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1화 · 2016-01-22더 비기닝“제발 범인을 잡아주세요!”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죄도 사라지지 않는다! 완전 범죄는 결코 존재할 수 없으며,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하는 법. 이제 우리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그들의 시그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 그들의 간절함이 미제사건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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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본의 아니게 연예인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해영은, 그날 밤 경찰서 한 구석에서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한다. 무전기를 통해 해영에게 말을 건네는 이재한이라는 이름의 형사. 놀랍게도 그 사람은 15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김윤정 유괴사건에 대한 단서를 가르쳐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