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지마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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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마 시즌 1

98개 회차 2009-10-05 드라마
★ 2.0/ 10  (1명)

목숨을 걸었던 첫사랑에 배신당한 여인 장수현과 그녀 앞에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 한태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던 수현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용서와 화해에 이르는 스토리를 전개할 예정이다.

시즌 1 전체 회차

98편
1화
1화 · 2009-10-05에피소드 1

10월 5일(월) 아침 8시 40분 첫 방송!! 수현(이태임)은 수영장으로 케이크를 배달나갔다가 태우(이상우)에게서 고구마케이크에 감을 데코레이션을 사용한 이 케이크가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게된다. 사시에 합격한 민영(김영재)은 엄마 정수(이혜숙)에게 수현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수현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한 민영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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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화 · 2009-10-06에피소드 2

상견례 자리에 나간 영란(김혜옥)은 수현(이태임)이가 임신을 했냐는 정수(이혜숙)의 말을 듣고 당황한다. 정수는 돈봉투를 건네며 당장 지우라고 호통을 친다.민영 어머니를 만나 항의를 하고 돌아와 화가 풀리지 않은 영란은 민영과 절대 결혼 시키지 않을 거라고 선언한다. 수현집앞에서 민영과 마주친 선아(배민희)는 자기에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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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 2009-10-07에피소드 3

영란과 결혼하지 않을것을 약속한 수현은 민영을 불러 헤어지자고 얘기한다. 충격으로 넋나간듯 걷던 민영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바로 간 이식수술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는다. 정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꼭 민영을 살려낼꺼라며 방법을 찾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고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 역술인에게서 이미 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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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2009-10-08에피소드 4

민영이 간이식을 해야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정수는 수현을 만나 심하게 대했던 지난 일을 사과한다. 수현은 민영모의 달라진 태도에 감동하지만 정수는 무표정한 얼굴로 수현의 손을 잡는다. 수현에게 전화를 한 정수는 친척들이 모두다 간이식을 거부한다고 알려줘 수현을 괴롭게 한다. 영란을 찾아온 정수는 민영과 수현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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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화 · 2009-10-09에피소드 5

수현이 민영에게 간이식을 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선아는 수현과 민영의 질긴 인연에 분노한다.수현을 불러낸 선아는 민영과 함께 밤을 지낸 여자가 자기라고 알려준다.분장실에서 헛구역질을 한 선아는 한의원에 들렀다가 임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당황한다. 선아를 찾아간 수현은 민영과의 관계를 재차 묻는다.델리슈의 후계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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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화 · 2009-10-12에피소드 6

수술동의서를 발견한 영란은 병원으로 가 수현과 함께 있는 정수의 뺨을 때린다. 집으로 돌아온 영란은 혼수로 사놓은 그릇을 다 깨고 패물을 집어던진다. 수현은 울다 지쳐 잠든 영란의 방에 몰래 들어가 수술동의서에 도장을 찍는다. 한편, 민영의 상태가 안좋아져 수술이 앞당겨야한다는 말에 정수는 급하게 수현을 부른다. 전신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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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2009-10-13에피소드 7

수술이 끝나고 민영이은 깨어나지만 수현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다. 수현의 소식을 묻는 민영에게 선아는 새 남자친구가 생겨 바쁜 것 같다고 얘기한다. 수현이의 코마상태가 이대로 갈 확률이 높고 깨어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는 말에 정수는 민영이에게 평생 병수발이나 하고 살게 할 순 없다며 미국으로 갈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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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2009-10-14에피소드 8

정수가 민영이와 민애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려던 계획을 알게 된 선아는 정수에게 며느리로 받아주지 않으면 모든 사실을 알려버리겠다고 한다. 민영이가 병원에서 없어졌다는 말에 영란은 민영의 집으로 향하고 텅텅빈 집을 보곤 오열한다. 시간이 흐르고.. 3년 만에 수현이가 깨어나지만 해리성 기억장애로 민영에 대한 기억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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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0화 · 2009-10-16에피소드 10

수현은 만호의 도움으로 태우가 만든 팀의 충원을 위한 실기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실기테스트에서 1등을 한 수현은 최종면접을 보게되고 태우는 무단결근 3년만에 나타난 무책임한 사람을 팀원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민영이 아직도 수현을 그리워 하며 책상서랍 속에 숨겨놓은 사진을 발견한 선아는 기막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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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1화 · 2009-10-19에피소드 11

입원했던 병원으로 찾아가 수현이 얼마 전 퇴원했다는 소식을 들은 선아는 수현의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마주친다. 성미에게 수현이 민영이에 대한 기억을 못한다는 얘길 들은 선아는 절대 기억해내지 말길 바란다. 수현을 만나게 된 선아는 기억을 하지 못해 섭섭하다며 친한 친구처럼 대하고 은근슬쩍 민영의 펜던트목걸이를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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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2화 · 2009-10-20에피소드 12

민영은 첫 출근을 하고 전 직원 신상명세서를 보기 시작한다. 민영에게 서류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받은 태우는 급한 일로 인해 수현에게 대신 가져다 줄것을 부탁한다. 인터폰에 비친 수현의 모습을 본 선아는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고 누구냐고 묻는 민영에게 애들이 장난치는 것 같다며 둘러댄다. 선아는 수현이 생각에 악몽을 꾸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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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화 · 2009-10-21에피소드 13

