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7년 런던, 밀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존 말롯은 참혹한 현장과 마주친다. 템스 강변에서 발견된 아이의 시신. 그것은 지옥으로 향하는 첫걸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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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년 런던, 한 수사관이 살인자를 추적한다. 아이들의 시신을 토막내고 멋대로 이어 붙이는 잔혹한 살인.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 더욱 거대한 공포가 기다리고 있다.

1827년 런던, 밀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존 말롯은 참혹한 현장과 마주친다. 템스 강변에서 발견된 아이의 시신. 그것은 지옥으로 향하는 첫걸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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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도굴자들을 추적하는 말롯. 그는 해부용 시체를 조달하는 은밀한 방법에 관한 소문을 듣는다. 해부학 법안을 둘러싼 정치계와 종교계의 싸움도 수사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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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주목하는 말롯. 죽음에 거역하는 그 이야기는 정말 허구에 불과한 걸까. 한편, 말롯은 한 소녀를 위해 허비 경에게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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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시체를 되살리려 하는가. 의혹을 떨치지 못한 말롯은 갈바니즘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함정을 파고 살인범을 유인하려 한다. 그 덫의 미끼는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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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드러나는 메리 셸리의 과거. 신문 기사 '프랑켄슈타인 살인 사건' 때문에 여론이 들끓고, 말롯은 상관의 노여움을 산다. 하지만 이대로 사건을 묻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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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놓친 게 있었다. 방향을 틀어 홀로 수사를 계속하는 말롯. 살인범의 정체와 앨리스의 행방이 손에 잡힐 듯하지만, 모든 것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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