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의 고집불통남 하루와 소심한 컴퓨터 오타쿠 가쿠. 그런 두 사람의 만남은 8년 전──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쿠가 용돈을 모아 구입한 노트북을 빼앗으려던 양아치를 마침 그곳을 지나던 하루가 격퇴한 것이다. 하지만 그 모습이 방범 카메라에 찍히고 말았다. 가쿠는 자신을 도와준 하루를 돕기 위해, 방법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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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맞고 두뇌 회전이 빠른 언변술사 하루와 소심하고 소통 능력 제로인 컴퓨터 오타쿠 가쿠. 정반대인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 어떤 사건을 계기로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그로부터 몇 년 뒤. 대학생이 되어 취직 활동에 힘쓰던 가쿠는 그 성격 때문에 계속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다. 정말로 입사하고 싶었던 대기업 드래곤 뱅크 본사의 창문닦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하루로부터 함께 창업을 하자는 제안을 받은 가쿠. '우리 고집은 세계 최고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기 위해, 1조 달러를 벌어서 성공하는 두 사람의 예측 불가능한 창업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고집불통남 하루와 소심한 컴퓨터 오타쿠 가쿠. 그런 두 사람의 만남은 8년 전──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쿠가 용돈을 모아 구입한 노트북을 빼앗으려던 양아치를 마침 그곳을 지나던 하루가 격퇴한 것이다. 하지만 그 모습이 방범 카메라에 찍히고 말았다. 가쿠는 자신을 도와준 하루를 돕기 위해, 방법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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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뱅크의 키리카를 접수한다──. 그렇게 선전포고를 한 하루와 가쿠의 새로운 회사를 창업한 첫날, 하루가 20만 엔이나 하는 의자를 구입한 탓에 두 사람의 전 재산인 회사의 자본금이 바닥나고 말았다.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하루는 개인 투자자들의 출자를 모집하기 위해 부딪쳤지만 쉽게 투자금이 모일 리가 없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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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가 하루와 가쿠에게 투자를 하는 대신 조건으로 제시한 것은 자신의 지분 비율을 51%로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고전을 받아들이면 경영의 실권을 그녀가 장악하게 된다. 하루는 키리카가 투자를 한다는 언질을 무기로 사이버 보안 챔피언십 출전을 결정한다. 대회에서 눈에 띄어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을 계획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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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챔피언십 예선. 하루의 마음에 답하듯이 가쿠는 100명의 조력자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간다. 하지만 50위까지 올라간 가쿠의 앞에 난제가 주어진다. 상위 엘리트 해커들도 풀지 못한 그 문제의 답을 입력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 과연 가쿠는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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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하루는 신관 복장을 하고 나타났다. 의표를 찌른 모습에 당황하는 가쿠에게 '스타트 대시는 1분 늦게 해라'라고 말한 하루. 결승전의 내용은 적 팀을 해킹해서 포인트를 빼앗는 것이었다. 가쿠와 하루는 드래곤 뱅크사 정예들을 비롯한 수많은 팀들의 타깃이 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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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물리적인 공격에 대한 불만이 접수되어 가쿠와 하루는 실격 처리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 능력에 이끌린 투자자 케도인 카즈키가 두 사람을 찾아왔다. 하루 일행은 그가 제시한 터무니없는 과제를 해결하고 무사히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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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트릴리온 게임 채용 면접 고사장에 모인 다섯 명. 드래곤 뱅크 사장이 쓴 책에서 경영학에 관한 질문을 차용해서 하루와 가쿠는 면접을 진행했다. 질문을 듣고 자신만만하게 정답을 말하는 남성도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것은 타카하시 린린이라는 대학생이었다. 그녀는 질문의 소재가 된 책을 읽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대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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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린의 조사와 하루의 즉흥적인 제안으로 가쿠는 AI 편집숍 '요리누키'를 개발한다. 하지만 AI는 허울이고 만든 것은 껍데기만 있는, 린린이 인력으로 대응하는 사이트였다. '요리누키'의 매상을 크게 올리기 위해 하루는 꽃 시장에 주목했다. 그리고, 꽃 장식 선물 시장의 수요가 있는 현장인 아이돌 그룹의 라이브에 잠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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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누키' 매각을 위해 하루와 가쿠는 일본에서 꽃 장식 주문이 가장 많은 거리인 가부키초의 호스트 클럽에 잠입한다. 매각 조건인 월 매출 2000만 엔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호스트 클럽 손님들에게 '요리누키'를 선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 하루는 첫날부터 바로 1위 호스트의 자리를 노린다. 하지만, 이전까지 이용하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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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누키'를 미츠조노 플라워에 매각하고 주식회사 트릴리온 게임은 군자금을 손에 넣었다. 미츠조노 플라워의 유능한 직원들의 협력으로 '요리누키'는 서서히 인지도를 확대했다. 하지만, 급성장한 사업에 눈독을 들인 드래곤 뱅크는 미디어의 힘을 구사해 '요리누키'와 유사한 서비스를 전개하기 시작했다. 요리누키는 단숨에 시장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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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트릴리온 게임이 수십억 엔을 손에 넣기 위한 비책으로 인기 소셜 게임인 '드래곤 소녀'의 제작자인 '세계의 호리모토'를 드래곤 뱅크에서 빼올 생각을 하는 하루. 이를 들은 가쿠와 린린이 놀라는 가운데, 하루는 이전에 투자를 거절했던 투자자들을 불러 모아 신기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특별 게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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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연예 기획사인 갓프로모션의 치프 매니저로서 근무하던 케도인은 탤런트의 뺑소니 죄를 뒤집어쓰고 체포당했다. 그리고 회사로부터 배신당해 돌아갈 장소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런 그에게 하루는 어떤 제안을 했다. 과연, 케도인은 그 제안에 응할 것인가? 