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퀴와 발명을 관장하는 신이자 사쿠나히메의 친구인 코코로와히메. 소설가로서의 일면도 가져 '짝사랑 이야기'의 작가인 오보로즈키 코시로서 새로운 작품 집필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한편 신과 인간이 손을 잡아 오니를 무찌르고 벼농사의 결실로 가득 찬 히노에섬에서는, 사쿠나히메와 그녀의 일행들이 여전히 이 땅에서 벼농사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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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동방의 야나토국. 예로부터 이 땅에서는 신의 세상과 인간의 세상 두 세상이 있다고 믿었다. 신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상급신이자 방탕한 여신인 사쿠나히메는, 무신과 풍양신 사이에서 태어나 부모가 모은 재산을 흥청망청 쓰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저런 일이 있던 끝에 신들의 도읍에서 추방되었고, 오니가 들끓는 외딴섬인 히노에섬으로?! 내일 먹을 양식조차 마음대로 구할 수 없는 불모지에서, 밭을 갈아 벼를 기르면서 오니 퇴치까지. 신의 세상에 헤매어 들어온 인간들과 풋내기 풍양신의, 왕겨가 휘날리는 집단생활이 시작된다!

바퀴와 발명을 관장하는 신이자 사쿠나히메의 친구인 코코로와히메. 소설가로서의 일면도 가져 '짝사랑 이야기'의 작가인 오보로즈키 코시로서 새로운 작품 집필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한편 신과 인간이 손을 잡아 오니를 무찌르고 벼농사의 결실로 가득 찬 히노에섬에서는, 사쿠나히메와 그녀의 일행들이 여전히 이 땅에서 벼농사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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