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15일 (월) / 제 1 회 평생 역관이 되고자 하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부친 봉핵에게 종아리를 맞으며, 어린 상옥은 조선 최고의 역관이 되기 위해 한어(漢語)를 열심히 공부한다. 어머니의 고생이 마음에 걸렸던 어린 상옥이 포구난전에서 상인들을 대신해 중국어로 청국 상인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엽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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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Season 1
조선시대 최고의 거부이자 무역상으로 당시 모든 상인들로부터 존경과 흠모를 한 몸에 받았던 순조 때의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Season 1 전체 회차
50편2001년 10월 16일 (화) / 제 2 회 상옥의 아버지 봉핵(송재호 분)이 홍득주(박인환)에게 어렵잖게 오백냥을 빌리는 것을 보면서 상옥(이재룡)은 봉핵과 홍득주의 관계를 궁금하게 생각한다. 봉핵과 상옥은 득주에게서 마련한 돈으로 연경에서 팔 물품을 구입하려 한다. 상옥은 인삼을 구입하기 위해 다녕(김현주)에게 도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0월 22일 (월) / 제 3 회 봉핵과 상옥은 아무런 의심없이 다시 짐을 꾸려 사은사 행렬에 오르고 마침내 압록강 금문에 이른다. 의주부윤 홍찬원의 지시로 상단 검문은 한층 엄격해지지만, 상옥과 봉핵은 별다른 걱정없이 검문받는다. 하지만 상옥의 짐에서 유황을 발견한 판관은 그들을 체포하고 상옥은 사전에 조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0월 23일 (화) / 제 4 회 가까스로 참수형을 면하고 관노로 영속된 상옥(이재룡 분)은 밤을 틈타 역참을 탈출하고, 상옥의 도주 사실을 알아챈 추쇄꾼들이 상옥의 뒤를 쫓는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지령산에 오른 상옥은 약초꾼 노인의 집에 숨지만 노인의 밀고로 추쇄꾼에게 붙잡힌다. 관아에 붙잡혀 온 상옥을 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0월 29일 (월) / 제 5 회 상옥은 동생 상연을 무사히 도망시키기 위해 포교들을 다른 방향으로 유인하다 총을 맞고 붙잡힌다. 다시 관아로 끌려온 상옥은 다른 죄인들과 함께 후창광산으로 압송되던 중, 역병의 창궐로 인해 강계 역참에서 머물게 된다. 상옥과 함께 압송되던 화적 육손이가 고초를 겪자, 그를 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0월 30일 (화) / 제 6 회 홍득주와 대면한 상옥은 장사를 배우고 싶다며 자신을 거둬줄 것을 부탁한다. 상옥의 굳은 의지를 느낀 홍득주는 상옥을 유기전 사환으로 받아들인다. 집으로 돌아온 상옥은 헤어진 동생 상연과도 재회하게 된다. 상옥은 가족에게 역과에 응시하지 않고 장사를 배우겠다고 말하고, 어머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5일 (월) / 제 7 회 상옥이 고가의 유기들을 다 팔아오자 허삼보와 정치수를 비롯한 유기전 사환들 모두가 놀란다. 김두관은 상옥에게 어떻게 유기를 팔았는지 물어본다. 상옥은 황해도 재령에서 반상기와 배앓이 환약을 교환한 후, 배앓이 환약을 팔아 큰 이문을 남겼다고 설명해 준다. 상옥의 설명을 들은 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6일 (화) / 제 8 회 평양 기방에 있는 여동생 상희를 데려오기 위해 상옥은 허삼보에게 돈을 부탁한다. 상옥은 의주 송방에게 빼앗긴 납청유기 선매권과 함께 큰 이익을 조건으로 제시하지만, 허삼보는 실없는 소리라며 상옥의 부탁을 거절한다. 한편, 박주명은 납청 유기장을 송상이 직접 운영할 것이라고 다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12일 (월) / 제 9 회 주석을 매점한 상옥은 송방쪽의 반응을 기다리는 한편, 송방과의 거래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의주에 유기장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한편, 장석주와 장만칠은 납청유기장 전주인 김태출로부터 만상 유기전에서 주석을 매점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만상이 주석을 매입한 이유를 알아내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13일 (화) / 제 10 회 송상 대방 박주명은 홍득주에게 인삼 무역을 위해 송상과 만상이 손잡을 것을 제안하지만, 만상 도방 홍득주는 이를 거절한다. 홍득주에게 협력을 거절당한 박주명은 국경무역권을 장악하기 위해 만상과의 대결을 결심한다. 