선아는 지호와 민영이 옆에 수현이가 단란한 가족처럼 있는 모습의 꿈을 꾸곤 불안해하며 안절부절한다. 민영은 핸드폰을 몰래 보고 있던 선아가 혹시 수현이 만나는거 아니냐고 묻자 당신이 그렇게 원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지금 당장이라도 집으로 찾아갈듯이 얘기한다. 불안했던 선아는 수현의 집앞에 갔다가 영란과 마주치고 집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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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6화 · 2009-10-26에피소드 16

민영은 기획실과 개발실이 조인해서 하는 일을 수현이에게 맡겨도 될것 같다며 수현이를 빌려달라고 한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언짢은 태우는 수현에게 무리한 일을 시키며 개발팀이 우선이고 수습사원이니 팀에서 빠질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정수는 선아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며 민영이를 내조할 자신이 없으면 당장 도장찍으라고 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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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7화 · 2009-10-27에피소드 17

미순은 아줌마가 그만둬 곤란해 하고 호텔에서 짤리고 집을 내놓았다는 얘기를 들은 영란은 미순이 다른 아줌마 월급의 2배를 쳐주겠다는 얘기에 솔깃한다. 태우는 민영이와 함께 일하는 수현을 보며 괜히 화가 나서 수현에게 차갑게 대한다. 민영의 회사를 찾아온 정수는 회의 중이라는 말에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수현은 자료를 책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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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8화 · 2009-10-28에피소드 18

미순의 집에서 생수통을 들려던 영란은 허리를 삐끗해 입원한다. 영란이 다쳤다는 소식에 수현은 병원으로 달려가고 태우는 수현이 남긴 메모를 확인 하지 못한 채 야근 중에 민영과 뮤지컬로 보러 간 걸로 오해한다. 당장오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는 말에 사무실로 돌아간 수현은 한번 만 더 이런 일이 생기면 자르겠다는 태우의 말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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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19화 · 2009-10-29에피소드 19

선아는 민영의 옷에서 뮤지컬 티켓을 발견하고 결혼기념일을 준비한걸로 착각한다. 수현은 쌀쌀맞게 어제일은 그냥 실수였다 생각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결혼기념일날 회사에선 퇴근했다던 민영이 야근한다는 얘기에 선아는 기가 막히고 태우를 찾아가 함께 술을 마신다. 서류를 갖다주러 수현이 기획실로 올줄 알고있던 민영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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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0화 · 2009-10-30에피소드 20

처음 보는 사람 인듯이 인사를 주고 받은 선아와 태우는 민영의 제안에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민영은 수현과 저녁을 먹기로 약속하지만 태우가 시킨 일때문에 수현은 나오지 못한다. 민영에게 여자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선아가 카페에 앉아있는 민영을 지켜보고 수현 대신 태우가 나오는 바람에 안도한다. 태우가 시킨 일을 다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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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1화 · 2009-11-02에피소드 21

선아는 이사장이 된 정수가 매일 델리슈로 출근한다는 얘기를 듣고 수현과 마주칠까봐 불안해한다. 수현에게 다른 일자리를 소개시켜줄테니 그만 두라고 권유하고 생각해보겠다는 말에 흥분한다. 태우는 민애에게서 개발실 수습사원이 사내 유부남과 만나고 있다는 얘기가 사내 인터넷에 올라왔다고 얘기를 듣고 확인한다. 홈페이지를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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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화 · 2009-11-03에피소드 22

회사사람들은 수현을 보며 수근대기 시작하고 일자리를 알아봐주겠다는 선아에게 결국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태우는 하루라도 수현이 편히 있길 바라며 춘천으로 출장을 보낸다. 수현이 춘천을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영은 따라 나선다. 출근하기전 건강검진을 받으려던 정수는 의사로부터 수현이 깨어났다는 말을 듣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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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23화 · 2009-11-04에피소드 23

선아는 유부남인걸 몰랐다는 수현에게 당장가서 사표쓰면 니 말을 믿겠다고 한다. 태우는 춘천에서 민영이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화가 나 회사에 없는게 낫겠다며 수현의 사표를 받는다. 정수는 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이사회 승인을 받고 소식을 들은 민영은 불안해한다. 한편, 수현네 집주인이 바뀌고 당장 집을 비워줘야 할 상황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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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24화 · 2009-11-06에피소드 24

선아는 유부남인걸 몰랐다는 수현에게 당장가서 사표쓰면 니 말을 믿겠다고 한다. 태우는 춘천에서 민영이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화가 나 회사에 없는게 낫겠다며 수현의 사표를 받는다. 정수는 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이사회 승인을 받고 소식을 들은 민영은 불안해한다. 한편, 수현네 집주인이 바뀌고 당장 집을 비워줘야 할 상황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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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25화 · 2009-11-09에피소드 25

언제부터 알았냐며 수현이를 괴롭히면 가만히 못있겠다는 민영에게 정수는 옛날처럼 수현이와 또 연결된다면 그땐 나도 가만 안 있겠다고 한다. 수현을 아직 안짤랐냐며 찾아온 선아에게 태우는 내 직원에 대해 이런얘기 할꺼면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 술에 취한 민영은 정수에게 수현일 어떻게 모른 척 하고 사냐며 포기못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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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27화 · 2009-11-11에피소드 27