그리고 하루가 제안한 새로운 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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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프로모션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고 참가자들은 총회 후에 진행되는 천파구미의 라이브 공연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의안이 종반에 접어들었을 무렵, 갑자기 일반 객석에서 수정 동의가 제안된다. 제안한 인물을 보고 당황하는 진 사장. 거기에 그의 귀에 장착된 무전기에서는 어떤 인물의 목소리가 들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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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업이 버리는 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린린은 화를 낸다. 하지만, 그녀가 하루에게 따지러 가는 것을 가쿠가 막는다. 하루와 싸워야 한다면 자신의 방식대로 싸우고 싶다고 말하는 가쿠. 그리고 가쿠는 사쿠라 팀에게도 모든 사실을 밝히고 게임 사업으로 하루의 계획을 뛰어넘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공작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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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로부터 놀이동산 데이트 신청을 받은 가쿠. 어떤 옷을 입고 가면 좋을지 몰라서 호스트 쪽 인맥과 '요리누키'의 답변을 참고해 코디를 완성했다. 데이트 당일, 감시는 있었지만 가쿠의 눈에는 키리카가 순수하게 놀이동산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저 즐거움만으로 키리카와의 데이트가 끝날 리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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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소녀'의 제작자가 헤비지마 토오루라는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가쿠와 사쿠라 팀은 미팅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그가 지정한 교섭 장소는 드래곤 뱅크 본사였고 그가 제시한 연봉은 1억 8천만 엔. 자신의 현재 근무처에서 헤드헌팅과 관련한 이야기를 큰 소리로 떠드는 헤비지마의 모습에 가쿠 일행은 위화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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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이름 높은 어떤 인물과 대화하기 위해, 방송국 파티에 참가한 하루. 교섭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 하루가 실행한 비책은......? 한편, 주식회사 트릴리온 게임은 자금이 바닥나고 말았다. 사장인 린린은 회사의 위기에 갓프로모션의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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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방송국 파티에서 알게 된 폭로 스트리머를 이용해 탤런트의 스캔들을 폭로하고 이를 수습하는 역할을 스스로 자원하면서 해당 탤런트가 소속된 대형 연예 기획사인 스메라기 흥업에 빚을 지우고 공동 출자를 통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이 영향으로 갓프로모션의 주식은 V자 회복했다. 트릴리온 게임은 위기에서 벗어나 신작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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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지마의 과금을 부르는 게임 설계, 사쿠라가 엔터테인먼트성을 추구한 '뽁뽁 랜드'의 인기 순위는 급상승. 갓프로모션 소속의 탤런트와의 협업도 실시한 결과, 게임은 대히트했다! 드래곤 뱅크사의 '드래곤 소녀 뽕뽕'과의 격차는 점점 좁혀졌다. 그리고 '뽁뽁 랜드' 서비스 첫 달의 과금 매출 총액이 발표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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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 랜드'의 히트로 주식회사 트릴리온 게임은 거대한 부를 얻게 된다. 그래서 하루와 가쿠는 미츠조노 플라워의 사랑을 비롯해 지금까지 투자해 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인사를 하며 다니던 중 한 투자자로부터 이제부터는 주위의 반응과 자신의 행동이 바뀔 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두 사람. 그러던 중 가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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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가쿠, 케도인은 드래곤 뱅크사의 사장인 코쿠류 카즈마의 저택에 초대받았다. 코쿠류의 목적은 주식회사 트릴리온 게임을 매수해서 드래곤 뱅크 그룹의 손안에 넣는 것. 그러기 위해 350억 엔의 매수액을 제시했고, 하루에게는 딸인 키리카와의 결혼을 강요했다. 자신과 하루의 승부를 짓밟힌 키리카가 분노한 가운데, 하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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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회사의 자금 30억 엔을 카지노에 맡기고 직원들에게 라스베이거스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겁게 지내라고 말한다. 돈의 힘으로 활력이 생겨나는 모습을 목격하고 가쿠는 돈이 지닌 에너지의 직접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가쿠가 카지노의 룰렛에 도전하자 초심자의 행운으로 크게 돈을 땄다. 다음 한 수에 대해 하루에게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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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온 게임사는 인터넷 방송국 트릴리온 TV를 개국하기로 했다. 하루의 계획은 개국 기념으로 제작하는 하나의 방송에 30억 엔을 모두 투입하는 것이었다. 시작은 성공적이었고 빠른 속도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하지만, 드래곤 뱅크가 이를 잠자코 지켜볼 리가 없었고, 새로운 자객을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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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트릴리온 TV의 주축으로 보도 방송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손에 넣고 싶은 것은 시청률 경쟁에서는 최하위지만 보도는 정평이 난 도쿄 카와라 TV였다. 하루는 경경진에게 정면으로 제휴를 요청했지만 협상은 파탄이 나고 말았다. 하지만 제휴에 대한 소문을 들은 아나운서 시로토라 아카리가 직접 하루를 찾아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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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서 하는 일이지만 내용물도 제대로 만든다. 그렇게 말하는 하루에게 쿠누기와 아카리는 찬동했다. 트릴리온 TV와 카와라 TV의 제휴한 보도 방송이 시작된다. 카와라 TV가 약한 지방 쪽 뉴스는 가쿠가 구축한 페이크 영상을 가려내는 시스템을 활용해서 전국에서 동영상을 제보받았다. 그러던 중, 스마트폰이 폭발했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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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트릴리온 뉴스를 전 세대가 시청하는 매스미디어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계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가쿠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접속이 집중에 따른 부하를 견딜 수 있는 서버 강화에 매진했다. 그러던 중, 기록적인 대형 태충이 일본 열도를 횡단. 간토를 직격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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