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너무나도 훌륭하게 자라 준 지태, 지안, 지수, 지호 4남매를 보며 행복함과 책임감을 함께 느끼며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감내하는 태수. 해성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는 최도경. 직원들에게는 게이라고 오해받을 정도로 바른 생활 사나이로 통하지만 사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앞세운 허당기 충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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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시즌 1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시즌 1 전체 회차
52편도경은 사고 차량 수리비 5백만원을 갚기로 한 지안에게서 연락이 없자, 본인의 호의를 연락두절로 갚은 지안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남긴다. 지수는 그토록 취직하길 원하던 빵집에서 출근하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짝사랑 대상인 혁이에게 고백하기위한 준비를 하고, 지안은 계약직으로서 마지막 날이 될 거라며 기대에 찬 출근을 하지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5년전 잃어버린 딸 은석이 지안임을 알게 된 명희는 미정에게 지안에게 사실을 얘기하라고 종용한다. 지안은 하정과의 통화에서 잊고 있었던 도경과의 교통사고를 기억해내 도경에게 전화하고, 도경은 지안에게 마지막 거래를 제안한다. 도경이 주최한 행사 진행자로 서게 된 지안, 그곳에서 도경은 지안에게 차량수리비를 정산해 주겠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해성의 부회장 내외가 나의 친부모라니,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지안은 잠시 혼란스러워하지만, 주변에서 지안을 지켜주는 친구와 가족들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 잡는다. 한편 명희와 재성은 지안, 아니 은석을 데려오겠다는 생각을 도경과 서현에게 전하며 은석을 맞을 준비를 하는데... 도경은 양평 크렁크쇼 이후 지안에게 해명하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이 나의 언니가 아니란 것도, 더 이상 같이 한 집에 살지 않게 된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 지수. 미정은 태수를 찾아가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지안이 결국 친부모님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는 사실도 전한다. 이 모든 상황들이 혼란스럽기만 한 태수. 도경의 차량 수리비를 갚기로 한 지안, 하지만 순순히 내어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의 속사정을 알 리 없는 지수는 지안의 결정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지안의 결정이 지금까지의 부모님 사랑을 부정하는 일이라며 취소를 종용한다. 태수와 미정은 각자의 방식으로 지안이 행복해질 방법을 찾는다. 도경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안이가 갚은 2천만원의 출처가 궁금하고 의심스러워 결국 지안의 집까지 찾아가게 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교통사고 가해자와 피해자였던 두 사람이 친 남매라니, 당사자인 도경과 지안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지수는 큰 딸 지안의 자리를 본인이 채우겠다며 태수를 위로하지만 태수는 지수에 대한 미안함과 지안에 대한 안타까움에 좀처럼 마음이 추슬러지지 않는다. 해성그룹 사람으로 익숙해져야하는 지안이지만, 여전히 태수가족이 그립기만 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가족들에게 진심을 안 주고, 자꾸 자신들에게 거리감을 두는 지안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도경. 지안 또한 태수가족과는 아주 다른 가족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고... 혁은 지안이 이천만원 때문에 건강한 삶을 못 누리고 있다고 짐작하며 도움을 주려하고, 그런 혁이 고맙지만 차마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지안. 지태는 수아의 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왜 자신의 사진을 보며 지안이라고 했냐며 미정을 추궁하는 지수. 지안은 너무나 건조한 가족분위기에 외로움을 느끼며 태수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더 키워간다. 게다가 여유 없이 진행되는 재벌가 교육에 지치기 시작하고, 그런 지안의 모습에 명희는 실망스러운 마음을 숨길수가 없다. 지수는 그 동안 혁이에게 못했던 이야기를 하려 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은 도경에게 동생으로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드디어 해성그룹의 회장이자 할아버지인 노양호와 대면하게 된다. 