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둘째 딸을 낳고 죽었다는 소리를 들은 현호(하재영)는 믿을 수가 없고, 흰 천을 내려 아내의 얼굴을 확인한 순간 현호는 깊은 나락으로 빠진다. 10년 후. 둘째 딸 윤희(김현주)의 발표회에 간발의 차로 참석한 현호, 무대에서는 신데렐라 연극이 한창이다. 신데렐라 역을 맡은 윤희는 유리구두를 신지 않겠다고 떼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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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Season 1
풍요로운 행복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채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만들어가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Season 1 전체 회차
40편아빠의 유골함을 받아든 태희(김지호)는 눈물짓고, 그런 언니를 보며 함께 우는 윤희(김현주). 집으로 돌아온 태희는 집주인이 밀린 집세 대신 집기들을 빼돌리는 것을 보게 된다. 윤희는 아빠의 책상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한편 일본에서 돌아오던 김필중(백일섭)은 현호에 대해 묻고, 우연히 본 신문에서 현호의 사망 소식에 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황국도(이희도)와 오산댁(송옥숙)은 윤희(김현주)가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는 황당해하고, 승희(김민선)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는 윤희를 놀려댄다. 이 시각 태희(김지호)는 잃어버린 동생 윤희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헤매고, 재혁은 자신이 가진 전부와 바꿨다며 태희에게 현호의 지갑을 건넨다. 고민 끝에 황국도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진을 통해 태희(김지호)가 자신의 손녀라는 것을 확인한 김필중(백일섭)은 눈물짓고, 태희는 김필중의 품에 안겨 동생 윤희를 찾아달라고 애원한다. 동생을 꼭 찾아주겠다는 김필중의 말을 들은 태희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만다. 의식을 차린 태희는 자신의 아버지는 돈이 없어 치료도 제대로 못 받았다며, 할아버지가 부자가 아니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그릇을 찾으러온 선우(김현주)는 자신의 그릇이 깨지는 것을 보다가 참지 못하고, 철웅(소지섭)과 건달들의 싸움 한가운데로 들어간다. 쟁반으로 다짜고짜 철웅의 뒤통수를 때린 선우는 왜 남의 그릇을 깨냐며 철웅에게 윽박지르고, 주위의 사람들은 그런 선우의 모습에 혀를 내두른다. 그러나 철웅은 다짜고짜 선우에게 마음에 든다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희가 혼자서 흥신소 사람을 만나러 갔다는 소리에 김필중 회장과 서준은 걱정스럽고, 현자는 왜 집을 뒤집어 놓느냐며 태희를 윽박지르고 서준은 그런 엄마를 대신해 태희에게 사과한다. 선우는 승희가 자신의 돈을 가져가지 않았다며 시치미를 떼자 머리채를 잡고, 철웅은 다투는 승희와 선우를 어렵게 떼어놓는다. 이 다음에 회사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는 원서를 찾지 못해 허탈해한다, 재혁이 들고 있는 원서를 보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워한다. 그러나 이미 원서 마감시간은 끝나고…. 재혁이 왜 그렇게 제하그룹에 들어오려고 하냐고 묻자, 선우는 자신의 꿈이라고 말하며 돌아선다. 철웅은 선우에게 직선적으로 좋아한다고 하지만, 선우는 철웅 같은 건달은 딱 질색이라고 잘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황국도는 선우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오산댁은 인정사정 없이 선우를 쥐어뜯고 여기에 승희는 자신도 부족해 엄마까지 눈물나게 했다며 선우의 뺨을 때린다. 선우는 변명도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길여옥 집에 도착한 선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철웅은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며 어금니를 문다. 가게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희는 승희에게 자신이 알아볼 수 있는 것 아무거나 하나만 얘기해보라고 절박하게 말하고, 승희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다며 돌아가라고 한다. 절박한 심정의 태희의 모습에서 승희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는데…. 태희가 재혁의 집에서 잠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 김필중 회장은 대노해 재혁을 추궁하고, 태희는 모든 것이 자신의 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승희는 오산댁과 황국도에게, 선우의 일을 비밀로 하면 자신이 다 알아서 하겠다고 말한 뒤 태희를 만난다. 