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몽의 시작, 2004년 크리스마스이브.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건으로 뜨거웠던 2004년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는 찾아왔다. 2004년 12월 24일, 박정헌(당시 35)과 최강식(당시 25)은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뒤로하고 네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들은 작지만 위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 그것은 오로지 '인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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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2005년 1월 16일 히말라야 촐라체에서 조난을 당한 산악인 박정헌, 최강식의 실화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악몽의 시작, 2004년 크리스마스이브.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건으로 뜨거웠던 2004년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는 찾아왔다. 2004년 12월 24일, 박정헌(당시 35)과 최강식(당시 25)은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뒤로하고 네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들은 작지만 위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 그것은 오로지 '인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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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바스에 빠진 사회, 믿음과 희망의 끈이 필요한 지금 SBS 스페셜 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 사회 자체가 등반을 하고 있는 거지요. 이 사회에도 크레바스가 존재하고 빙벽도 있고 바람도 불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등반하는 것과 인생을 사는 것이 너무 닮았지요. -소설가 박범신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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