할아버지까지 모이자 도경의 가족들은 하나 둘 옛날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는데... 고백도 제대로 못하고 차인 지수는 혁이를 보는게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기만 하다. 결국 빵집 사장인 남구에게 희카페 빵 배달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당당히 해성 마케팅팀에 정직원으로 출근하게 된 지안. 같은 듯 다른 사무실에서의 자신의 위치가 새롭게 느껴지는데... 태수는 지안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그리고 다시 가장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정재계 사모들과의 모임에서 밝혀진 지안의 존재, 명희는 당혹감을 금치 못하는데 설상가상 당장 지안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시간이 지날수록 지안은 은석으로서, 해성의 일원으로서 능력도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지안의 눈에 띄인 발가락 상처는 자신이 해성그룹의 최은석이 아닐수도 있을거란 불안감으로 이어진다. 해성그룹 로비에서 도경을 본 혁은 의아하게 생각하며 지안의 행방을 물어보는데... 지호는 연락이 닿지 않는 지안을 찾아 도경의 집에 찾아오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해성의 최은석이 자신이 아닌 지수임을 알게 된 지안. 마침 명희를 기만하다 무참히 짓밟히는 지인을 보고난 후,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불안해한다. 태수는 지안과 지수의 자리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자신이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구상한다. 해성 40주년 이벤트 준비를 구실로 지안은 해성가 사람들과 부딪히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신을 은석이로 알고 유학까지 권유하는 명희와 재성을 보며 미안한 마음에 차마 얼굴을 마주하지 못한다. 마음 편히 있을 곳 없는 지안은 결국 친구인 혁이를 찾아가는데... 남구는 희를 만나기 위해 몸과 마음이 분주하기만 하다. 지안에게 자신이 만든 빵을 건네주러 가는길에 지수는 도경과 마주치게 되고, 도경이 지안의 오빠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은 자신이 최은석이 아님을, 진짜 최은석은 지수임을 도경에게 고백한다. 도경은 큰 혼란과 배신감을 느끼고, 지안 역시 죄책감에 버티기 힘들지만, 자신이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은 40주년 행사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도경에게 자신이 직접 명희와 재성에게 말할 수 있게, 용서를 빌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에게 더 이상 우린 남매가 아닌 남이라고 선을 그으며 둘만의 프로젝트를 제안을 하는 도경. 지수가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 도경은 우연을 가장하여 지수를 만나러 가고 지수에게서 쌍둥이로 자라온 두 사람에 대해 듣게 된다. 지호와 서현은 서로의 비밀에 대해 함구하기로 하고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고 한다. 노회장은 지안에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도경은 지안을 여자로 느끼는 자신의 감정이 당황스럽다. 희는 아무렇지 않게 자신앞에 자꾸만 나타는 남구의 의도를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하고... 마침내 염색장인의 위치를 알아낸 지안은 행사진행 허락을 받기위해 직접 나서고,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지안이 걱정된 도경 역시 지안을 찾아 나서는데... 지태의 결혼식 당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은 자신을 묵묵하게 도와주는 도경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같이 차오르는데... 행사관련해서 지안은 혁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 모습을 본 도경은 서운함을 느낀다. 지호는 클럽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서현과 류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보게 되고, 류의 정체에 대해서 알게 된다. 지안이 최은석이 아니라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키스 후 감정의 혼란을 느끼는 도경과 지안,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버텨보려 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미묘한 감정에 자신도 모르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이벤트 행사장에 갑자기 나타난 지수와 아무렇지 않게 지수 앞에 나설 수 없는 지안. 그 모습을 본 도경은 지수를 향해 다가가는데... 