승희는 막상 태희를 만나긴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고, 태희는 조심스럽게 승희의 이곳저곳을 세심하게 관찰한다. 순간 승희는 철웅이 한 행동과 말들이 떠오르고, 결국 선우의 반지를 태희에게 보여준다. 반지에서 엄마의 이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혁은 선우에게 만날 때마다 사건에 휘말리는 소란스러운 아가씨라는 말 을 하고, 선우는 언젠가는 제하그룹에서 만날 테니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두 라고 한다. 철웅은 선우에게 누구냐고 신경질 적으로 묻고, 선우는 철웅에게 친구 이상 의 선을 넘어오면 반칙이고 실격이라고 한다. 서울에 올라와 자릴 잡았다며 넌지시 태희의 얘기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절한 승희를 병원으로 옮긴 선우, 승희는 태희에게 선우가 자신을 죽이려 고 했다며 이간질한다. 재혁은 태희가 지나치게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이 부 담스럽다며, 태희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승희와의 일로 선우는 결국 대리점에서 내쫓기게 되고, 뒤에서 승희가 수 를 썼다는 것을 안 선우, 국밥집을 찾아가 승희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김필중 회장의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선우(김현주)는 첫날 청소부 차림으로 재혁(한재석)과 인사를 한다. 선우에게 출근기념 화분을 전달하기 위하여 회사를 찾은 철웅(소지섭)은 선우의 모습에 화분을 내팽개치고, 같은 날 태희(김지호) 역시 할아버지인 김필중의 회사에 수석으로 입사하여 첫 근무를 시작한다. 김필중 회장은 태희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김현주)는 철웅(소지섭)이 내팽개치고 간 화분을 덕지덕지 반창고로 붙여 방안에 간직하고 있다. 김필중 회장의 건강 문제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진상만 실장(김병기)은 집으로 찾아와 현자(김청)에게 은근히 전략적으로 제휴하여 회사를 손에 넣고자 의향을 떠본다. 그러나 김필중의 건강 문제를 눈치챈 승희는 벌써 유산상속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깡패들과 싸워 병원에 입원해 있는 철웅(소지섭)의 모습에 선우(김현주)는 속상해하며, 입구에 진을 치고 있는 깡패들에게 철웅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한다. 의식이 돌아온 철웅은 병실을 지키다 잠이 든 선우를 보자 슬며시 베드 위로 들어올려 자기 옆에 눕힌다. 잠에서 깬 선우는 철웅을 마주 보고 누워 있는 자기의 모습에 소스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희(김지호)의 계속되는 추궁에 재혁(한재석)은 오히려 언짢아하며 서로 감정만 상한다. 승희(김민선)는 심신이 피곤한 태희에게 선우(김현주)를 모함하고, 연웅은 계속 오빠와 선우를 연결지으려고 애쓴다. 김필중 회장은 사무실에서 박기사가 가져온 서류를 보고는 승희의 친부가 따로 있음을 알게 된다. 청소 카트의 바퀴가 턱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드디어 비밀이 탄로 난 승희는 방황하다 술을 마시고 홧김에 철웅에게 키스를 한다. 재혁은 제하통신주를 극비리에 매집하는 한편 선우를 사무보조원으로 다시 일하도록 한다. 김필중 회장(백일섭)은 승희(김민선)를 불러 반지를 갖게 된 경위를 추궁하 며 승희의 신분을 밝힌다. 청소부 일자리마저 쫓겨난 선우(김현주)는 신세 한탄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김회장은 승희를 불러 태희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오히려 국밥집을 넘겨 주며 비밀에 부치기로 한다. 한편 김회장의 지시에 따라 재혁의 오피스텔을 뒤지던 박기사는 재혁에게 들키고 만다. 선우(김현주)는 승희(김민선)가 철웅(소지섭)과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 토라 지고, 술에 취한 승희는 하는 일마다 틀어진다며 국밥집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박기사는 재혁이 김필중 회장을 상대로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극을 추진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입을 다문다. 재혁이 선우에게 고백하는 현장을 본 철웅은 허탈한 참에 폭력에 가담하는데 하필이면 그 대상이 아버지인 것을 발견하고는 경악한다. 오피스텔을 뒤지던 박기사는 드디어 재혁(한재석)이 김필중(백일섭) 회장을 상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폭력 현장에서 마주친 철웅과 박기사는 부자간의 잘못된 만남에 서로 절망한다. 문제의 일기장을 손에 넣은 철웅은 재혁에게 선우를 넘보지 말라고 하고, 승희는 재혁에게 선우를 회사에서 쫓아내라고 한다. 박기사는 철웅(소지섭)이 깡패로 살아가는 현장을 목격하고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철웅은 인수를 찾아가 재혁(한재석)이 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승희(김민선)가 선우(김현주)를 쫓아내라고 다그치자 재혁(한재석)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냐며 정곡을 찌른다. 