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든 앨리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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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 앨리 Season 1

48개 회차 2019-11-27

‘골목’은 도시의 맨얼굴이자 도시의 정체성이다.

Season 1 전체 회차

48편
5화
5화 · 2020-01-08스페인 1편

여성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글로리아 치코와 함께하는 스페인 골목여행. 첫 번째 도시는 세계적인 작품 돈키호테의 무대이자 옛 스페인 왕조의 수도이기도 했던 도시 톨레도(Toledo). 이 도시는 이슬람과 스페인의 문화가 뒤섞여 있으며, 옛 모습을 잘 갖추고 있어서 일명 ‘시간이 멈춘 도시’라고 불린다. 스페인 사람들이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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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2020-01-22중국 1편

중국에서 가장 개방된 도시 상하이. 19세기 중반 개항과 함께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인 이 도시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상하이의 개항 역사로 탄생한 독특한 건축물이 있는 지역과 중국 문화의 발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거리까지. 프랑스 조계시대 때 건설되기 시작한 스쿠먼 양식은 당시 사회 분위기를 보여준다. 보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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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화 · 2020-03-07핀란드 1편

핀란드의 수도이면서 항구도시인 헬싱키. 16세기 처음 건설된 헬싱키는 19세기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더 1세에 의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그래서 신고전주의 풍 건물들은 흡사 러시아와 유사한 풍경을 연출한다. 하지만 산타클로스의 나라답게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대성당 광장에 새로운 골목인 시장이 들어서는데, 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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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화 · 2020-03-14핀란드 2편

핀란드의 예술인 마을로 유명한 피스카스 빌리지(Fiskars village). 핀란드 현대중심의 중심지라 불릴 정도로 창의적 작품들이 생산되는 곳으로 쇠퇴한 공장지대를 발전시킨 곳이다. 다양한 수공업 예술가들이 저마다의 공방을 꾸리고 있는 독특한 느낌과 그들의 작업하는 모습들을 소개한다. 포르보는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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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5화 · 2020-03-21부산 1편

한국의 인기 KPOP IDOL인 “모모랜드”의 멤버 낸시, 제인과 함께 부산의 골목을 누빈다.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만덕동. 그리고 아기자기한 벽화가 아름다운 금사회동동. 세계적인 그룹이 된 BTS의 멤버인 정국과 지민의 고향이기도한 두 마을의 골목길을 거닐며 색깔이 아름다운 레고마을도 방문하고, 도심 속 작은 사랑방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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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8화 · 2021-01-12서울 1편

사랑하는 부인을 만나 4년째 한국에서 거주중인 미국인 사진작가 제임스 루신, 조선시대 순라청의 순라들이 순찰을 돌았다고 하는 서순라길을 시작으로 권농동 골목을 거닐다 만난 환전소 할아버지, 궁궐에서 일하는 시녀들이 머물렀다고 하는 가옥에 살고계신 할머니 그리고 봉제 산업의 중심지 창신동에서 재봉공장 사장님을 만나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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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19화 · 2021-01-19서울 2편

미국에서 온 사진작가 제임스 루신, 조선 시대 한양도성 사소문 중 하나인 혜화문에서 여정을 시작하여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이자 서울의 천장이라고도 불리는 북정마을을 둘러보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가였던 심우장을 방문하며 한국전쟁 직후의 모습에 대하여 상상한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들이 군수품 공장을 세웠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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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0화 · 2021-01-26경주1편

미국 텍사스 출신의 사진작가 노위 아론소. 신라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경주의 고분들을 바라보며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풍경에 놀란다. 그 후 황리단길에서 세련되게 변해가는 거리의 모습 속 골목을 둘러보며 변해가는 골목의 모습에 아쉬워한다. 그리고 서악동으로 간 노위는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마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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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1화 · 2021-02-02경주 2편

텍사스에서 온 사진작가 노위 아론소. 경주역에서 2일차 여정을 시작한 그는 대구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성동시장의 세월이 만들어낸 특유의 모습과 다양한 형태와 글꼴의 간판들을 보며 즐거워한다. 그 뒤 북성로를 지나가다 들른 정미소에서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미소를 탐방한다. 그 다음 장소인 경주읍성의 경치를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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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화 · 2021-02-09대구 1편