지안에 대한 재성의 의구심은 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이 최은석을 아님을 확인한 재성은 분함을 참지 못하고 태수집으로 달려가고 갑작스런 재성의 등장으로 태수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지수는 태수와 미정이 자신이 아닌 지안을 해성그룹의 딸로 속여 보낸 사실을 듣고 배신감에 어쩔 줄 몰라 한다. 도경은 재성부부에게 지안이 자신에게 다 털어놓았지만 본인이 나중에 사실을 밝히자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신 때문에 지수에게까지 상처를 줬다는 생각에 더 참담해진 지안. 미정에게서 지안의 앞길을, 태수가족의 미래를 철저히 짓밟아 주겠다는 명희의 말을 전해들은 태수는 그 길로 재성을 찾아가고, 재성은 지수를 데려온 다음 죗값을 물게 하겠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지안의 걱정만 하고 자신의 감정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수 가족은 돌아오지 않는 지안을 모두 걱정하며 찾아다니고... 양쪽 부모에 대한 원망과 이질적인 재성집의 분위기는 지수에게 점점 반감만 심어주게 된다. 더 이상 남구의 빵을 받지 않기로 한 선우희, 그 사실을 지수를 통해 알게 된 남구는 곧바로 희를 만나러 카페로 향하는데... 지안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답답한 도경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을 찾은 혁은 같이 서울로 올라가자고 하지만 지안은 같이 가려 하지 않는다. 마침 지수는 소금을 찾기 위해 혁을 따라오고... 은석을 찾는 진희의 질문에 명희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진희가 은석을 찾을까 불안해하며 지수와의 DNA검사를 다시 진행한다. 확실하지 않지만 지수가 기억하는 어린시절 이야기에 재성은 조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수는 일주일이 넘게 행방을 알 수 없는 지안을 찾기 위해 지수를 찾아가고, 그렇게 지안만 생각하는 것 같은 태수의 모습에 지수는 서운함만 커지게 된다. 재성은 지수의 모든 것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명희에게 현실을 받아들이라 충고한다. 혁이에게서 지안의 무사함을 확인했지만 여전히 신경 쓰이는 도경, 마침내 지안의 행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가까스로 찾은 지안의 차가운 반응에 도경은 당황스러워 하고, 지안은 혁의 쉐어하우스로 들어가게 된다. 서현은 지호의 도움으로 류 부부의 사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명희는 지수에게도 하루에 3천만원을 쓰는 숙제를 내주는데... 남구는 희에게 오래전 종이학을 다 접지 못해 소원을 못 이뤘다며 이번엔 꼭 천 마리 학을 다 접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태수를 맞닥트린 지안은 더욱 더 감정의 혼란을 겪는다. 그런 지안과의 만남이후 태수의 행동은 이상하기만 하고... 노회장은 지안이 자신의 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급하게 귀국해 명희와 재성을 나무라는데.. 도경은 달라진 지안의 행동에 왜 마음을 닫았는지 알아보려 하지만 그러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수는 처음으로 노회장을 만나고,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으며 친근함을 느끼게 된다. 도경은 지안과의 만남이후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안은 혁의 도움으로 가구 디자인에 집중하며 재미를 찾아간다. 정략결혼의 상대인 장소라와의 저녁식사, 도경은 예전과는 달라진 소라의 성격에 놀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혁은 지안이와 함께 만든 빵 도마를 남구와 지수에게 선물하고, 우연히 본 지수의 해맑은 모습에 새로움을 느낀다. 지수의 연락을 받고 약속장소로 나온 지안, 오랜만엔 만난 자매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라는 도경과의 데이트에서 도경의 마음이 다른 누군가에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아채고 확인하려 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랑 없는 결혼은 못하겠다는 도경에게 명희는 그 말은 곧 해성 후계자 자리를 포기하는 거라며 경거망동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마음을 굳힌 도경은 소라를 찾아가 결혼 할 수 없다고 한다. 주변의 반대가 커질수록 지안이 더 생각나는 도경이다. 싫다고 하는 지안을 계속 찾아가는 도경, 지안은 도경과 티격태격하는 사이 자신도 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창립기념행사장에서 도망친 지수는 정처 없이 헤매고, 지수의 돌발행동에 노회장은 화를 참을수가 없는데... 지호는 가족의 응원 없이 졸업연주회를 끝낸 서현을 위로하기 위해 치맥타임을 준비한다. 결혼에 대해 마음을 굳힌 도경은 소라집을 찾아가 결혼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그 소식을 들은 노회장은 도경을 유럽지사로 발령 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도경은 해성 후계자 자리를 포기하고 독립하겠다고 선언하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라의 부탁으로 도경에게 조명을 전해주러 해성그룹에 간 지안은 그곳에서 도경의 해외발령 사실을 알게 되고, 혹시 자신 때문이 아닌지 혼란스런 마음이 된다. 