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낳은 빅토리아는 지나친 간호가 불편하다. 앨버트는 빅토리아를 편하게 해주려고 국정을 대신 처리하지만 이마저도 빅토리아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군대가 전멸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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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국왕의 서거로 열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빅토리아.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 초창기 시절과 여왕의 성장 과정을 그려낸다.

아이를 낳은 빅토리아는 지나친 간호가 불편하다. 앨버트는 빅토리아를 편하게 해주려고 국정을 대신 처리하지만 이마저도 빅토리아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군대가 전멸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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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르크 왕과 레오폴드 삼촌, 앨버트의 형인 어니스트가 런던에 도착한다. 코부르크 왕은 공주대신 왕자를 낳아야 한다고 고집한다. 한편 앨버트는 왕립 협회에서 수학자들의 발명에 관심을 보이고 그곳의 러브레이스 양과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이를 본 빅토리아는 알 수 없는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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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의 수입으로 직공들의 생계가 어려워지자 빅토리아는 자신이 직접 그 실크로 옷을 만들어 입고 무도회를 열겠다고 한다. 로버트 경과 앨버트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말리지만 확고하다. 한편 멜번 경은 건강이 안 좋아지고, 신변을 정리하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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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가 드디어 아들을 낳았다. 모두가 축하하지만 정작 빅토리아는 우울하다. 아이들은 유모가 돌봐서 자신은 할 일이 없고 대시도 없어서 쓸쓸하다. 한편 독일의 코부르크에서 왕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앨버트는 망연자실하여 독일로 떠난다. 레오폴드 삼촌과 코부르크에서 다시 만났지만, 이상한 말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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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왕이 결혼할 때가 되자 프랑스가 세력 확장을 위해 프랑스의 왕자와 스페인 여왕의 결혼을 추진하려 한다. 프랑스의 왕인 루이 필리프는 혁명 끝에 겨우 왕이 된 인물이라 수상은 아주 마음에 안 들어 하지만, 빅토리아는 군주끼리 이야기를 하면 더 잘 통할 거로 생각하고 직접 프랑스에 방문하여 양국 간의 평화 협정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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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유례없는 감자 기근이 시작되었고 땅이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기 시작한다. 특히 땅을 가질 수 없는 가톨릭 사람들만이 피해를 보게 되고, 이를 보다 못한 트레일은 잡지에 글을 써 온 나라에 알린다. 이 글을 읽은 빅토리아는 아일랜드에 구호물자를 보내고 싶지만 아일랜드라서, 또 가톨릭이라서 안 된다는 수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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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정치와 궁의 일에 지친 여왕은 어릴 때 읽었던 책을 읽으며 스코틀랜드로 가겠다고 한다. 그곳의 드넓은 평야를 보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던 여왕과 앨버트는, 다 같이 낚시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둘만 따로 빠져나온다. 앨버트는 길을 잘 찾는다고 자신하고 빅토리아를 인도하지만 결국 길을 잃고 한 농가로 찾아간다. 한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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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수상은 관세법을 폐지하고 곡물법을 새로 제정하자고 하지만 집권당인 토리당에서조차도 반대하여 어려움을 겪는다. 앨버트와 빅토리아는 의견 차이로 자주 부딪히고 레젠은 대공이 못마땅하다. 하지만 앨버트는 레젠이 빅토리아에게 너무 큰 영향을 미친다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빅토리아에게 말한다. 한편, 어니스트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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