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책을 필사하며 살아가는 윤희. 빚쟁이들이 점점 목을 죄어오자 중대한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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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한 소녀 가장은 대리시험 일을 맡았다가 남자만 입학할 수 있는 성균관에 남장을 하고 다니게 되는데...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한, 성균관을 주 무대로 하는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드라마.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책을 필사하며 살아가는 윤희. 빚쟁이들이 점점 목을 죄어오자 중대한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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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준의 계획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동생의 이름으로 과거 시험을 치르는 윤희. 뜻밖에도 윤희의 답안지는 왕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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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준이 선배 유생들에게 굴욕적인 벌칙을 받을 처지에 놓이자 선준을 구해주는 윤희. 하지만 머지않아 생각지도 못한 고난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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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업이 시작되고 윤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수업에 참석한다. 선준을 미워하는 인수는 선준을 감싸는 윤희도 가만두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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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 윤희. 이런 윤희의 맥을 짚어본 정약용은 비밀을 금세 알아챈다. 활쏘기 대회를 앞두고 선준은 윤희를 가혹할 정도로 엄하게 연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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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가 성균관에서 학업을 계속하려면 활쏘기 대회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하는 정약용. 마음을 다잡은 윤희는 선준의 도움을 받아 연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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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 대회에서 맞붙게 된 윤희 팀과 인수 팀. 그런데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윤희를 상대로 음모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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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들이 보는 앞에서 인수에게 모욕을 당한 윤희. 비참한 기분을 추스르며 집으로 향하는데 누군가가 몰래 윤희의 뒤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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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들이 돌아온 성균관에 도둑이 들자 윤희가 의심의 눈길을 받게 된다. 그 자리에 나타난 정조는 윤희가 무죄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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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나섰다가 위험에 빠진 선준은 어떤 여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얼마 후, 결정적인 단서가 발견되면서 마침내 진범의 정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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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명령으로 시작된 조사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 윤희의 속마음을 알게 된 선준은 윤희에게 언제나 자기 곁에 있어 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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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섬에 갇혀 윤희와 함께 하룻밤을 보낸 선준은 윤희를 향한 감정 때문에 힘들어한다. 한편 재신과 윤희는 점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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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는 선준과의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려 애쓰지만 선준은 냉랭하기만 하다. 윤희를 놓고 선준과 재신이 한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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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와 재신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는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다. 윤희는 이 소문의 근원지가 선준이라 생각하고, 인수는 소문의 진상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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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를 마친 후 성균관에서 나와 효은과 정혼하기로 마음먹은 선준. 정혼의 날 아침, 윤희에게 그동안 숨겨두었던 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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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선준. 비밀이 들통나기 전에 성균관을 그만두라고 설득하지만, 윤희는 완강하게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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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개혁을 꿈꾸는 정조는 윤희와 일당에게 비밀스러운 임무를 맡긴다. 윤희와 선준은 밀지를 함께 풀어나가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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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선준. 진실을 밝혀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찾아 나서지만 그 사람은 종적을 감춘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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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이 부상당하자 선준은 자신이 홍벽서가 되겠다며 나선다. 윤희는 선준을 구하기 위해 유생들의 뜻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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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들의 뜻을 받아들인 정조는 선준을 석방한다. 정조는 유소를 주도한 윤희에게 선물을 내리고, 인수는 윤희의 비밀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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