격자 진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 굳게 닫힌 핵심 목격자의 입을 겨우 열었는데 엉뚱한 후폭풍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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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사람 좋은 남자가 사라졌다. 총도 함께. 같이 살던 애인이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상황. 그런데 담당 형사를 대하는 그녀의 태도가 너무나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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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형사가 힘겹게 털어놓는 고통스러운 기억. 살인 사건 피해자의 여동생이 수사를 고의로 방해하면서 형제 같던 수사 파트너를 잃는 비극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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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발견된 소녀의 시체. 모든 정황은 전날 함께 있던 소년을 가리키지만, 수사관은 어딘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분명히 진범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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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동 실종 사건은 없었다. 잔혹하게 살해돼 유기된, 이름도 알 수 없는 여아. 그 시신을 확인하고 살인범을 찾는 일은 강력계 형사에게조차 씻기 힘든 상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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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젊은 여성이 목이 잘린 채 발견된다. 독실한 신자였던 그녀. 혹시 교회가 연루된 것은 아닐까. 비뚤어진 신앙의 비참한 결말을 목격해야 했던 형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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