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뉴요커 제시카는 런던으로 떠날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펼쳐진 현실은 꿈꾸던 동화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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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파묻혀 살던 30대 중반의 뉴요커 제시카(메건 스톨터). 영원할 줄만 알았던 연애가 끝난 후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며 지인들과 서서히 거리를 둔다. 뉴욕 곳곳에서 그녀의 행동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들려오자, 그녀는 런던에서 새로 일자리를 구해 브론테 자매처럼 고독한 삶을 살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펠릭스(윌 샤프)라는 문제투성이의 남자를 만나게 되고, 사람 사이의 묘한 인연이 생각보다 깊음을 깨닫는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더 만들어내는 인연일지라도.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은 한 가지가 궁금해진다. 미국인과 영국인이 정말 같은 언어를 쓰는 게 맞을까?

이별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뉴요커 제시카는 런던으로 떠날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펼쳐진 현실은 꿈꾸던 동화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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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 듯 마음을 빼앗기고 병원 문을 나선 제시카. 하지만 그날 있었던 일을 새 동료들에게 털어놓으며, 자신의 감이 맞는지 의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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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한 소리 들은 제시카. 이제 일찍 잠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필릭스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두 사람의 밤은 점점 길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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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연애에 이상이 있는지 그 징후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상사 집에서 저녁을 함께한 후 문제는 자신에게 있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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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의 친구들을 만나고 뉴욕에서 무너졌던 관계를 떠올리는 제시카. 잊고 지내던 오랜 불안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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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와 다툰 필릭스는 이사를 결심하고, 제시카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감독과 어색한 출장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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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는 달라진 여건도, 아직까지 마음을 괴롭히는 어린 시절의 상처도 제시카에게 알리지 않은 채, 교외에 사는 가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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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의 오랜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두 사람. 제시카가 꿈꿔온 영국이 눈앞에 펼쳐지지만, 현실은 바라던 것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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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긴장감 가운데, 필릭스와 제시카는 이전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간다. 촬영을 앞두고 제시카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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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가 응급 상황에 처하자 직접 나서는 필릭스. 제시카는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던 사람과 마침내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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