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카와 나오코는 수수하며 눈에 띄지 않는 31세 독신 속옷판매원. 어느 날 촬영현장으로 속옷을 배달하며 한국인 카메라맨인 이지원과 만나게 된다. 지원은 자신을 도와준 나오코에게 보답으로 식사를 권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놀란 나오코는 가족 얘기로 허세를 부리며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된다. 식사자리가 있던 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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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시즌 1
평범한 속옷 판매원 나오코는 촬영 현장에 속옷을 배달하러 갔다가 한국인 포토그래퍼 지원과 만난다. 지원은 보답으로 나오코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우연히 나오코의 가족들과 마주친다.
시즌 1 전체 회차
5편어느 날 나오코는 지원이 소비자 금융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 후 지원에게 이유를 물어본다. 곤란해 하는 지원을 돕기 위해 나오코는 본인의 저축에서 250만엔을 빌려 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은 속은 것이 아니냐며 의심 하기 시작한다. 한편 엄마는 가족의 어떤 비밀을 알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느 날 아름답게 꾸민 집단의 초상화 촬영을 하던 지원은 카메라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그 순간 쏜살같이 도망치는 피사체를 지원은 필사적으로 쫓아 겨우 잡게 된다. 지원은 본인의 이야기를 하며 그 사람이 비밀을 털어 놓을 수 있도록 힘쓰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준코와 나오코의 싸움으로 준코가 집을 뛰쳐나간 순간 집 밖에는 형사들이 찾아와 있었다. 준코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되고 이에 아버지는 무릎을 꿇고 형사들에게 사죄를 한다. 이 모습을 본 준코는 아버지를 경멸하고 나오코는 그런 준코를 엄하게 꾸짖는다. 서툴지만 조금씩 재생되어 가는 키시카와 가를 보며 지원은 어떤 결심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원이 고향인 제주도에 돌아간 것을 알게 된 나오코는 지원을 찾으러 제주도로 향한다. 필사적으로 찾아 돌아다닌 결과 겨우 지원을 만나게 나오코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만 지원은 그런 나오코를 떨쳐 낸다. 실의에 빠진 나오코는 지원의 슬픈 비밀과 지원이 계속 혼자 떠안고 있던 고통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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