송상과의 협력을 거절한 홍득주는 비밀리에 준비해 온 장뇌삼 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19일 (월) / 제 11 회 박주명이 만상의 장뇌삼 밀거래를 막기위해 화적패를 부린 것을 알게 된 다녕은 이를 알리려 유기전으로 향한다. 그러나, 상옥이 이미 떠나고 없음에 다녕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박주명은 소례를 시켜 다녕을 감시하게 하고, 다녕과 황집사의 말을 엿들은 소례는 박주명에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20일 (화) / 제 12 회 박천의 송상 회합에 갔었던 다녕이 돌아와 평양 송방 대행수의 직위를 박탈한 박주명의 처사에 유감을 표시하자 박주명은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대의를 거스르면 다녕마저 쳐낼 것이라는 경고를 한다. 박주명의 사주에 의해 청국상인과의 밀무역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소문이 돌자 만상들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26일 (월) / 제 13 회 인삼 밀거래를 위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허삼보와 함께 연경으로 떠나게 된 상옥은 송상측 대표로 나온 다녕과 재회하게 된다. 상옥과 다녕은 책문에서의 예기치 않은 재회에 놀라고, 연경까지의 잠행 계획을 세운다. 황집사로부터 다녕이 상옥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들어한다는 말을 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1월 27일 (화) / 제 14 회 조선의 인삼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연경의 약종상 주인 왕조시에게 한수의 시를 통해 홍삼을 다 팔아버린 상옥. 다녕은 상옥의 상술과 통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상옥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다녕에게 상옥은 송상 대방 박주명에 대한 원한을 다 비웠다고 말하고, 자신은 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3일 (월) / 제 15 회 인삼 밀거래 판로 개척을 위해 연경으로 떠났던 상옥 일행이 의주로 돌아오지만, 만상은 대정강 세곡선의 화재로 인해 긴장된 상황이다. 허삼보는 상옥에게 연경에서 청국 기녀을 구해준 일에 대해 함구할 것을 명한다. 한편, 홍득주는 대정강 세곡선의 화재를 송상에 의한 방화 사건이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4일 (화) / 제 16 회 정치수가 만상을 배신하고 송방으로 들어가자, 홍득주를 비롯한 만상 전주인들 모두는 충격을 받는다. 세곡선의 화재 뿐 아니라 대정강 포구의 청국상인들을 차단한 것 역시 송방의 소행임을 눈치챈 만상에서는 송상과의 대결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 박주명은 정치수를 송상 본전의 대행수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10일 (월) / 제 17 회 다녕으로부터 뒷돈 상납을 거절당한 선혜청 공인들은 비단 매입을 위해 만상으로 찾아간다. 공인들은 만상에게도 비단 매입의 대가로 뒷돈을 요구하지만, 홍득주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한다.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공인들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한데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상옥에게 홍득주는 사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11일 (화) / 제 18 회 청국 사신행렬을 맞이하기 위한 조정의 관리가 의주를 방문하자 의주부윤은 연회를 베푼다. 연회에 참석할 것을 통보받은 송상과 만상은 각각 참석을 준비하고, 상옥과 정치수 역시 연회에 동행한다. 의주관아에서 대면한 송상 박주명과 만상 홍득주 일행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이 흐르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17일 (월) / 제 19 회 목멱산 봉수대에서 봉화가 피어오르자 한양은 전란에 대한 소문으로 술렁이고, 상옥은 매점한 지물의 처분을 놓고 고민한다. 허삼보는 헐값에라도 지물을 팔아야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상옥을 설득하지만, 상옥은 소문의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매점했던 짚신을 모두 팔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18일 (화) / 제 20 회 상옥 일행은 유두철이 정치수에게 매수당해 송상과 내통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한다. 