정수는 복지재단의 일을 도와줄 파견사원으로 수현일 지원해달라고 한다. 수현은 갑자기 찾아 온 맞선 본 사람을 만나러 가고 사실을 알게 된 태우는 화를 낸다. 정수가 주선은 맞선이란걸 알게 된 태우는 이사장님이건 최민영실장이건 수현씨를 불편하게 하는게 있다면 못참는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재단실로 파견을 갔던 가루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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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29화 · 2009-11-13에피소드 29

망설이지마 재단실에 간 수현이 조금 늦게 오자 태우는 화를 내며 시간을 못지킬꺼면 다 그만두라고 한다. 민영은 정수에게 가족이 우선이니 수현일 잊을꺼라며 잘해주라고 얘기하고 정수는 가까이서 보니 예쁜데가 많은 애더라고 한다. 민영은 결심한듯 선아에게 잘하려고 애써 노력한다. 민영과 회사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나오던 선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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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30화 · 2009-11-16에피소드 30

수현이를 왜 곁에 두고 일하냐고 묻는 선아에게 정수는 기억이 다시 돌아올때를 대비해한거라며 내 편으로 만들어놔야 이기는 거라고 한다. 선아는 수현에게 연락해 정수의 말을 되새기며 내가 좀 심했다며 다시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정식으로 첫 데이트를 하기로 한 태우는 민애를 데리고 수현의 선물을 사러간다. 좋아하는 사람을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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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31화 · 2009-11-17에피소드 31

수현이가 연락이 되지 않자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태우는 오해할 상황인거 알지만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니라고 하는데 수현은 설명은 필요없다며 이제 보는것만 믿겠다고 한다. 또 그런장난하면 혼난다는 태우의 말에 민애는 장난이 아니라며 중학생때부터 쭉 좋아했다고 한다. 한편, 민애가 태우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 정수는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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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32화 · 2009-11-18에피소드 32

선아는 민애가 좋아하는 사람이 태우라는 것을 알게되고 깜짝 놀란다. 선아는 정수에게 태우는 만나는 여자가 있는거 같다고 얘기하지만 정수는 있으면 떼버리면 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한다. 정수의 전화를 받았다가 수현이네 집이 보증금도 다 안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영은 수현에게 대신 전해달라며 태우에게 봉투를 건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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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33화 · 2009-11-19에피소드 33

정수는 진규네 식구들을 집으로 저녁초대를 하고 수현과 저녁약속을 잡았던 태우는 난처해한다. 민영은 정말 태우와 민애를 결혼시킬 생각이냐며 민애만 상처받으면 어쩌려고 그러냐는 말에 정수는 나한테 다 생각이 있으니 걱정말라고 한다. 정수는 단도직입적으로 민애가 어떠냐고 묻고 태우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답한다. 차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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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34화 · 2009-11-20에피소드 34

정수는 수현에게 부탁이 있다며 태우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한다. 정수는 민애의 생일을 맞아 수현에게 생일파티를 준비해달라고 얘기하며 태우에게는 비밀이라고 한다. 정수는 친구들여럿 불러서 밥이나 같이 먹는 자리라며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그 정도는 해 줄수 있지 않냐며 태우를 부른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던 수현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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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35화 · 2009-11-23에피소드 35

민영은 수현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집앞으로 찾아와 태우를 만나지 말라며 태우를 만나면 수현씨가 다친다고 한다. 수현은 집으로 들어가버리고 돌아서던 민영은 태우와 마주친다. 수현이를 만나지 말라는 민영의 말에 더 이상 관여하지 말라며 솔직히 형과 수현씬 별 사이도 아니였지 않냐고 한다. 민영은 별안간 태우의 멱살을 잡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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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36화 · 2009-11-24에피소드 36

정수는 수현의 뺨을 후려치며 니가 태우 여자면서 그동안 순진한 척 했냐고 태우에게서 당장 떨어지라고 한다. 태우는 정수를 찾아가 앞으로 수현일 재단사무실에 보내지 않을꺼고 마음대로 부르지 말라고 한다. 수호는 청바지 광고를 찍으러 갔다가 돈을 달라는 사기꾼들을 때리고 합의금이 필요하게 된다. 수현을 불러 일을 시키려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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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37화 · 2009-11-25에피소드 37

정수는 수현을 불러 니가 얘기 했냐고 묻고있는데 민영이 들어온다. 수현은 수호의 합의금을 천만원으로 올려달라는 전화를 받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태우는 전화한통으로 고소를 취하시킨다. 정수는 수현에게 우리 민영이랑은 심각한 사이였냐며 내가 모르는 줄 알았냐고 한다. 한편, 민영은 수현에게 만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따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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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38화 · 2009-11-26에피소드 38

수현은 선아를 불러내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묻고 선아는 오히려 전부 사실이라며 정확하게 알고 몰아붙이라고 한다. 미순은 남편의 주머니에서 회원제 레스토랑 카드를 발견하고 영란을 데리고 간다. 화장실에 다녀오느라 뒤늦게 들어가려던 영란은 지배인에게 밀려 넘어지고 충희와 만나게 된다. 한편, 민영이 옛날에도 수현이를 알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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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39화 · 2009-11-27에피소드 39

