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왕비의 시녀에서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가 된 앤 불린. 엘리자베스라는 딸을 낳았지만 다시 임신하면서 왕위 계승자가 될 아들을 원하는 국왕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하지만 헨리 8세는 앤 불린의 시녀 중 하나인 제인 시모어에게 눈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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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사회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앤 불린은 왕위 계승자가 될 아들을 남기지 못해 잔인한 현실에 부딪힌다. 그럼에도 그녀의 딸 엘리자베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엘리자베스 1세'의 어머니이자 헨리 8세의 부인인 앤 불린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첫 번째 왕비의 시녀에서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가 된 앤 불린. 엘리자베스라는 딸을 낳았지만 다시 임신하면서 왕위 계승자가 될 아들을 원하는 국왕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하지만 헨리 8세는 앤 불린의 시녀 중 하나인 제인 시모어에게 눈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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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불린은 사산한 아들에 대한 악몽에 시달리고 궁정에서의 입지가 위태로워지자, 딸인 엘리자베스 공주의 왕위 계승권에 초점을 맞춘다. 스페인의 차푸이스 대사가 공개적으로 자신의 왕비 지위를 인정하게 함으로써 엘리자베스 공주의 왕위 계승 적법성도 확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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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런던탑에 갇힌 앤 불린은 반역과 간통, 근친상간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유죄가 선고되어 처형을 기다린다. 헨리 8세는 크랜머 대주교를 보내 두 사람의 결혼이 무효임을 인정하는 문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하며, 대신 사형은 면하게 해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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