상옥은 만상의 계율에 따라 유두철을 불러 멍석말이로서 징벌하고, 유두철은 정치수가 꾸민 계략의 전모를 털어놓는다. 허삼보는 의주로 돌아가자고 권유하지만, 상옥은 정치수로 인해 입은 손실을 만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24일 (월) / 제 21 회 송방에서 돌아온 환 이천 오백냥의 지급 기한이 다가오지만, 만상에서는 현금을 구하지 못해 대정강 선단 운영권을 송상에 넘겨줄 위기에 처한다. 설상가상으로 의주관아에서도 세곡선 화재로 받았던 환 천 오백냥의 지급을 요구한다. 만상에서는 여러 방법을 통해 돈을 구해보려 하지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1년 12월 25일 (화) / 제 22 회 상옥과의 약속 장소에 나갈지 말지를 망설이며 깊은 상념에 잠긴 다녕과 초조하게 다녕을 기다리는 상옥. 오랜 기다림에 지친 상옥이 돌아서려는 순간 다녕이 나타나고, 상옥은 다녕을 사모하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기쁨과 참담함이 교차하는 가운데 다녕은 상옥과의 애절한 사랑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1일 (화) / 제 23 회 구휼미 횡령의 혐의를 뒤집어 쓴 상옥과 홍득주는 의주 관아로 압송된다. 정치수와 장석주는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는 상옥과 홍득주를 바라보며 자신들의 계략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는 것에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의주 관아에 끌려온 상옥과 홍득주는 자신들이 구휼미 횡령 혐의로 잡혀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1일 (화) / 제 24 회 상옥이 한양 포도청으로 압송될 위기에 처하자, 채연은 송상 대방 박주명을 찾아가 상옥의 방면을 조건으로 자신이 송도로 가겠다고 말한다. 채연의 제안을 받아들인 박주명은 의주 부윤에게 상옥의 방면을 청하며, 무언가 알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 의주 부윤은 홍득주에게 상옥을 방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7일 (월) / 제 25 회 만상의 쇠망으로 평양 유상에 일신을 의탁하게된 상옥은 평양 보부상단과 함께 원행길에 나선다. 유상이 확보했던 보부상권을 송상이 잠식해오자 위기의식을 느낀 우여란은 함흥 원산으로의 원행을 지시한다. 하지만, 상옥의 조언을 들은 우여란은 즉시 함흥 원행을 취소하고, 황해도로 갈 것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8일 (화) / 제 26 회 선왕사로 찾아온 다녕과 재회한 상옥은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지만, 다녕은 상옥의 마음을 받을 수 없다며 눈물짓는다. 자신의 마음을 받을 수 없는 이유를 묻는 상옥에게 다녕은 자신이 박주명이 딸이 아닌 며느리라고 고백하고, 다녕의 가슴아픈 과거를 알게된 상옥은 충격을 받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14일 (월) / 제 27 회 상옥은 왕조시를 만나기 위해 연경으로 향하고, 왕조시는 자신을 찾아온 상옥을 환대하며 주병성이란 사람이 상옥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상옥은 연경 전문대가의 상권을 한 손에 쥐고있는 거부인 주병성이 자신을 찾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영문도 모른 채 찾아간 주병성의 집에서 상옥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15일 (화) / 제 28 회 상옥은 가까스로 선혜청에 인삼 교역권 확보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고, 만상을 빈정거리는 장석주에게 결과를 지켜보라고 말한다. 만상 임상옥이 인삼 교역권 경합에 참여했다는 보고를 받은 박주명은 상옥을 각별히 주의하라고 지시한다. 상옥은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진다면 만상에도 인삼 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21일 (월) / 제 29 회 선혜청으로부터 인삼 교역을 전담할 상단으로 만상 임상옥 상단은 칠천근의 인삼을 배정받고, 송상 박주명 상단은 삼천근만을 배정받자 상옥과 박주명은 희비가 교차한다. 만상은 그동안 송상에게 빼앗겼던 대정강선단 운영권과 의주 전포를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기뻐한다. 한편, 뜻밖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22일 (화) / 제 30 회 홍득주는 상옥에게 만상 도방 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은 책문으로 떠난다. 상옥이 만상 도방 자리에 부담을 느낄까봐 일부러 의주를 떠난 홍득주의 의중을 알고 상옥은 착잡해한다. 