망설이지마 민영이의 첫 사랑이 수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우는 이제와서 수현의 기억이 돌아와도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지 않냐며 기억 돌아오게 만들어서 뭘 어떡할꺼냐고 한다. 민영은 해줄게 없지만 날 외면하는 걸 더 이상 못견디겠다고 한다. 한편 선아는 태우와 민영 수현에게 저녁을 먹자며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고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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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40화 · 2009-11-30에피소드 40

영란은 정수와 마주치고 보자마자 정수의 뺨을 때린다. 수현이가 코마상태에 빠진 3년 동안 민영이는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다는 말에 기가 막히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돈이 필요하면 주겠다는 정수의 말에 영란은 당신하고 민영이 얼마나 잘 사는지 죽는 날까지 지켜볼꺼라며 나간다. 한편, 수현은 옛날에 핸드폰에 있던 커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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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41화 · 2009-12-01에피소드 41

수현은 민영을 찾아가 눈물흘리고 민영이가 아파 수술했었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에 힘들었다는 얘기를 들으며 마음아파한다. 영란은 충희를 만나 사람 좀 찾아달라고 얘기한다. 수현은 태우에게 선아를 만난다고 얘기하고 민영이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간다. 한편,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로 온 선아는 민영이 없자 태우에게 수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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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42화 · 2009-12-02에피소드 42

수현은 교통사고로 수술해 코마상태에 빠진 것도 다 알고있으면서 어떻게 민영과 결혼할수 있냐고 선아에게 얘기한다. 선아는 간 이식한건 기억이 안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현이가 코마상태에 빠지기 훨씬 전부터 민영과 그런 관계였다고 얘기한다. 선아는 정수에게 수현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얘기하고 민영의 마음을 잡게 도와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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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43화 · 2009-12-03에피소드 43

내 앞에서 꼭 그렇게 민영이형이랑 다정하게 있었어야 했냐며 다시 민영이가 좋아졌냐는 태우의 말에 수현은 팀장님을 좋아한다고 대답한다. 태우는 민영에게 첫사랑 운운하면서 맴도는 이유가 뭐냐며 수현의 과거는 형이 더 잘알지 모르지만 현재는 내가 더 잘 안다는 하고 민영은 니가 델리슈 오너 아들이란것도 알고 있냐며 수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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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44화 · 2009-12-04에피소드 44

정수는 남자가 여자문제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큰 일을 못하는 법이라며 니 선에서 수현이가 정리되지 않는다면 내가 나서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태우가 델리슈 사장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수현은 3년 전 같은 일이 또 다시 생길까봐 두려워 한다. 민영은 태우때문에 힘들어하는 수현을 보며 예전의 우릴 다 기억하면서도 다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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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45화 · 2009-12-07에피소드 45

수현과 민영이가 안고 있는 모습을 본 태우는 멈칫하며 표정이 굳는다. 억울한 영란은 이사장을 직접 찾아가 얘기해야 겠다며 회사로 향하고 얘기를 전해들은 정수는 반지를 찾았다며 오실필요 없다고 한다. 영란과 달수가 태우의 집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수현이 알게 되고 영란은 오래 다닐 생각은 없었다며 당장 그만두겠다고 한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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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46화 · 2009-12-08에피소드 46

민애에게 태우와 수현이 뭔가 삐꺽거리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선아는 태우를 찾아가 긴장 좀 해야겠다며 수현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얘기한다. 태우는 아버지와 점심약속을 하고 수현을 데리고 가 결혼하겠다며 허락해 달라고 한다. 송회장은 영란과 함께 먹었던 순대국을 생각하며 들른 순대국밥집에서 일하고 있던 영란과 마주치고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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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47화 · 2009-12-09에피소드 47

선아의 남편이 민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성미는 선아의 뺨을 후려치며 수현이가 니네들한다 당하는 꼴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다 얘기하겠다며 나간다. 가려는 성미를 붙잡고 실랑이를 하다 성미가 계단으로 굴러떨어지고 피가 흐르자 선아는 119에 신고를 하려다 도망친다. 식당에서 술에취해 시비거는 남자들에게 맞을 뻔한 영란을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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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48화 · 2009-12-10에피소드 48

태우는 성미가 다친 당일의 녹화 테잎을 보안팀에 요청한다. 함께 뮤지컬을 보자는 민애의 말에 태우는 수현과 결혼할꺼라며 프로포즈 했다고 얘기한다. 정수에게 수현에 대해 물어본 진규는 태우를 불러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우리 집 도우미로 일하던 사람의 딸과 사돈을 맺을 순 없다고 한다. 한편, 민영은 수현을 찾아와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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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49화 · 2009-12-11에피소드 49

당신 욕심 때문에 모든 걸 망쳤다며 날 놓아주지 그랬냐는 민영의 말에 선아는 상황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며 태우는 당신하고 달리 집안반대나 민애의 문제로 인한 흔들림이 전혀 없다며 수현이와 헤어진건 다 당신 탓이라고 한다. 수현의 이력서를 찾아 본 진규는 영란을 불러 결혼은 서로 살아온 환경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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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50화 · 2009-12-14에피소드 50

영란은 기억이 돌아왔는데 왜 말하지 않았냐며 정수와 같은 건물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다며 당장 회사도 그만두라고 한다. 집을 알아보는 영란에게 충희는 아는 집이 있다며 자신의 집에 데려와 이 집의 안주인이 되어달라고 한다. 수현의 집에 찾아와 집문서를 주고 자식 지키는 것도 힘이 있어야 되는 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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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51화 · 2009-12-15에피소드 51

