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신뢰도 1위 대한민국 최고의 아나운서 고혜란(김남주 분). 완벽했던 그녀의 삶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최악의 스캔들을 맞닥뜨린 혜란의 앞에 남편 태욱(지진희 분)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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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 하나로 최고의 앵커 자리에 올랐다. 무엇도 자신을 멈출 수 없으리라 믿었다. 하지만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위기가 얽힌 엄청난 사건이 그녀의 삶을 헤집기 시작한다. 진실이라 믿은 사실에 생긴 거대한 균열.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신뢰도 1위 대한민국 최고의 아나운서 고혜란(김남주 분). 완벽했던 그녀의 삶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최악의 스캔들을 맞닥뜨린 혜란의 앞에 남편 태욱(지진희 분)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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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인 앵커 자리를 사수하려 승부수를 띄운 혜란(김남주 분). 가난을 이유로 저버린 옛사랑 재영(고준 분)을 뉴스룸에 앉히는 강수를 두고. 둘의 관계를 알 리 없는 친구 은주(전혜진 분)가 자리한 생방송 인터뷰 자리에서 재영은 혜란을 도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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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케빈 리)은 한지원과의 밀회가 찍힌 사진의 출처가 혜란임을 알고 모종의 계획을 세운다. 혜란은 청와대 대변인 후보가 된 사실을 알게 되고, 후보 검증 기간동안 신상에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태욱을 붙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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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은 재영과 혜란의 관계를 의심하며 괴로워하고, 은주 역시 재영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향해 있음을 직감한다. 혜란은 자신의 주변을 위협하는 재영에게 강한 경고를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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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이 케빈리 사망사건의 용의자라는 소문은 걷잡을 수 없는 추문으로 번지고 아내를 향한 의심으로 번민하던 태욱은 세상으로부터 혜란을 지키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재영의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권하던 기준은 은주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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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부검결과를 받고도 타살의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태욱을 보며, 혜란은 태욱의 진심을 느끼지만 두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엄청난 변수가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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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전혜진)는 혜란(김남주)에 대한 배신감을 숨긴 채 태욱(지진희)과 가까워지고, 혜란은 알 수 없는 불안함을 느낀다. 기준(안내상)은 재영(고준)의 매니저였던 백동현(정영기)을 추적하던 중, 혜란도 백동현을 찾아 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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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전혜진)는 자신과 달리, 추문 앞에서도 혜란(김남주)만을 생각하는 태욱(지진희)에게 분노한다. 한편, 케빈 리(고준) 사망사건 논란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된 혜란은 신념을 담아 자신의 마지막 뉴스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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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김남주)이 긴급체포되어 구금된 사이, 보도국은 압수수색으로 엉망이 되고 혜란은 은주(전혜진)의 증언으로 굴욕적인 심문을 받게 된다. 태욱(지진희)은 혜란이 외압에 의해 살인혐의를 뒤집어 썼음을 알고 혜란을 가둔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해 정면으로 선전포고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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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체포에서 풀려난 혜란(김남주)은 보도국으로 돌아와 전의를 불태운다. 모든 것을 잃고 절망한 은주(전혜진)는 태욱(지진희)과 함께 있던 혜란을 찾아 가고 긴박한 순간, 혜란과 은주 그리고 태욱 앞에 명우(임태경)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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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김남주)은 태욱(지진희)에게 명우(임태경)와의 과거를 말해 준다. 태욱은 명우를 만나 출소를 하자마자 자신을 찾아 온 이유를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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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김남주)은 태욱(지진희)의 변호를 거절하지만 태욱은 자신의 과오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재판에서 반드시 혜란을 지켜주겠다고 다짐한다. 그 사이, 케빈리(고준) 살인현장을 목격했다는 목격자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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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의 증언과 정황증거의 공개로 재판은 혜란(김남주)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굴욕적인 피의자 심문과정에도 태욱(지진희)은 굳건히 혜란을 감싸고 혜란이 재판을 받는 사이, 장국장(이경영)은 모종의 계획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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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의 증언이 위증으로 드러나자 강율로펌은 즉시 검사측에 책임을 전가하고 변우현(김형종)은 자신이 강율에게 이용당했음을 깨닿는다. 혜란(김남주)과 태욱(지진희)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둘만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지만, 또 한구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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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김남주)은 태욱(지진희)을 향한 의심을 외면하지만 괴로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증거품으로 압수당했던 브로치가 돌아오면서 그날의 조각들이 맞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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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더 높은 곳에 올라, 살아남기 위해서"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 온 혜란(김남주)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금까지 내가 잡고 싶었던 행복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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