상옥은 홍득주의 뜻에 따라 만상 도방직을 맡기로 결심하지만, 홍득주가 돌아올 때까지 만상 본전을 비워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28일 (월) / 제 31 회 상옥은 애절한 그리움으로 다녕을 찾아가지만, 다녕은 애써 냉담한 태도로 상옥을 대한다. 한편, 상옥이 인삼교역을 위해 책문으로 떠나기 한발 앞서, 책문에서의 인삼 밀거래를 성사시킨 정치수는 밀거래 사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칠 것을 지시한다. 우연히 상옥과 다녕이 만나는 것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1월 29일 (화) / 제 32 회 책문에서의 인삼 밀거래로 인해 의주 송방도 취감을 당하자, 박주명은 정치수에게 책문에서 인삼을 밀거래한 상단을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박주명에게까지 밀거래 사실을 숨기는 정치수를 보며, 장석주와 정소례는 그의 독주를 한편으로 불안해한다. 책문에서의 인삼 교역에서 큰 손실을 입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4일 (월) / 제 33 회 홍득주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상옥이 일손을 놓은 채 두문불출 하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상옥을 염려한다. 상심한 상옥은 홍득주와의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눈물짓는다. 청국 상단의 수권 경합이 점점 가까워지는데도, 만상은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 걱정만 쌓여간다. 한편, 정치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5일 (화) / 제 34 회 상옥이 청국 상단의 수권 경합에 참석하지 않자, 정치수는 상옥이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상옥이 호조에서 삼만 냥이라는 거금을 관대 금융받은 사실 또한 송상의 궁금증을 부풀린다. 한편, 청국과의 인삼교역을 위해 연경으로 가리라 마음먹은 다녕은 홍삼 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11일 (월) / 제 35 회 상옥은 왕대인으로부터 청국 약종상들이 조선 인삼을 사지 않기로 담합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는다. 또한, 청국에서 조선의 인삼씨와 증포기술자를 통해 대량의 홍삼이 제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각 상단은 크게 당황한다. 허삼보 등 만상 행수들은 인삼 매각에 대한 걱정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12일 (화) / 제 36 회 송상과 경상의 인삼까지 전부 매입한 상옥은 인삼 값을 근당 백오십냥으로 올려 재공시한다. 청국 상인들은 당초의 공시가보다 사십냥이나 높은 인삼 가격에 충격을 받고, 만상 행수들 역시 상옥의 행동이 무모하다며 걱정한다. 상옥이 공시가를 백오십냥으로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정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18일 (월) / 제 37 회 연경에서의 인삼교역에서 큰 손실을 입은 박주명은 참담한 패배감으로 괴로워 한다. 정치수 역시 상옥에 대한 패배감과 열등감으로 치욕서러워 한다. 한편, 상옥은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하며, 가슴에 묻어둔 원한을 버리고 진정 사람을 살리는 장사꾼이 되리라 재차 결심한다. 연경에서 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19일 (화) / 제 38 회 어머니 한씨가 미금과의 혼사를 서두르자 상옥은 심란한 마음에 다녕을 만난다. 다녕은 상옥을 마음속에서만 그리워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말하며, 상옥과의 모든 인연을 잊겠다고 한다. 한편, 상옥과 다녕의 관계를 알게된 허삼보와 배순탁은 상옥을 말리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정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25일 (월) / 제 39 회 뒤늦게 정치수에 의해 박주명과 다녕,황집사가 만상에서 쫓겨난 사실을 안 상옥이 산사를 찾지만 그 일행은 이미 송도를 떠났고, 드디어 상옥과 미금이 혼례식을 치룬다. 정치수로 인해 송상에서 쫓겨난 박주명과 다녕은 금맥을 찾기위해 광산을 개발하지만, 갱도가 무너져 인부들이 다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2월 26일 (화) / 제 40 회 송방의 고리대금으로 인해 기근에 허덕이는 양민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상옥은 근심에 잠긴다. 