미순은 모피를 입고 나타나 충희와의 청첩장을 주는 영란때문에 깜짝 놀라고 기막혀한다. 충희 는 정수에게 청첩장을 건네고 진규는 충희와 영란이 결혼한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수현에게 모 든 걸 말하고 용서를 빌라는 성미의 말에 선아는 기막힌듯 난 잘못한거 없다며 간이식은 자기 스 스로 해준거라고 한다. 성미는 델리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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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53화 · 2009-12-17에피소드 53

할머니의 편지를 받은 진규는 태우를 불러 약혼식부터 빨리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날짜를 잡으라고 한다. 송회장의 회사가 정수가 하는 델리슈 복지재단을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란은 정수를 찾아가 이사장직에서 당장 물러나라고 한다. 한편, 태우와 수현이 약혼하는 것을 알게 된 민애는 자살기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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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54화 · 2009-12-18에피소드 54

자살할 생각까지 한 민애를 보며 정수는 수현을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며 이를 악문다. 마음정리를 하겠다며 짐 가방을 싸들고 나가려던 민영은 선아와 싸움에 겁에 질려 울고있는 지호때문에 가슴아파한다. 민영은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지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고 선아에게 나도 노력하겠다고 얘기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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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56화 · 2009-12-22에피소드 56

수현은 성미를 밀었던 사람과 영란이 마지막으로 만났던 사람이 선아란 것을 알게되고 멍해진다. 병실로 들어가던 수현은 선아가 의식없는 영란에게 하는 얘기를 듣고 쓰러진다. 진규로부터 민영이를 재무관리 이사로 올리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정수는 기뻐한다. 한편, 선아는 기억을 모두 찾은 수현이 찾아오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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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57화 · 2009-12-23에피소드 57

수현은 정수네 가족을 보며 천천히 고통스럽게 다 무너지게 만들거라고 이를 악문다. 영란은 의식을 되찾아 집으로 돌아오지만 언어장애로 말을 하지 못한다. 약혼식에 나타나지 않았던 건 더 이상 자신을 속일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수현은 태우에게 한번도 사랑한 적 없으니 정말 헤어지자고 얘기하고는 미안해한다. 선아네 집에 찾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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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58화 · 2009-12-24에피소드 58

수현은 민영에게 전화해 다급하게 지금 와달라고 한다. 민영은 접촉사고를 처리를 해주고 수현을 집까지 데려다 준다. 민영의 차에서 내린 수현은 뒤에 태우가 서있자 깜짝 놀란다. 너무 괴로워서 술을 마셨다는 태우에게 수현은 약혼식 전날 알았다며 사랑이 아니라 연민이였다며 네잎크로버를 찢어버리고 태우는 충격에 돌아선다. 선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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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59화 · 2009-12-25에피소드 59

수현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주며 민영에게 저녁을 먹자고 하지만 민영은 가족들과 약속이 있다며 거절하고 퇴근 후에 차를 마시자고 한다. 수현은 영란에게 이제 시작이라며 치장을 하고 민영과의 커플 목걸이를 걸고 민영을 만나러 간다. 한편, 델리슈 지하주차장의 사진과 함께 여기가 어딘지 기억난다면 만나자는 문자를 받은 선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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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60화 · 2009-12-28에피소드 60

수현은 오빠 마음만 나한테 있으면 된다며 민영에게 숨겨진 여자로 남을테니 가정을 지키고 철저히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선아는 생방송중에 남편의 간이식을 해준사람이 오선아씨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냐는 물음에 당황한다. 선물을 사들고 미순에게 간 정수는 민영이 간이식했다는 말이 방송에 나왔단 얘기를 듣고 선아에게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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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61화 · 2009-12-29에피소드 61

선아는 후배에게서 사랑화장품에서 밀어줘 엠씨가 됐다는 얘기에 놀라 충희를 찾아간다. 진규는 델리슈를 맡길 전문 경영인을 한 명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민영이라고 한다. 한편, 사랑화장품의 후원금이 끊기자 정수는 충희네 집에 찾아가고 정수가 다녀간 후로 상태가 안좋아졌던 영란은 입을 떼고 수현이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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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62화 · 2009-12-30에피소드 62

녹화가 늦어져 지호를 데릴러 가달라는 부탁에 수현과 함께 있던 민영은 난처해한다. 수현은 같이 가자며 지호랑 친해지고 싶다고 얘기한다. 민영은 신제품 수출계약때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며 병수를 집으로 초대하고 병수와 마주친 선아는 당황한다. 병수는 지호의 머리카락을 챙기고 누구의 아이인지 확실히 알아야 겠다고 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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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63화 · 2009-12-31에피소드 63

민영이를 델리슈 후계자로 지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순은 어떻게 생판 남인 민영이를 후계자로 지명할 수 있냐며 속상해 한다. 민영이 방송국 사람들과 인터뷰 중이라는 얘기를 들은 정수는 인터뷰를 중단시키고 선아에게 도대체 니 속셈이 뭐냐고 한다. 한편, 지호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냐는 병수의 말에 불안했던 선아는 민영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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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64화 · 2010-01-01에피소드 64