희가 남구를 떠나 먼 곳으로 가려는 걸 알게 된 지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도경은 카드 한 장 없는 상태로 집에서 나오고, 지수는 그런 도경이 걱정되지만 노회장은 자신 몰래 도와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고, 그 내용은 기재에게도 전달이 된다. 막막한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지안을 찾아온 도경, 지안은 도경이 해외로 가기 전 마지막 인사를 온 것이라 생각하고 함께 식사를 하자는 도경의 제안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은 유럽지사로 나간다던 도경이 왜 쉐어하우스에 있는지, 그리고 왜 이 곳에서 산다고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갈 곳도, 돈도 없는 도경은 친구 용국의 도움을 받아 혁이와 같은 방에서 지내게 된다. 지안은 도경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해성으로 돌아갈 거라 예상하지만 도경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현실에 적응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수는 자신이 암이라고 확신하고 주변정리를 하기 시작하고... 도경은 돈을 벌기 위해 낮에는 헬스장에서, 밤에는 택배 상하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혁은 지수에게 영화를 같이 보자고 제안하고 지수 역시 흔쾌히 받아들이고, 영화관에 간 두 사람은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데... 크리스마스 날, 도경은 지안만을 위한 저녁 식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예상치 못한 지안의 고백 이후 조금 더 가까워진 지안과 도경. 도경은 하루 동안 필요한 경비를 지안에게 빌리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도경과 지안의 모습을 지켜보는 혁이에게 용국은 우정인지, 애정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일침을 놓는다. 태수는 자신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해 나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명희를 본 이후 떨리는 마음을 추스릴 수 없는 지안, 게다가 미정이 여전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안은 그 길로 미정을 찾아가고, 태수는 홀로 삶을 마무리 할 집을 재정비하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남구와 희의 결혼식을 위한 꽃을 사며 지안과 도경은 짧은 시장데이트를 즐긴다. 결혼식에서 마주친 지안과 지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도경이 해성가를 뛰쳐나간 이유가 서지안 때문이라고 판단한 명희는 곧바로 재성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태수의 상태가 심각함을 알아본 해자의 연락으로 태수 가족들은 태수에게 같이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자고 종용하지만, 태수는 더 이상 신경 쓰지 말아달라며 가족에게 냉정하게 이야기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갑자기 자신에게 차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여전히 자신의 손을 잡아주질 않는 지안이 답답하고 서운한 도경, 게다가 노회장의 방해로 사업진행은 더 이상 진전이 되질 않는데... 도경의 마음을 받아줄 수는 없지만 힘들게 여러 상황을 버티고 있는 도경이 안쓰럽기만 한 지안이다. 지수는 혁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지호를 남자친구라며 소개시키는데... 태수는 가족 모르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수가 위암이 아닌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한편으로는 안도가, 한편으로는 그렇게까지 된 태수의 아픔을 가늠해보는데... 지수와 혁은 첫 데이트를 하며, 그동안 하지 못했었던 이야기들을 하고, 둘이 사귀는 것을 알게 된 지안은 지수에게 해성가의 딸이라는 것을 혁이에게 말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도경과 지안은 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도경은 공씨에게서 지안에게 있었던 일들을 전해들은 후 자신 때문에 더 이상 지안이 힘들어 지는 일은 만들지 않겠노라 다짐한다. 우연히 지안과 지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 혁은 지수와 지안이 자매였음을 알게 되고, 그 시각 혁을 기다리고 있던 지수 앞에는 명희가 나타나는데... 민부장은 명희에게 주려던 도경의 정보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도경과 지안이 함께 있는 모습을 확인한 노회장은 지안에게는 모욕감을 주고, 도경에겐 당장 다시 해성으로 들어오라고 압박을 가한다. 명희를 찾아간 노회장은 지수의 유학을 재촉하는데... 