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전의 굴욕을 맛 본 독일. 민족적 자긍심을 되찾아 줄 리더가 절실한 때 전쟁 영웅, 유명 작가에 이어 히틀러라는 선동가가 등장한다. 신화에 인종주의를 접목한 사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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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나치의 유럽 정복 역사. 그 핵심 세력 내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또 다른 전쟁이 펼쳐지고 있었다. 히틀러의 측근에서 벌어진 권력을 향한 암투의 역사를 따라간다.

패전의 굴욕을 맛 본 독일. 민족적 자긍심을 되찾아 줄 리더가 절실한 때 전쟁 영웅, 유명 작가에 이어 히틀러라는 선동가가 등장한다. 신화에 인종주의를 접목한 사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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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들이 뿔뿔이 흩어진 후 철창신세가 된 히틀러. 1923년의 독일은 그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히틀러는 곧 헤스와 함께 권력을 향한 새로운 전략을 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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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나치당의 예언대로 미국 주가가 폭락해 독일 경제에 대재앙이 닥친다. 이 절호의 기회에 입지를 굳혀나가는 나치당. 하지만 내부 경쟁 구도의 정리가 시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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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러, 괴벨, 괴링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한편 독일에서 가장 우세한 정당으로 자리잡은 나치당은 악랄한 반유대주의 운동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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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당이 이웃국 침략을 계획하는 동안, 당내 핵심 세력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히틀러 환심 사기에 몰두한다. 부인들까지 동원된 이 살벌한 경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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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돈다. 실세에서 밀려난 부총통 헤스는 다시금 히틀러의 최측근이 되려고 분투하다가 황당한 일을 저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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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 사령관 힘을러가 선택한 히이드리히, 잔인한 숙청을 단행하며 금세 권력을 쥔다. 당은 그에게 유대인 처리 문제를 맡기고 이로써 유대인 대량 학살의 토대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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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한창인 1942년, 독일 경제가 오랜 전쟁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히틀러는 모든 장군을 제쳐두고 건축가 슈퍼를 중요 직책에 임명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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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불리해지면서 각자의 앞길을 모색하는 나치 핵심 세력. 히틀러 암살 기도에서부터 연합군과의 비밀 협상까지, 극심한 긴장 속에서 앞으로 닥칠 미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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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직전의 독일. 쑥대밭이 된 베를린에서 히틀러의 최측근들은 끝이 왔음을 확신하고. 탈출로가 점점 막혀가자 공포에 떨면서 각자의 출구 전략을 실행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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