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참상을 피해 도망치려던 패트릭 서머너는 북극으로 향하는 불운한 여정에 오르게 되고, 그곳에서 야만적인 작살잡이 헨리 드랙스와 마주치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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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겨울, 각자의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포경선 볼룬티어호에 승선한 다양한 사람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계속되는 사건사고와 극한으로 치닫는 대자연의 매서움 속에서 각자 다른 선택과 운명을 맞이하는 생존기

과거의 참상을 피해 도망치려던 패트릭 서머너는 북극으로 향하는 불운한 여정에 오르게 되고, 그곳에서 야만적인 작살잡이 헨리 드랙스와 마주치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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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중 한 명이 살해당하면서 서머너의 모험은 악몽으로 변합니다.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서머너는 헨리 드랙스가 진범이라는 강렬한 의심을 떨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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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가 어떤 사실을 발견하자 드랙스는 살인적인 분노를 터뜨립니다. 백스터와 브라운리의 계획에서 캐번디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강력한 북극 폭풍이 몰아치며 선원들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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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랙스는 대담한 탈출 기회를 잡게 되지만, 이를 위해 반드시 캐번디시를 설득해야 합니다. 오토의 환영이 현실로 다가오는 와중에 서머너는 곰 사냥에 나섰다가 얼어붙은 황무지 속으로 너무 깊숙이 발을 들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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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오두막에서 몸을 추스른 서머너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백스터에게 자금을 요구하러 헐(Hull)로 돌아옵니다. 그는 과연 내면의 악마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헨리 드랙스와는 정말로 끝이 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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