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이 창궐한 이후 살아남은 섬의 주민들은 갓 태어난 쌍둥이들로 인해 힘든 선택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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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감염병 창궐로 세상은 폐허가 되지만 헬골란트섬은 생존자 수를 513명으로 제한하고 유지하며 살아간다. 한편, 섬에 아기가 태어나고 주민들은 누가 아기를 위해 희생할지 혼란에 빠진다.

감염병이 창궐한 이후 살아남은 섬의 주민들은 갓 태어난 쌍둥이들로 인해 힘든 선택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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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는 본토에 가는 임무에 자원해 헨드리크와 함께 배에 오른다. 소문으로만 듣던 본토에 발을 내딛은 리누스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소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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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의 감염으로 마레크는 하루빨리 치료제를 만들려 하고 유디트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편, 베아트리스는 주민들의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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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크는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선 본토의 백신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한편, 본토에서는 새로운 주민을 충원하기 위해 면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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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주민을 충원하는 면접이 시작된다. 에벨리케의 아내도 주민 자리에 지원하지만,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다. 한편, 리누스의 상태는 급격하게 나빠지고 섬에는 또 다른 큰 사고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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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크는 감당할 수 없는 시련 앞에 크게 낙심한다. 마레크는 상태가 나빠진 아들에게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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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크는 아들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섬 주민들에게도 더는 감추지 않기로 결심한다. 한편, 다니엘라는 마레크의 폭로를 저지하고 섬의 질서를 유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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