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국 구치소에서 석 달을 살고 나온 카시미로.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되어 있다. 그러나 타코 가게의 상황은 녹록치 않고, 아나와 사촌들은 다소 과격한 대책을 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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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임대료. 이러다간 할아버지의 타코 가게가 문을 닫게 생겼다. 모랄레스 집안의 사촌들이 팔을 걷어붙인다. 꿈도 사랑도 가족도 다 지킬 거야. 《헨테파이드》는 미국에 사는 멕시코계 이민 1세대 작가 두 명이 각본을 맡은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2017년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된 동명의 인기 웹 시리즈를 각색한 30분짜리 코미디 드라마다. 이야기는 에스파냐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 이민자 가족, 그들이 사는 동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따라간다.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고 싶은 세 명의 멕시코계 미국인 청년. 사촌지간인 이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데 이 아메리칸드림이 그들의 이웃과 할아버지, 그리고 가족이 운영하는 타코 가게를 위협한다. 그들은 이제 임대료 폭등에 맞서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스페인식 영어를 쏟아내는 이 코미디 드라마는 정체성, 계급, 세대 간의 소통에 대해 다룬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헨테파이드》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라틴계 여자와 라틴계 남자를 굳이 구분해 부를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

이민국 구치소에서 석 달을 살고 나온 카시미로.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되어 있다. 그러나 타코 가게의 상황은 녹록치 않고, 아나와 사촌들은 다소 과격한 대책을 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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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팔려버린(?) 비비언은 마지 못해 협상 테이블에 나오고, 크리스는 푸드 트럭에 관심이 온통 쏠려 있다. 생각지 못한 기회를 제안 받는 아나, 그런데 왠지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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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는 새 직장과 갓난아기 때문에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판인데, 편견 없이 고용한 범상치 않은 학생 때문에 골치를 썩는다. 한편, 에릭은 아빠 노릇에 여념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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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예상치 못한 걸림돌을 만난 카시미로. 죽은 아내에게 신호를 달라고 기도한다. 크리스는 사라이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아나는 브리의 화려한 파티에서 주눅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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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럼 활기차게 핼러윈을 맞는 예시카. 나옐리는 아빠를 기리고 싶은데, 엄마는 어쩐지 못마땅한 눈치다. 진실을 말할 기회를 엿보는 사라이. 그러나 좀체 틈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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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될지 모를 추수감사절, 할아버지가 원한 것은 가족끼리 오붓한 저녁 한 끼 먹는 것이었는데, 오랫동안 묻어둔 비밀과 힐난이 서로를 향해 날아다닌다. 칠면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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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미로는 전국에 방송될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피로를 느낀다. 한편, 자아 찾기에 나선 크리스와 에릭. 멀리 떠난 숲속의 모험(?)에서, 내면 깊이 잠자던 문제들을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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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판사가 걸렸다! 낙심한 가족들은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여 아직 한참 남은 크리스마스를 당겨서 맞는다. 서로를 위해 성심껏 준비한 선물과 중대 발표가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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