캐나다에서 온 사진작가 제이슨 틸. 천개가 넘게 있다는 대구의 골목중에 칠성동의 골목속 여인숙 구경을 시작으로 대구 3대 전통시장인 칠성시장 속 능금시장에서 과일을 파는 상인을 만나 그들의 삶과 생활 그리고 시장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듣는다. 그리고 오래된 상가 아파트를 둘러보며 공동체 생활에 대하여 생각하며 상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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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23화 · 2021-02-16대구 2편

캐나다에서 온 사진작가 제이슨 틸. 1900년대 초 부자들이 모여 살았다는 진 골목에서 여정을 시작하여 진 골목에 있는 대구 최초로 지어진 서양식 건물이자 가장 오래된 양옥 건물인 정소아과의원을 방문하여 그곳에 담긴 역사와 추억에 대해 듣는다. 그 후에 80년대 지역 문인들의 모임장소였던 미도 다방에서 휴식을 취하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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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24화 · 2021-02-23목포 1편

미국에서 온 사진작가 카메론 체이핀. 목포항의 어부들과 어시장의 상인들의 활기 속에서 여정을 시작하여 어상자 공장에서 어상자를 만드시는 분과 얘기를 나누며 새로운 경험을 한다. 그 뒤 시와 그림이 그려진 시화골목을 둘러보고 이곳에서 반세기를 산 어르신을 만나 어촌민들의 삶과 애환을 느껴본다. 그리고 출출함을 느낀 카메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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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25화 · 2021-03-02목포 2편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개항돼 일본의 곡물 수탈항으로 이용됐던 슬픈 역사를 품고 있는 목포. 근대사의 중심지 목포의 골목에서 굴곡진 역사를 만난다. 1907년에 세워진 옛 목포 일본 영사관에서 시작하는 두번째 목포 골목 여행. 목포의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거닐며 100년 전 목포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골목 안에 숨어있는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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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26화 · 2021-03-09광주 1편

우리나라 5대 도시 중 하나인 광주광역시의 숨은 골목을 찾기 위해, 광주에서 15년 동안 살고 있는 독일 기자 안톤 숄츠가 길을 나섰다.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시작한 골목 여행은 예향의 도시답게 골목 곳곳에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개교해 당시 일본인만 다닐 수 있었던 광주중앙초등학교와 한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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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28화 · 2021-03-23대전 1편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있는 교통의 요지 대전.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써내려간 도시의 이야기를 대전의 골목에서 만난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철도관사촌이 남아있는 소제동의 좁은 골목에서 시작한 여정. 한약재 냄새가 가득한 한의약 거리에서 ‘약방앗간’을 방문하고 인쇄 거리에서 우리나라 족보의 대부분을 생산했다는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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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29화 · 2021-03-30대전2+청주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있는 교통의 요지 대전.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써내려간 도시의 이야기를 찾아, 대표적인 달동네 대동을 찾아간다. 대동을 끝으로 교육의 도시 청주를 찾아간 여정. 역사 깊은 청주 향교 인근의 대성동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수암골에서 청주의 숨은 얼굴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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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30화 · 2021-04-06제주 1편

바다로 기억되는 섬 제주, 그곳에서 만난 가장 특별한 골목을 소개한다. 사진작가들에게 꿈같은 공간 함덕, 그곳에서 골목 끝 '마근창'에서 길 잃은 여행자들은 안내하는 집주인을 만나고 고향의 가옥을 보존하기 위해 제주로 내려온 동시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서 제주의 원도심 삼도이동에서 300년된 옛가옥과 적산가옥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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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31화 · 2021-04-13제주 2편

바다로 기억되는 섬 제주, 그곳에서 만난 가장 특별한 골목 두번 째 이야기.맑은 물로 유명한 조천읍에서 시작해 용천수를 보고 4-5대에 걸쳐 450년을 지켜오고 있은 황씨 종손 가옥을 둘러본다. 이어 모슬포를 방문해 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남아있는 옛 공장 터에서 지난 역사를 돌아본 뒤, 끝으로 조선시대 학자이자 예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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