철웅(소지섭)은 두목을 찾아가 일기장을 꺼내놓으며 재혁과 자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며 화를 내고는 아지트를 빠져나온다. 때마침 승희는 철웅을 찾아와 일기장을 넘겨달라고 한다. 한편 태희(김지호)가 재혁을 놔두고 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희(김지호)와 선우(김현주)는 꼼짝없이 갇힌 채 다음날 있을 회의 걱정을 하지만, 철웅(소지섭)을 동원한 일당에 의해 무사히 구출된다. 가까스로 회의시간에 도착한 태희는 선우의 도움으로 할아버지 앞에서 첫번째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다. 승희(김민선)는 철웅이 술에 취한 채 비몽사몽 선우만을 찾는 틈을 타 일기장을 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혁(한재석)은 선우(김현주)가 기다리는 자기의 오피스텔에 들어 왔으나 승희(김민선)의 일기장과 선우를 바꾸자는 협상 전화를 받고 도로 나간다. 승희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재혁이 나름대로 승희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이 하며 굴복하지 않자, 승희는 급기야 일기장을 김회장에게 꺼내 놓는다. 김회장은 박기사가 고의로 일기장의 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다행히 김필중(백일섭) 회장은 의식을 되찾고 정신을 차리자마자 비서실장을 불러 재혁(한재석)을 고발하라고 지시한다. 선우(김현주)는 철웅(소지섭)에게 운전면허 시험문제집을 건네 주며 제발 착하게 살라고 충고하는데, 철웅은 이 틈을 타 선우를 안아보려고 한다. 재혁(한재석)은 모든 걸 정리하고 선우(김현주)와 새 출발할 뜻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구치소 면회실에서 마주한 재혁(한재석)과 김필중(백일섭) 회장은 서로의 복수심만 확인한다. 극한으로 치닫는 대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태희(김지호)가 나서서 할아버지에게 사정을 해보지만 싸늘한 대답만 듣는다. 그러나 태희는 보석금을 준비하고 변호사를 동원해 일단 재혁을 석방시킨다. 오한영은 이번에도 재혁을 실질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은 연적한테 친절할 수 있는 여자가 실제로 있을까? 자매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로 끌리는 그 무엇이 작용하는 걸까? 김지호는 한재석을 뺏기고도 오히려 김현주를 감싸준다. 또한 김민선은 과연 언제까지 ‘윤희’로 남을 수 있을까? 이제부터는 진짜 ‘윤희’ 찾기 게임이 벌어진다. 이 드라마는 현실도 사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승희(김민선)는 선우(김현주)가 꿈 속에서 아버지를 봤다고 얘기하는 것을 숨어서 들으며 기억력을 회복할까 봐 두려워한다. 재혁(한재석)은 김필중(백일섭) 회장의 집으로 쳐들어가 태희(김지호)와 결혼을 선언하지만 온 가족이 반대한다. 재혁은 착잡한 마음에 선우(김현주)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지만 선뜻 병실로 들어 가지 못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다시 사무실에 출근한 선우(김현주)는 밝고 씩씩하게 일하지만 재혁(한재석)과 태희(김지호)의 약혼 사실을 듣고 축하하며 냉정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눈물을 떨군다.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두 사람의 약혼식을 올리지만 재혁은 마음 한 구석에 남겨진 허전함을 감추지 못한다. 김필중(백일섭) 회장은 선우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는 철웅(소지섭)이 사온 순대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한다. 그러나 그 순간 김 회장이 탄 차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택시를 타고 선우를 찾아가던 승희는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다. 겨우 의식이 남아 있는 김 회장이 도움을 요청하지만 승희는 외면한다. 사고 소식은 곧 진 실장을 통해 온 식구들에게 알려져 일대 혼란이 일어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승희(김민선)가 생명 줄을 떼려는 순간 박기사가 갑자기 쇼크를 일으켜 숨 이 넘어가는 듯하자 기겁을 하여 물러난다. 병실 복도에서 철웅(소지섭)을 만나 의심을 살 뻔하지만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태희(김지호)의 집에서는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변호사가 유언장 내용을 밝힌다. 하지만 승희는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는 상속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김현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신이 어찔하여 쓰러지는데 마침 철웅(소지섭)을 만나 위기를 모면한다. 