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그녀 Season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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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그녀 Season 01

8개 회차 2008-01-31

8명의 치명적 그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Season 01 전체 회차

8편
1화
1화 · 2008-01-31거미여인의 키스

먹이 감이 거미줄에 걸리면 숨이 멎을 때까지 기다리다 어느 순간 목을 죄는 거미처럼… 정아는 그런 여자였다. 정아의 거미줄에 걸린 남자들은 그녀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아니 그걸 거부했다. 오히려 희생양이 된 자신의 처지를 조금이나마 연장시키려고 애썼을 뿐. “뭐랄까 그녀는 특별해요..” 동민을 비롯한 모든 남자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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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화 · 2008-02-06세상은 온통 악녀투성이

대한민국 대표 완소남. 지환. 그는 진정 모두가 인정하는 완전 소심한 남자이다. 하지만 지환이 원래 이런 성격은 아니었다. 지환을 소심하게 만든 근원은 다름아닌 그의 주변에 살고 있는 여자들. 오늘도 지환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상사 여친 세영한테 처참하게 깨지고 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정말. 옆에 있던 동료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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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 2008-02-07유디트의 초상

홀로페르네스의 벤 목을 들고 있는 클림트의 ‘유디트의 초상’… 이 명화의 유디트의 실제모델은 그다지 미인이 아니다. 대체, 그녀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홀로페르네스를 유혹하여 치명적인 죽음으로 이끈 것일까? 미대 동기 단짝 찬주와 유니, 즐길 줄 아는 유니, 정숙한 찬주는 각각, 멋진 남친 과 서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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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2008-02-07그녀의 덫

"너한테 더 많은 걸 주고 싶은 데… 지금은 걸리는 게 너무 많아…" 그렇다. 사랑엔 걸리는 게 너무 많다. 더군다나 부적절한 관계로 얽혀 있다면…하지만 그것도 사랑이다. 백퍼센트 순수하진 않지만, 조금 탁한 그래서 더욱 스릴 있는 독한 사랑. 대한민국 광고계에 떠오른 신성. 최서라.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그녀의 연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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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화 · 2008-02-14가질 수 없다면 파괴하라

이 세상 사람이 아닌듯한 멍한 표정으로 광기와 밤새도록 사랑을 나누고 있는 윤주. 사랑없는 섹스는 더 이상 윤주를 채워 줄 수 없는 것인가? 절정의 시간이 끝나고 둘은 브런치를 먹으러 레스토랑에 간다. 뒤바뀐 후식 때문에 손님과 실랑이 하는 그 곳 웨이츄레스의 모습을 보는 두 사람, 그 모습을 보며 윤주는 지난 추억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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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화 · 2008-02-14그녀에게 중독되다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 그녀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녀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지 않고 날 떠났다. 그 어떤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박 수 진. 그녀는 평생을 바람둥이로 살아온 내가 처음으로 같이 살고 싶은 여자였다. 그런데 그녀가 유부녀였다니…. 진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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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2008-02-21지금은 작업중

작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게 뭘까. 핸섬한 마스크? 빵빵한 재력? 아님 강력한 힘(?). 다 틀렸소이다. 이 시대 최고의 카사노바 종원님께서 대한민국 모든 찌질남들에게 감히 고하노라. 무조건 3초안에 결판을 내라. 인간사 모든 일이 그러하듯. 작업의 세계 역시 맺고 끊음이 중요할지니. 오래 고민하지 마라. 일단 땡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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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2008-02-21내안의 악녀 본능 (마지막회)

미모를 무기로 온갖 남자들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세상의 악녀들, 지나는 그런 여자들을 경멸한다. 대학 내내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와는 달리, 민정은 바로 지나가 경멸하는 그런 부류의 여자였다. 매일 같이 남자가 바뀌어 나타나고, 민정을 가운데 두고 싸우는 남자들은 나날이 늘어가고… ‘뭐 어때 어차피 한 번 사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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