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부패 혐의로 전격 체포된 14명의 FIFA 간부들. 뒤이어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 대한 수사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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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축구를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FIFA. 하지만 현란한 축구 기술 뒤에는 그보다 정교한 권모술수가 숨어있다. 월드컵이라는 화려한 이벤트 이면의 정치와 힘겨루기를 파헤침으로써 FIFA의 업적을 재평가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2015년 부패 혐의로 전격 체포된 14명의 FIFA 간부들. 뒤이어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 대한 수사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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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은 투표 과정을 통해 FIFA 회장으로 선출된 셉 블라터. 2010년 월드컵 개최지로 남아공이 선정되자 블라터의 측근 잭 워너를 둘러싼 수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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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과 2022년 월드컵 유치전에서 승리한 러시아와 카타르. 이 예상치 못한 개최국 선정의 결과, 뇌물과 배신을 암시하는 수상한 뒷거래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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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블레이저가 감옥행을 피하려고 거래를 한다. 한편, 셉 블라터는 가시밭길이 될 재선에 나서는데. 이미지 회복을 도모하는 FIFA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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