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고, 작은 마을 페리아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충격에 빠진 자매, 에바와 소피아. 내가 알던 부모님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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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몬테로, 아구스틴 마르티네스가 제작하고 호르헤 도라도와 카를레스 토렌스가 연출을 맡은 시리즈. 50분짜리 에피소드 총 8편으로 구성된 판타지 스릴러로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0대 두 자매가 부모님이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자매지간인 10대 소녀 에바와 소피아. 그들은 사라진 자기 부모가 실은 23명의 피해자를 낳은 끔찍한 범죄의 주인공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90년대 중반, 안달루시아 산맥의 작은 마을 페리아에서 시작되는 두 자매의 여정. 하얀 담장이 늘어선 이곳 마을의 주민들은 보기보다 순박하지 않았고, 그 현실 이면에는 엄청난 세계가 감추어져 있었다.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고, 작은 마을 페리아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충격에 빠진 자매, 에바와 소피아. 내가 알던 부모님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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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엄마의 행방을 찾아 헤매는 소피아를 미지의 세계로 인도하려는 사람들. 페리아 주민들은 에바와 소피아 자매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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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라이 신부가 살해되고, 사건의 전말은 기옌을 혼란스럽게 한다. 새로 발을 들인 삶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소피아. 에바는 인터뷰 도중에 믿기 힘든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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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엘레나는 의식을 강요하는 아버지의 뜻을 거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했다. 시간은 흘러 1990년대, 엘레나에게 또 한 번 어려운 결정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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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교단에 관한 정보를 찾는 에스트레야는 영지주의를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치스코는 소피아가 걱정되는 마음을 에바에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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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메시지를 전달받고 고민 끝에 만남의 장소에 몰래 나갔던 에바와 소피아. 이후 교단과 언니 사이에서 망설이던 소피아는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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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옌은 교단 단원들을 신문해 답을 얻으려 할수록 막막함을 느낀다. 파블로는 딸들인 에바, 시피아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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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의 다섯 번째 봉인을 해제하려는 빛의 교단과 악마들. 그 가운데 기옌은 드디어 진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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