미행을 하던 선아는 카페로 들어가는 수현이 병수와 인사하자 경악한다. 병수와 짜고 내 뒷통수를 치려고 했냐는 선아에게 수현은 오히려 왜 그 사람이 찾아와서 엄마 쓰러진 것과 관련해 할 말이 있으니 돈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냐며 넌 뭔가 알 고있는거 아니냐고 버럭한다. 한편, 방송국에서는 남자친구에게 간이식 수술을 해주고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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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65화 · 2010-01-04에피소드 65

민영은 3년 전 병수와 만나던 사람이 선아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혼하자고 얘기한다. 남편의 간이식을 해주고 버림받은 제보자와 방송을 진행하던 선아는 대본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방송사고를 낸다. 수현에게 니가 복수하려고 이러는 거냐며 나도 이렇게 당하고 있진 않을꺼라고 얘기하는 선아를 본 태우는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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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66화 · 2010-01-05에피소드 66

병원에서 수현이 3년 전 간이식을 했다는 얘기를 들은 태우는 충희를 찾아가 수현이가 민영에게 간이식을 해주고 버림받은거냐고 묻는다.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방송인 A양 친자확인 현장 목격!' 이라는 단어가 뜨고 기사를 확인한 선아는 부들부들 떤다. 정수를 만난 병수는 선아가 유전자 감식센터에 있는 사진을 내밀며 델리슈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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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67화 · 2010-01-06에피소드 67

태우는 정수를 찾아가 간이식 하게 만든 것도 모자라 약혼식장에서 무슨 얘길 한거냐고 한다. 태우는 민영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반지를 보고 있던 수현에게 다가와 나가자며 막무가내로 끌고 나온다. 정수는 선아의 짐을 싸놓고 집에서 나가라며 옛남자가 시어머니한테 협박전화나 하고 친자확인이나 하고 다니는 며느리 받아들일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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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68화 · 2010-01-07에피소드 68

수현이가 기억을 다 찾았다며 어떻하면 좋냐는 선아의 물음에 성미는 일단 민영이와 시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얘기하고 민영에게 선아가 우울증이 심해져 과대방상증 같은 증상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선아는 병수를 찾아가 정수에게 사실대로 다 말해달라며 도와주면 정수에게 요구했던 걸 받아 낼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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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69화 · 2010-01-08에피소드 69

정수에게 ?i겨나 집을 나온 선아는 수현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수현은 민영에게 전화를 걸어 선아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김이사가 지방으로 발령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수는 언론에 델리슈가 중국 찐쌀을 사용했다는 정보를 흘리고 긴급 이사회의를 소집한다. 김이사의 부정행위로 밝혀졌다고 얘기하는 진규의 말을 가로 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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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70화 · 2010-01-11에피소드 70

선아는 방송국에서 보도국장이 어머님한테 고마웠다고 전해드리라는 말을 듣고는 정수를 찾아가 절 내쫓으셔야 한다면 민영씨한테 사실을 말하겠다고 협박한다. 수현은 충희의 도움으로 대필작가를 만나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낸 이야기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려고 한다. 한편, 병수에게서 선아가 돈 많은 집에 시집가서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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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
71화 · 2010-01-12에피소드 71

선아가 다른 아파트에서 나오는 사진과 함께 별거설,이혼설 기사가 나오고 선아의 프로그램 피디는 가만히 손놓고 있을꺼냐며 남편하고 나와서 토크쇼 형식으로 해명하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온 선아에게 낯선 남자들이 찾아와 집안을 뒤지며 나령의 빛을 대신 갚으라고 한다. 잡지에서 보고 영란의 집에 찾아갔다 온 나령이 수현에게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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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72화 · 2010-01-13에피소드 72

황민정 작가가 출판한 책을 읽어 봤냐고 묻는 정수에게 송회장은 제 딸얘긴데 당연히 읽어봐야지 않겠냐며 황작가에게 모티브를 줬다며 본인얘기라 재미 없었었냐고 한다. 프로그램에서 빠지고 방송국에서 짐을 뺀 선아는 집에 돌아와 테이블에 놓인 를 보다가 떨리는 손으로 병수에게 전화를 건다. 병수와 통화내용을 듣게 된 나령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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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73화 · 2010-01-14에피소드 73

정수는 수현의 뺨을 때리고 복수하겠다고 생각해낸게 고작 이거였내며 기억 이 돌아왔으면서 모른 척 쇼했다는 거 알고 있다며 또 내아들에게 집적거리면 그땐 너와 나 중에 하나가 죽어 나가야 할꺼라고 한다. 정수가 찾아왔었다는 것을 알게 된 민영은 정수에게 앞으로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무슨 이유로라도 놓치지 않을꺼라며 수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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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74화 · 2010-01-15에피소드 74

다신 찾지 말라며 연락하지 말라는 수현의 말을 떠올리며 계속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정수는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출근하지 않은 민영이 호텔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간다. 민영은 왜 오셨냐며 약병을 보여주며 이거 먹고 다 끝내려다 지호 생각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수현이 없이 살 자신이 없다고 한다. 정수는 수현에게 결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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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75화 · 2010-01-18에피소드 75

