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제국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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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제국 시즌 1

4개 회차 2012-11-18 다큐멘터리

격변의 시대에 던지는 최후의 경고 이제 인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세계는 1%와 99%의 양극화된 사회 속에서 곪을 대로 곪아 있다. "미국의 사회적 불평등이 약 100년 만에 최고조에 달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말이다. 미국에서 빈곤에 처한 어린이는 전체의 22%, 그러니까 5명 중에 1명은 굶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 45명 중 한 명은 집이 없어 여기 저기를 떠돌고 있다. 다른 어느 곳도 아닌, 세상에서 가장 부자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반면, 미국의 1%는 전체 42%의 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불평등의 문제는 비단 미국만의 상황은 아니다. G2인 중국 또한 상위 소득 계층 1%가 전체 부의 41.4%를 갖고 있다. 고장난 자본주의 "최적의 시스템이라 불렸던 자본주의는 왜 이렇게도 많은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서 시작됐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경제. 과연, 불평등과 부작용으로 고장난 지금의 시스템을 어떻게 바꿔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그 해답을 찾아 떠난 한편의 여행기다. 경제 전문가의 원론적인 의견을 듣는 게 아니라, 인류 생존의비밀 속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려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미국, 중국에서 히말라야 산자락, 태평양 오지 끝까지 65,000Km의 대장정. 인류가 잃어버린 '공존'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자본주의의 무한 경쟁과 탐욕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이 사회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시즌 1 전체 회차

4편
최후의 제국 시즌 1 2화
2화 · 2012-11-25제2부 슬픈 제국의 추장

‘빅맨의 나라’ 파푸아뉴기니 마지막 원시의 땅, 파푸아뉴기니에는 700여 개의 부족이 있다. 이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부족 공동체를 ‘완톡'이라고 부른다. 이는 영어의 원 토크 one-talk, 한목소리를 변형한 말이다. 결국, 완톡은 일종의 삶의 공동체를 지칭하는 것이다. 완톡의 지도자는 ‘빅맨’으로 부족 공동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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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제국 시즌 1 4화
4화 · 2012-12-09제4부 공존, 생존을 위한 선택

자본주의를 구하라 올해는 유럽발 경제위기로 전 세계가 들썩였다. 일자리를 찾지 못한 유럽의 젊은이들은 고국을 떠나거나, 무단주거침입자 신세가 되어 살고 있다. 사회 안전망이 사라진 사회. 국가도 지역사회도 개인의 삶을 보호해주지 못한다. 과연 이것이 최악인가, 아니면 최악을 향해 달리는 전조인가. 공존의 땅, 아누타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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