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6개월간의 휴직을 끝낸 택록은 여성청소년계로 복귀한다. 무덤덤한 택록의 모습이 낯선 동료들. 연쇄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성아는 우연히 가출 청소년 하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과 닮은 모습에 점점 감정에 동요를 일으킨다. 한편 택록은 그런 성아를 걱정하고 새로 온 여청계 팀장 연주현과 신경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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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앞둔 형사 택록. 그에게 정체불명의 협박 전화가 온다. 그리고 씌워진 살인 누명! ‘나를 찾아. 너의 과거 속에 내가 있어.’ 자신을 친구라고 자칭하며 게임을 걸어오고..! 협박범은 택록이 맡았던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라고 지시한다. 왜 나의 과거를 들추는 걸까. 택록은 놈을 잡기 위해 지난했던 삶을 치열하게 복기한다. 놈의 뒤를 쫓던 택록은 마침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택록은 이 게임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완벽한 설계로 형사 '택록'을 함정에 빠트린 협박범 '친구'의 정체를 찾아가는 미스터리 휴먼 스릴러.

1년 6개월간의 휴직을 끝낸 택록은 여성청소년계로 복귀한다. 무덤덤한 택록의 모습이 낯선 동료들. 연쇄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성아는 우연히 가출 청소년 하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과 닮은 모습에 점점 감정에 동요를 일으킨다. 한편 택록은 그런 성아를 걱정하고 새로 온 여청계 팀장 연주현과 신경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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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록의 만류에도 수사를 진행하다 결국 부상을 입은 성아. 병문안을 간 택록은 기수대 시절 같은 팀에서 근무했던 최도형과 만나 술잔을 기울이고. 방화범을 수사하던 경찬은 택록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고 판단하여 탐문조사를 나간다. 연주현 또한 택록과 주변 사람들까지 주시하며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택록은 하나에게서 뜻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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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기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택록의 비밀이 드러난다. 택록은 유력한 도지사 후보 이영호를 무너뜨리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고 성아는 택록에 이어 경찬까지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는 것 같아 답답하다. 한편 택록의 뒤를 캐며 의심스러운 행적을 보이던 연주현은 거부할 수 없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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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측에 은밀히 접근하는 택록. 이영호는 도지사 후보인 자신보다 인기가 높은 최도형이 거슬린다. 택록은 방화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의 비밀과 가까워지는 성아를 막으려 하지만 역부족이고. 유일한 증인인 한팀장까지 위험에 처하자 택록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서둘러 한팀장의 증언을 확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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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무장 세력의 등장. 여느 깡패들과는 달리 잘 훈련된 모습에 긴장하는 택록. 한팀장의 증언으로 그 정체를 일부 파악하고 성아, 경찬 등 조력자들과 함께 유인 작전을 펼친다. 한편 선거를 앞둔 이영호는 상대 후보 편에 선 최도형을 공격하고, 택록은 뜻밖의 상황에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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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을 당한 연주현과 더 큰 위기에 처한 택록. 다가갈수록 거대해지는 적들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보고 다시 추적을 시작하는 택록. 드디어 베일에 싸여 있던 적들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과거를 직면하게 되고 충격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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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록은 자신을 쫓는 적들을 타개하기 위해 그동안 묻어뒀던 자신의 과거를 하나씩 마주하고 그 속에서 답을 찾아내려 한다. 한편, 성아와 경찬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연주현은 자신이 그토록 쫓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한다. 택록은 소중한 이들을 지키며 적들을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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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대결을 향해 달려가는 택록, 비밀 조직의 일부를 잡는데 성공하면서 그들을 궁지로 몰아간다. 하지만 분노로 이성을 잃은 연주현이 그들의 먹잇감이 되고... 다시는 동료를 잃고 싶지 않은 택록이 달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과연 택록은 후회 없는 선택으로 악을 처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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