정수는 델리슈고 뭐고 다 귀찮다는 민영에게 결혼할 여자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꺼라며 수현이와의 결혼을 허락한다. 수현이와 결혼하고 싶다며 찾아온 민영에게 영란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혼 못시킨다며 당장 나가라고 한다. 수현과 민영이 결혼한다는 말을 들은 민애는 태우를 찾아가 오빠도 알고 있었냐는 말에 수현을 찾아간다.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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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76화 · 2010-01-19에피소드 76

상견례 자리에 영란이 나오지 않고 반대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정수는 기막혀 한다. 충희는 민영의 얘기를 듣고 진심으로 수현이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민영은 태우와 수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회사를 그만 두라고 얘기하고 수현은 아무래도 시간을 좀 가지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며 솔직히 결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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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77화 · 2010-01-20에피소드 77

민영의 병원에서 간호사가 수현을 알아보며 인사하자 당황한 정수는 황급히 자리 를 뜨며 둘러댄다. 이사회에서 민영의 건강을 운운하자 정수는 딱 잘라 건강하다고 얘기하고 수현이가 아픈 사실을 말했다는 말에 수현에게 말 조심하고 다니라며 큰 일 할 애한테 피해끼치면 안된다고 한다. 어머니가 무서워 한집에서 어떻게 살지 숨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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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78화 · 2010-01-21에피소드 78

수현과 태우가 만나는 것을 보게 된 정수는 화를 참지 못하며 사람을 시켜 둘의 뒷조사를 하려고 한다. 정수는 민영에게는 둘의 사이를 허락한다며 결혼준비를 서두르자고 한사장에게도 알려야한다며 연락하려 하자 민영은 당황하며 정수를 말린다. 정수는 결혼전에 시끄러운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기자들이 찾아와도 절대 만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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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79화 · 2010-01-22에피소드 79

선아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이혼과 관련된 루머 등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한다. 수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까 걱정이 되어 태우와 함께 기자회견장을 찾아가지만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별다른 이야기 없이 기자회견을 마친다. 민영과 수현은 함께 웨딩드레스 샵과 예식장을 다니며 결혼준비를 하고 이 사실을 안 정수는 선아에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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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80화 · 2010-01-25에피소드 80

수현은 민영에게 어머니가 자신을 찾아와 테잎으로 협박을 해 무섭다고 하고 이에 놀란 민영은 무슨일이 생겨도 항상 수현옆에 있어주겠다며 약속한다. 그때 정수가 들어오고 테잎을 꺼내며 모든것을 밝히겠다고 한다. 정수는 수현의 기억이 다 돌아오고 복수하려는 것을 알자 화가 치민다. 수현은 차갑게 변한 얼굴로 예전에 자신의 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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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81화 · 2010-01-26에피소드 81

민영은 수현에게 예전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겠다고 하지만 수현은 자신이 간이식 해줬던 사실과 그런 자신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난 것, 3년만에 다시 만나 뻔뻔하게 접근한 것 등 모두 말하며 언젠간 꼭 되갚아주려고 지금까지 참으며 곁에 있은거라 말한다. 민영은 선아를 찾아가 간 기증한 게 수현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신을 왜 속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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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82화 · 2010-01-27에피소드 82

태우는 울고 있는 수현을 위로해주며 아픈 마음을 다 감싸주겠따고 한다. 하지만 수현은 이런 마음으로는 회사를 다닐 수 없다며 태우에게 사표를 내며 나간다. 그런 수현을 보며 화가 나는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바다에 가서 언제까지 방황할꺼냐고 말한다. 한편, 정수는 민영이를 찾아내려 애를 쓰고 민애는 오빠를 내버려두라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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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화
83화 · 2010-01-28에피소드 83

수현과 태우는 함께 수현이네를 찾아가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한다. 둘은 흔쾌히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태우는 오랫동안 자신이 참고 기다려 온 것을 말하며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다고 열흘 후에 결혼식을 올리자며 서두른다. 태우도 자신의 부모님께 수현과의 결혼을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는다. 한편 수현이네 부모님은 태우와 결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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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84화 · 2010-01-29에피소드 84

정수는 자신에게 만나자고 한 사람이 충희인 것을 알고는 깜짝 놀라고 충희는 주식 관련해서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수현의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정수가 말하자 충희는 '사랑에 지다'책을 꺼내며 책의 주인공이 이정수이사장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겠다고 한다. 한편 수현은 선아에게 복수가 끝나는 시점에서 너에 대한 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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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85화 · 2010-02-01에피소드 85

정수는 수현과의 게임에서 어느 하나는 죽어나가야만 끝나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주식 전부를 담보로 하고 거래를 하기로 한다. 수현과 태우는 신혼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와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한편 선아는 지호가 열이 나고 식음땀을 흘려 놀라 병원으로 달려간다.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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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86화 · 2010-02-02에피소드 86

이정수 이사장은 자신이 최대 주주라고 말하며 현재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한다고 말한다. 태우는 이에 당황하고 그때 민영이 들어와 자신의 지분의 의결권을 태우에게 위임한다고 한다. 한편, 책의 실존 인물이 이정수 이사장임이 밝혀지고 기자들이 찾아온다. 태우는 민영에게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며 쉽지 않은 일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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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87화 · 2010-02-03에피소드 87

