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흐르고, 안정을 되찾은 듯 보이는 학교. 하지만 템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고, 루이는 행방불명이다. 게다가 교내에 괴담이 돈다. 섬뜩한 시선과 이상한 소리의, 뭔가가 나타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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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쩔 수 없는 포식 동물. 하지만 하루를 위해, 소중한 친구를 위해 강해질 거다!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고 중대한 결심을 하는 레고시. 한편, 초식 동물 살해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안정을 되찾은 듯 보이는 학교. 하지만 템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고, 루이는 행방불명이다. 게다가 교내에 괴담이 돈다. 섬뜩한 시선과 이상한 소리의, 뭔가가 나타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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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주시한 걸까. 레고시 앞에 나타난 낯선 존재. 학교의 유일한 경비원이라는 방울뱀 로쿠메가 그에게 부탁한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당황하는 레고시. 아는 것도 없는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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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회를 상대로 죽음도 불사했던 루이. 자신의 계획과는 달리, 뜻밖의 선택 앞에 놓인다. 먹거나 먹히거나, 어느 쪽이든 죽을 맛이다. 한편, 연극부에 자신감 넘치는 신입 부원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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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회를 상대로 죽음도 불사했던 루이. 자신의 계획과는 달리, 뜻밖의 선택 앞에 놓인다. 먹거나 먹히거나, 어느 쪽이든 죽을 맛이다. 한편, 연극부에 자신감 넘치는 신입 부원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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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학교, 밤에는 수행. 스스로 선택한 일이지만, 너무 힘들다. 고힌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시작하는 레고시. 연극부에서는 또 다른 시험에 든다. 이 녀석, 내게 왜 이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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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관계와 단절하고, 현재의 선택을 따르리라. 루이는 자퇴하고 싶어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학교에서 오랜만에 레고시와 대화를 나누는 하루. 역시 그는 너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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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는 아니었지만 괴로워서 진정할 수가 없다. 실수로 초식 동물을 상처 입히는 흑표범 다오. 레고시와 육식 동물들도 당황한다. 이런 상황에서 범인은 그날을 떠올린다. 템을 잡아먹은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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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수행의 일종인가. 갑자기 입마개를 차고, 육식 중독에 빠진 동물을 잡으라니! 무기 없이 싸움터로 떠밀린 꼴이 된 레고시. 한편, 주노는 어쩌다 보니 하루와 시간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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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거래 시장에서 루이를 우연히 만난 레고시. 반갑기도 하지만, 달라진 루이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기비에게 병문안을 가려는 리즈. 레고시는 이중적인 그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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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인가, 진심인가. 연극 연습에서, 상대 따위 겁나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피나. 그에게 자극받은 레고시가 행동에 나선다. 큰곰과의 피 터지는 맨주먹 싸움. 두 육식 동물이 제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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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에 끝장을 본다! 결투를 위해 강해져야 한다. 나방의 유충을 먹는 레고시. 이게 무슨 맛이지? 낯선 것을 먹어서일까. 꿈인지 환각인지, 레고시는 목숨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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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급 받기 싫지만, 우린 어쩌면 닮았다. 결판을 내려는 리즈와 레고시. 이 싸움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우정, 아니면 책임? 결국 육식 본능에 굴복하는 레고시. 처음으로 식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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