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7년, 새롭게 등장한 미치광이 살인자들을 이해할 방법이 없다. 좌절한 FBI 요원 홀든 포드는 뜻밖의 동료 빌 텐치를 만나 새로운 살인자 부류들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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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 두 명의 FBI 요원이 범죄 과학의 지평을 넓혔다. 살인의 심리학을 탐구하고, 말 그대로 ‘괴물’인 흉악범들과의 섬뜩한 대면을 통해서.

1977년, 새롭게 등장한 미치광이 살인자들을 이해할 방법이 없다. 좌절한 FBI 요원 홀든 포드는 뜻밖의 동료 빌 텐치를 만나 새로운 살인자 부류들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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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자신의 살인을 묘사하는 에드 켐퍼. 홀든은 인터뷰를 통해 드러나는 어둠의 실체에 한껏 들뜨지만, 그의 연구는 FBI의 반대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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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퍼와의 인터뷰는 위력을 발휘한다. 인터뷰에서 얻은 영감으로 홀든과 텐치는 연속 살인범을 체포하고, 든든한 조력자까지 얻는다. 이로써 괴물들에 맞설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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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과 변명이 뒤범벅이 된 살인자의 고백 속에서도 얻을 것은 있다. 웬디 카 박사의 도움으로 살인자를 분류할 체계는 서서히 모양을 갖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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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참혹하게 훼손된 시신, 유력한 용의자는 피해자의 약혼자. 사건에 뛰어든 홀든과 빌이 맞닥뜨린 첫 번째 수수께끼. 약혼자가 흘린 눈물은 진심일까? 거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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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잡았지만, 홀든과 빌의 분석은 증거로 인정받지 못한다. 두 사람이 자신들의 성과를 사법당국에 전할 방법을 고민하는 사이, 웬디는 중요한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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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의 합류로 팀의 작업은 속도를 더한다. 살인자에게서 거짓 대신 진실을 끌어내기 위해, 감정을 이용하던 홀든과 빌은 곧 깨닫는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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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과 홀든의 팀은 새 팀원을 맞는다. 팀의 몸집은 커졌지만, 여전히 많은 의문이 남아 있다. 새 이론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까? 마녀사냥을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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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 버섯을 따기 위해선 돼지와 함께 진흙탕을 뒹굴어야 한다! 살인자의 진술을 얻기 위해 살인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홀든의 방식은 결국 감찰을 받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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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감사의 압박으로 팀은 분열한다. 홀든의 저돌적인 방식은 범인의 자백을 끌어내지만, 그의 경력은 물론이고 사생활과 목숨까지 위태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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