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수는 이경의 내면에 인간의 모습이 남아있다 믿으며 그녀를 인간으로 되돌리려 온 힘을 다한다. 한편, 어떻게든 부하들과 함께 살아남으려는 김 중사. 끝도 없이 몰려오는 괴물들과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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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이 찾아오는가.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그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 다시 모인 인물들의 욕망이 격돌하면서 더욱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가 펼쳐진다.

현수는 이경의 내면에 인간의 모습이 남아있다 믿으며 그녀를 인간으로 되돌리려 온 힘을 다한다. 한편, 어떻게든 부하들과 함께 살아남으려는 김 중사. 끝도 없이 몰려오는 괴물들과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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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명은 아이를 찾기 위해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깊이 잠든 현수 곁을 지키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은유. 현수가 어떤 모습으로 눈을 뜨더라도, 은유는 지금 현수를 깨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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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찾는 의명의 숨은 의도를 알게 된 이경. 의명을 막고 아이를 지키려 한다. 은유는 현수의 또 다른 자아가 제안한 내기를 받아들이고 함께 스타디움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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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경과 재회한 아이는 스타디움을 떠나 엄마와 같이 갈지 고민한다. 간신히 살아남은 김 중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은혁. 다시 태어난 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존재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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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을 다시 만난 현수와 은유. 하지만 마음을 추스를 틈도 없이 재회의 순간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한계에 이른 의명은 다른 육체로 옮겨 갈 준비를 하고 탁 상사는 은밀한 계획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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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으로 향하던 은유는 불길한 징후를 감지하고 머뭇거린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라진 아이를 찾으려는 의명. 그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아이는 반격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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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에 도착한 현수와 은혁은 각자 흩어져 의명을 찾기로 한다. 최대한 많은 생존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고자 움직이는 수호대. 필사적인 탈출 과정에서 탁 상사는 최후의 희생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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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명을 막고자 처절하게 싸우는 현수와 은혁. 하지만 이 끈질기고 강력한 상대를 이길 방법이 없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 도움의 손길이 다가온다. 현수와 은혁은 끝내 승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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