혁과 혁의 가족을 위해 유학을 선택한 지수는 남구빵집을 그만두고 마음의 정리를 하기 시작하고, 지수의 유학사실을 늦게 알게 된 재성은 명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학길에 오른 지수를 중간에 빼돌린 도경, 지안, 혁. 도경과 지안은 명희를 찾아가 지수를 지수답게 살게 해주면 안 되겠냐고 얘기하지만, 명희에겐 지금의 모든 상황이 어처구니없기만 하다. 명희가 협박으로 지수를 유학을 보내려 했던 것을 알게 된 재성은 지수를 보호하겠노라 나서고, 25년전 명희가 저지른 치명적 실수를 밝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5년전 행적을 추궁하던 재성은 명희에게 더 이상 노회장의 딸이 아닌 엄마로써 노력하라고 충고하고, 재성은 지수에게 지금의 생활을 이어가도 된다고 안심시켜준다. 도경은 유비서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도경은 셰어하우스에서 지수와 혁이 가깝게 지내는 것을 보며 오빠로서 견제하고, 지안은 도경의 사업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애만 하기로 한 도경과 지안 두 사람은 지금까지 해 본적 없는 데이트도 하고 질투도 하며 추억을 만들어가고, 명희를 만난 지수는 더 이상 해성가의 최은석으로 살기 싫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해성그룹 회의에서 거론된 도경의 거취논란과 진희의 도발로 명희는 위기감을 느끼고 재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갑작스러운 결혼 허락에 당혹스러워 하는 도경과 지안, 두 사람은 연애가 끝나는 4일후까지 고민해보고 결정하기로 한다. 지안은 공모전에 출품한 자신의 디자인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뻐하고, 도경은 명희에게 지안과 혼인신고를 먼저 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데... 지수는 재성에게 혁이를 인사시키기 위해 만나기로 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노회장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재성을 제외한 해성가 가족들은 모두 병원으로 모이고, 도경역시 민부장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도경의 문자 때문에 노회장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도경에게 정말 해성을 떠날 수 있겠냐며 다그치고, 명희는 그 동안 돌았던 해성가 찌라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태수는 자신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해성그룹의 딸이 바꿔치기 당했다는 기사와 더불어 지안과 지수의 신원이 알려질 위기에 처해지고, 노회장은 태수 자식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25년 전 사건을 태수 혼자 짊어지라고 압박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태수 시골집으로 이동한 지안과 지수, 둘은 두렵지만 서로의 위로가 되어주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신이 위암 말기라는 사실을 확인한 태수는 혼란스런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 도경은 노회장을 쓰러지게 만들고 자신의 부모까지 이사 해임으로 몰아붙이는 진희 명수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명희 재성과 함께 해임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는데. 지친 마음으로 지안을 찾아온 도경, 서로의 길을 인정하기에 아무 말 없이도 애틋하기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성과 명희는 이사직에서 해임되었지만 도경은 태수의 도움으로 대표이사 취임에 성공한다. 노회장은 도경의 대표이사 취임으로 한시름 놓고 훗날을 도모하려 하지만 도경의 태도는 건조하기만 한데... 도경은 지안을 만나 태수 덕분에 해성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지안은 태수는 빚 갚는 마음으로 했을거라며 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은 자신 때문에 태수의 건강이 더 악화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만 하고, 반면 태수는 담담히 가족들과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지수는 혁이가 다른 여자와 만나려 하는 것을 알고, 약속 장소에 따라간다. 노회장은 지안을 만나 그 동안 지안이 몰랐던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도경은 혁이에게서 지안이 해외 연수 갈 것이라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안은 석두에게서 태수가 자신에게 주었던 유학자금 2천만원이 암 진단금이라는 것을 듣고 오열하는데... 도경은 노회장을 찾아가 이사직까지 박탈당하고 싶지 않으면 하와이로 돌아가라고 독촉하고, 지호와 서현은 서로의 감정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태수는 가족들과 함께 요양병원으로 향한다. 지수는 재성 명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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