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둘뿐인 도시 국가 베셀과 울코마. 두 도시는 국경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겹쳐 있으면서 서로 매우 적대적이다. 각자 국민에게 상대 도시를 볼 수 없도록 철저히 훈련시키고 초월적 기구 '침입국'을 두어 상대 도시를 보는 행위는 '침입 행위'로 간주해 엄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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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베셀의 극단적 범죄단 소속 티아도르 볼루 경감이 같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만 다르게 인식되는 베셀의 쌍둥이 도시 울코마에서 발생한 학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세상에 둘뿐인 도시 국가 베셀과 울코마. 두 도시는 국경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겹쳐 있으면서 서로 매우 적대적이다. 각자 국민에게 상대 도시를 볼 수 없도록 철저히 훈련시키고 초월적 기구 '침입국'을 두어 상대 도시를 보는 행위는 '침입 행위'로 간주해 엄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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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도어 볼루 경위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던 마할리아 기어리 사건이 침입국에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결국 울코마로 인계되고 만다. 볼루 경위가 자문 자격으로 울코마에 방문해 형사 쿠시마 다트와 함께 수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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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란다 친구의 도움으로 볼예안 발굴 현장의 제한 구역에 들어가게 된 볼루 경위는 울코마 경찰에 발각되어 베셀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오시니와 관련된 표식을 본 볼루는 이 사건의 진실이 오시니에 있다는 것에 더욱 확신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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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위 순경을 지키기 위해 살인과 동시에 침입 행위를 한 볼루 경위는 침입국으로 끌려가고, 침입국에서는 볼루 경위에게 오시니에 대해 집요하게 캐묻는다. 광산 업체 시어앤코어 대표 마이크 고스와 데이빗 보든 교수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 사건은 결국 침입 행위로 종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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