이정수 이사장은 최노인을 찾아가 상환기간을 일주일만 연장해달라며 부탁을 하지만 최노인은 단 하루도 연장 해줄수 없다며 자리를 떠난다. 수현은 코너에 몰린 이정수 이사장이 또 무슨 짓을 꾸밀까 불안해하고 태우는 별일 없을거라며 기분을 풀어주려 한다. 한편 선아는 기사를 읽게 되고 모든 사실을 터뜨린 사람이 자신의 엄마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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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88화 · 2010-02-04에피소드 88

정수는 병원에 달려가 의사에게 민영의 상태를 묻고 민영이 재이식 수술을 받아야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민영의 이사한 집을 찾아가게 된 선아는 놀라고 민애가 함께 병원에 가자고 한다. 결국 선아는 민영의 상태를 듣고 자신이 이식을 하겠다며 검사를 받겠다고 한다. 한편 성미는 수현이네 집에 놀러가 태우의 집이 풍비박산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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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89화 · 2010-02-05에피소드 89

정수는 병원에 달려가 의사에게 민영의 상태를 묻고 민영이 재이식 수술을 받아야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민영의 이사한 집을 찾아가게 된 선아는 놀라고 민애가 함께 병원에 가자고 한다. 결국 선아는 민영의 상태를 듣고 자신이 이식을 하겠다며 검사를 받겠다고 한다. 한편 성미는 수현이네 집에 놀러가 태우의 집이 풍비박산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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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화
90화 · 2010-02-08에피소드 90

미순은 태우에게 수현의 간이식과 민영과의 사이를 알고도 결혼을 한거냐며 화를 내고 태우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결혼한거라며 그냥 모른척 덮어달라고 한다. 수현은 눈물만 흘리며 이제 어떻해야 하냐고 하고 태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다며 걱정말라고 한다. 정수는 중국에서 온 장기매매 업자를 만나고 돈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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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91화 · 2010-02-09에피소드 91

선아의 말을 듣고 놀란 수현은 민영이가 있는 병원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정수를 마주치게 되고 어떻게 여길 찾아올 수 있냐고 민영이가 쓰러지고 나니 속이 시원하냐며 수현의 복수 때문에 일어난 일인 듯 차갑게 대하고 결국 수현은 울음을 터트린다. 진규도 미순에게 이제 그만 수현이를 미워하라며 처음에 이야기를 안하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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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
92화 · 2010-02-10에피소드 92

수현이 민영에게 간이식 수술을 또 해주려한다는 말을 들은 태우는 화를 참지 못하며 수현씨가 아프면 자신도 죽을 것 같다며 이번 만큼은 절대로 봐 줄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정수는 의식 없이 누워 있는 민영의 손을 꼭 잡고 한 숨 돌린 표정이다. 정수는 수현이를 만나러 회사에 찾아왔다가 태우와 마주친다. 태우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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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93화 · 2010-02-11에피소드 93

미순은 수현에게 같은 집에 있는 것 조차도 싫다며 자신을 어머니로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생각을 하냐며 화를 낸다. 그런 수현을 태우는 모든 것을 이해한다며 민영이에게 수술을 해줄 수는 없게 됐지만 최선을 다한거라고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자고 한다. 미순은 영란을 찾아가 수현이 민영에게 간 이식 해줬던 것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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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94화 · 2010-02-12에피소드 94

정수는 병실에서 나오던중 마주오던 태우와 마주치고 민영에게 쓸데없는 소리를 하러 온거면 그냥 돌아가라고 싸늘하게 말한다. 한편, 영란은 수현이가 지금 집에 와있다며 미순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미순은 며느리를 잘 못 들인 거 같다며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말한다. 태우와 수현은 함께 스케이트를 타러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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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화
95화 · 2010-02-23에피소드 95

수현은 병원으로 달려와 민애에게 태우가 수술실에 있느냐며 물어보고 태우를 부르며 오열한다. 한편, 진규는 태우의 행동이 이상해 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태우의 행방을 묻는다. 민영이 있는 병원에 도착한 진규와 미순은 태우한테 이럴 수 있느냐며 정수에게 화를 낸다. 수술이 끝난 후 태우 병실에 온 미순은 민영에게 간 이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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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
96화 · 2010-02-24에피소드 96

태우 병실에서 엎드려 잠들어있던 수현은 이 모든게 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허탈해진다. 수현은 태우 앞에 엎드려 흐느끼다가 태우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다. 태우가 의식을 차리자 수현은 눈물을 왈칵 쏟아내며 태우를 안는다. 태우는 수현에게 민영의 안부를 묻는다. 한편, 이소식을 들은 미순과 진규는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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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
97화 · 2010-02-25에피소드 97

정수는 수현의 손을 잡으며 수현과 태우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때 전화를 하며 들어오는 미순이 정수와 수현을 보고 기가 막혀 화를 낸다. 수현과 정수는 오해하지 말라고 미순에게 말하지만 미순은 듣지 않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미순을 따라 집으로 간 수현은 용서해달라고 말하지만 미순은 꼴도 보기 싫다며 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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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98화 · 2010-02-26에피소드 98

진규는 수현에게 아이를 가졌다고 해서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 이 집에 머물라고 말한다. 이에 놀란 태우는 임신중인 사람한테 그럴수 있냐며 화를 낸다. 진규는 가슴 한켠에 옛 남자를 안고 사는 여자를 평생 옆에다 두고 어떻게 살거냐며 태우에게 소리친다. 태우는 부자의 연을 끊는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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