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더는 아우슈비츠의 생존자 랄레를 만나 수용소에서의 사랑과 생존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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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집단 학살이 벌어졌던 아우슈비츠. 살아남기 위해 문신가가 된 랄리는 그곳에서 자신의 운명 기타를 만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암울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두 사람. 이들은 극한의 고난 속에서도 동료를 돕고 사랑하는 이를 지키며, 빛을 찾아 뚜벅뚜벅 걸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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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레는 수감자 4562를 다시 만나기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고 의도치 않은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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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레는 지타의 상태가 악화되자 필사적으로 약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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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랄레의 행방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랄레의 운명을 알게 된 그녀는 랄레를 돕기 위해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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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와 랄레의 관계는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게 되고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자 나치의 횡포는 점점 변덕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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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및 러시아군에게서 탈출한 랄레는 지타의 생사 여부도 모른 채 브라티슬라바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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