홍대수는 송방의 고리대금업으로 인한 폐해를 막을 방책으로 전황(錢荒 : 돈의 융통이 잘 안되어 귀하여짐, 돈흉년)을 타파할 것을 제안하고, 상옥은 홍대수의 방책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4일 (월) / 제 41 회 포박을 당해 관아로 끌려가는 상옥과 대수앞에 화적들이 나타난다. 화적들은 자신들을 위해 구황염을 푼 상옥을 용서해달라며 사정을 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모두들 당황해 한다. 관아에선 화적들을 양민으로 귀속시킨 공을 인정해 상옥과 대수를 풀어준다. 대수는 상옥에게 집에 잠시 다녀오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5일 (화) / 제 42 회 진한은 상옥과 함께 있는 대수를 발견하고는, 다녕에게 알린다. 대수의 정체에 의심을 품은 다녕은 상옥에게 대수를 주의하라고 경고하고는 단호히 돌아선다. 상옥은 돌아서는 다녕을 차마 잡지 못한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만 본다. 다녕의 말에 대수의 뒤를 알아본 상옥은 대수의 말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11일 (월) / 제 43 회 반란군을 잡아 검문하던 판관은 그가 가지고 있던 치부책을 발견한다. 그 치부책에는 반란군에게 자금을 댄 사람들의 명단이 나오는데 그 명단에 박다녕의 이름도 있다. 상옥과 치수는 놀라고 대감은 당장 이들을 잡아들이라고 명령한다. 이에 상옥은 다녕을 구하기 위해 자기의 의지와 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12일 (화) / 제 44 회 홍경래의 난이 평정되자 상옥은 다녕을 찾기 위해 정주성 일대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다. 그러나 다녕은 보이지 않고 관군에 끌려가는 황집사만 보일 뿐이다. 황집사를 발견한 상옥은 그쪽으로 급히 달려가 다녕의 안전에 대해 물어보는데 황집사 또한 다녕의 소식에 대해 감감 무소식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18일 (월) / 제 45 회 홍경래의 난이 평정되자 공이 있는 사람들이 대궐에 든다. 상옥도 주상전하를 배알하고 하사품을 받기 위해 대궐로 초청된다. 순조는 상옥에게 그간의 공을 치하하면서 태천고을의 현감으로 제수한다. 자신은 미천한 장사꾼일 뿐이라며 사양 하지만 순조는 태천고을이 오랜 기근으로 백성들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19일 (화) / 제 46 회 현감과 기녀로 다시 만난 상옥과 다녕. 둘 사이엔 어색한 침묵만이 흐르고 둘은 서로가 안타까울 뿐이다. 상옥을 찾아온 진한에게 다녕이 관기로 있음을 알리자 진한은 다녕을 도피시키겠다고 한다. 이에 상옥은 둘이 청국으로 들어가라며 배를 준비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진한을 만난 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25일 (월) / 제 47 회 상옥과 다녕을 같은 방으로 들이고 밖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미금. 이런 미금은 그저 담담할 뿐이다. 아침에 다시 방을 찾은 미금은 상옥이 이미 동헌으로 떠난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다녕도 더 이상 상옥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평양감영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이에 미금은 상옥에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3월 26일 (화) / 제 48 회 삼보는 상옥을 구명하려 박종경 대감 집에 가지만 그 곳에서 문전박대를 당한다. 그때 삼보는 그 곳에서 치수와 석주을 보고 송상과 박종경 대감이 연결되어 상옥의 구명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 박종경 대감의 명령으로 두관과 순탁도 의금부로 압송된다. 홍경래와 만상의 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4월 1일 (월) / 제 49 회 우의정 윤정호 대감은 양서대란과 관련된 사람들을 재취감하는데 송상 박주명과 다녕 그리고 황대호의 억울함도 밝힌다. 그러나 박종경 대감은 조정과 주상전하의 권위를 능멸하는 것이라며 이들의 방면을 반대하고 상옥도 죄를 자백한 이상 빨리 참형하라고 주장한다. 이에 조정대신들도 상옥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2년 4월 2일 (화) / 제 50 회 정치수는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왜은을 위조한다. 이 소식을 접한 다녕은 관아에 발고 하자는 말을 뿌리치고 수습에 들어간다. 먼저 왜은을 위조하는 곳을 급습한 다녕은 왜은이 유출되지 못하게하는 한편 도망가는 장석주를 잡아 관아에 인계한다. 상옥은 만상의 어음을 송상이 위조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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