재혁(한재석)은 태희(김지호)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을 듣고 담담해하면서도, 한편으로 선우에게 전화를 건다. 재혁은 술을 마시지 않는 박 기사가 음주사고를 냈다는 점에 의문을 품는다. 반면 선우는 의사로부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혁(한재석)은 승희(김민선)가 주기적으로 박 기사의 동태를 파악한다는 보고를 받고 심상치 않은 낌새를 눈치챈다. 반지를 찾은 선우(김현주)는 좋은 징조라고 행복해하며, 철웅(소지섭)이 불가피하게 패싸움을 벌이느라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용서를 받아들이며 데이트를 즐기지만 철웅은 이런 선우의 행동에 뭔가 수상한 느낌을 받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김현주)는 노숙자 신세인 황국도를 만나자 어릴 적 자신을 거두어준 은혜에 감사하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 나고 있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하던 공사장에서 영문도 모른 채 쫓겨난 철웅(소지섭)은 어려운 가운데도 선우를 챙기지만 선우는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다며 버틴다. 김 회장의 죽음으로 인한 제하그룹에 대한 위기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김현주)가 가망이 없다며 낙담하는 가운데 철웅(소지섭)은 제발 삶을 포기하지는 말라고 애원하며 병실을 지킨다. 태희(김지호)는 재혁(한재석)으로부터 선우가 백혈병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으로 멍해진다. 반지를 잃어 버린 승희(김민선)는 태희에게 들켜 혼나지만 능청스럽게 위기를 모면한다. 한편 서준은 종업원들이 지켜보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잠시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선우(김현주)는 언니 태희(김지호)와 헤어진 지 십육년 만에 만나 서로를 확인하자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병실에 누워 있는 진짜 동생을 보는 태희는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며 혼자서 눈물로 속죄한다. 선우가 눈을 뜨자 태희는 자기가 골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킨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뜻밖에 철웅(소지섭)을 만난 승희(김민선)는 자신의 불행을 선우(김현주) 탓으로 돌리며 원망한다. 평창동에서 쫓겨난 오산댁은 지하도를 배회하다 황국도와 재회한다. 두 사람은 궁리 끝에 선우의 병원을 찾아갔다가 태희(김지호)에게 들켜 유괴범으로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런데 마침 선우가 나타나 자기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김현주)가 반가워 내민 손을 뿌리친 승희(김민선)가 온갖 막 말을 퍼부어 대자 옆에 있던 철웅(소지섭)은 지은 죄 때문에 염치없어 하는 짓이라며 달랜다. 선우는 언니를 찾아 함께 살게 된 건 좋지만 평창동 집은 웬지 몸에맞지 않은 옷을 입을 것처럼 불편하다고 한다. 게다가 선우를 회사에 출근 시키겠다는 태희(김지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우가 아무리 오해라고 해도 고모는 듣지 않고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재혁을 만나는 것이냐며 어이없어 하며 나무란다. 그만 하라며 말리는 태희에게도 빨리 재혁과의 관계를 끝내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태희는 선우를 위해 재혁을 양보할 수도 있다고 하자 집안 창피한 일이라며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한다. 재혁이 미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드디어 철웅이 선우와 결혼한다? 그러나 행복의 여신은 철웅의 과분한 현실을 시샘하는 걸까? 선우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 드디어 결혼식 날, 신부를 기다리는 철웅에게 선우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승희가 폭력배에게 선우를 납치하라며 청부폭력을 사주한 것이다. 사랑을 일구는 사람과 그 단맛을 즐길 사람은 따로 있는 것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결혼식장에서 기다리던 하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신부를 기다리던 철웅(소지섭)은 이 소식을 듣자 가슴에 꽂힌 꽃을 살며시 내려 놓고는 최대 속력으로 차를 몰아 현장으로 달려간다. 인수는 불안해 하는 태희(김지호)를 안심시키며 침착하게 대응한다. 망설임 끝에 결혼식장에 도착한 재혁(한재석)은 신부에 이어 신랑까지 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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