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도의 큰 상점 나가사키야의 후계자인 이치타로는, 몸이 약해 외출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어느 날, 어린 이치타로를 걱정한 할아버지 이사부로는 두 소년을 데려와 이치타로를 돌보도록 했다. 각각 니키치와 사스케라는 이름을 가진 둘의 정체는, 요괴인 하쿠타쿠와 이누가미였다. 시간은 흘러, 열일곱 살이 된 이치타로는 자신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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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에도시대. 일본 유수의 상점 나가사키야의 작은 나리 ""이치타로""는, 날 때부터 몸이 약해 외출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런 이치타로의 주위에는 하쿠타쿠, 이누가미와 같은 요괴들이 모여, 항상 그를 지키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외출한 이치타로는,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그날을 기점으로, 에도에서는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개성 있는 요괴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치타로는 하수인을 찾기 시작한다!

에도의 큰 상점 나가사키야의 후계자인 이치타로는, 몸이 약해 외출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어느 날, 어린 이치타로를 걱정한 할아버지 이사부로는 두 소년을 데려와 이치타로를 돌보도록 했다. 각각 니키치와 사스케라는 이름을 가진 둘의 정체는, 요괴인 하쿠타쿠와 이누가미였다. 시간은 흘러, 열일곱 살이 된 이치타로는 자신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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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남자를 어떻게든 따돌린 이치타로는, 나가사키야로 돌아오는 길에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만다. 그를 기다리고 있던 니키치와 사스케는 자꾸만 그에게 외출한 이유를 물어오고, 이치타로는 범인이 잡힐 때까지 외출을 금지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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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에서 온 특별한 물건의 관리를 맡게 된 이치타로. 물건의 도착을 기다리는 이치타로와 니키치, 사스케의 앞에 승려 요괴와 수달 요괴가 나타난다. 이치타로와 두 행수의 부탁으로 범인의 단서를 찾고 있던 승려 요괴와 수달 요괴는, 의기양양하게 보고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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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요괴 소동이 일단락된 후 날이 밝아 오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이치타로를 대하는 니키치와 사스케. 이치타로의 일이라면 유독 호흡이 척척 맞는 둘의 모습을 보고, 오쿠마는 니키치와 사스케가 나가사키야에 처음 왔던 때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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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수 효과가 있다는 약을 구하기 위해 나가사키야에 찾아온 한 남자. 남자의 범상치 않은 모습에, 이치타로와 니키치는 미라를 팔기로 결정하고 남자를 창고로 안내한다. 창고로 내려가 미라를 본 순간, 남자의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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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사건들로 피로가 쌓인 이치타로는, 결국 앓아눕는다. 이치타로가 쓴 약을 먹기 싫어하자, 약을 먹으면 니키치와 관련된 아껴둔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제안하는 사스케. 그건 바로 천 년 전, 헤이안 시대에 니키치가 만난 요시노라는 여성에 관한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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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로의 행방불명으로 나가사키야가 발칵 뒤집혔다.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에이키치의 모습에 히기리 대장과 니키치는 집요하게 물었지만, 에이키치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그때, 나가사키야 근처에서 약재상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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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스케가 일하는 아즈마야 근처에서 고양이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범인의 누명을 쓰고 아즈마야의 마님에게 추궁당하던 마츠노스케는, 기지를 발휘해 그를 감싸준 오미치 덕분에 누명을 벗는다. 아즈마야의 하나뿐인 딸인 오미치는 마츠노스케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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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야의 별채를 찾은 에이키치. 동네에서는 약재상 연속 살인 사건이 계속해서 화제에 오르고 있다. 과장되어 그려진 범인의 그림을 본 에이키치의 말을 듣고, 이치타로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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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로의 부탁으로 마츠노스케를 찾아가던 에이키치가, 무사의 습격을 받고 칼에 찔리고 만다. 이치타로는, 에이키치를 자신과 착각하여 습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다시 한번 사건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때, 이치타로를 찾아온 손님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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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출생을 둘러싼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게 된 이치타로. 반혼향을 얻기 위해 폭주하는 '되다 만 츠쿠모가미'와 결판을 짓기로 미코시뉴도와 약속한 이치타로는, 니키치, 사스케와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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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 근처에서 일어난 화재가 되다 만 존재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 이치타로는, 형인 마츠노스케가 걱정된 나머지 직접 아즈마야에 방문하기로 한다. 한편, 아즈마야 부근에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된 마츠노스케는, 행방이 묘연한 요키치를 찾기 위해 불길에 휩싸인 저택으로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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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 떼가 날뛰는 가운데, 겨우 되다만 존재를 퇴치하는 데 성공한 이치타로. 일련의 약재상 살인 사건이 종결되고, 일상을 되찾은 어느 날, 이치타로는 어떤 인물을 나가사키야로 불러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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