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가시라 고로는 요코하마 중화 거리에 있는 야마시타쵸 공원 벤치에서 고기만두 호빵을 한입 가득히 넣으며, 억지스러운 안건의 대응을 하고 있었다. 컴퓨터 작업을 끝내고, 거래처의 점쟁이 왕에게 가는 고로. 처음에는 자택 거실의 인테리어 상담이었지만,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는 왕은 왜인지 고로에게 진로 상담을 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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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TV Tokyo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다니구치 지로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1인 무역회사의 대표이자 독신주의자인 이노가시라 고로가 홀로 도쿄와 오사카의 소박하고 오래된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일본 고유의 음식 맛을 즐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과 사회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하게 배를 채울 때 잠시동안 그는 이기적이고 자유로워진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도 신경쓰지 않으며 음식을 먹는 고독한 행위, 이 행위야말로 현대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치유활동이라 할 수 있다.

이노가시라 고로는 요코하마 중화 거리에 있는 야마시타쵸 공원 벤치에서 고기만두 호빵을 한입 가득히 넣으며, 억지스러운 안건의 대응을 하고 있었다. 컴퓨터 작업을 끝내고, 거래처의 점쟁이 왕에게 가는 고로. 처음에는 자택 거실의 인테리어 상담이었지만,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는 왕은 왜인지 고로에게 진로 상담을 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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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가시라 고로는 도쿄 스기나미구의 타카이도를 걸으며, 의뢰인을 만나러 간다. 고로가 의뢰받은 물품을 하나 꺼내자마자 의뢰인은 마음에 들어 하며 대량주문을 요청하고, 할인을 해줄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고로가 난감해하자 다른 물품도 대량주문하며 다시 할인을 요구한다. 결국, 이 거래는 성사되었고, 고로는 의뢰인보다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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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쌓인 이노가시라 고로는 도쿄 히비야에 가서, 어떤 손님의 독특한 의뢰를 받게 된다. 이름마저도 특이한 손님은 카탈로그에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이미지를 감지하고 영감으로 상품을 찾아달라고 주문한다. 또한, 손님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리어왕'의 대사를 읊다가 고로에게 실수를 지적받자 카탈로그에서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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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니이자시에서 일이 빨리 끝난 이노가시라 고로는 함께 일한 사장님으로부터 같이 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고로는 다음 일이 있다며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길에서 발견한 우동 가게를 보고 고로는 뭔가 느낌이 좋아서 직감을 따르기로 한다. 그곳은 직접 면을 만드는 가게였고, 주먹밥 역시 다채로워 얕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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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벗어나 군마현 후지오카시를 방문한 이노가시라 고로. 고로는 호텔과 볼링장이 합체된 비즈니스호텔의 소품과 관련된 상담을 받게 된다. 지방에 위치한 호텔이라 예산을 많이 쓸 수 없는 지배인은 고로가 저렴하면서도 근사한 아이디어를 내주기를 바란다. 일이 끝난 고로에게 지배인은 볼링을 치자는 제안을 하지만, 배고픈 고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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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서 열리는 토리노이치의 일을 매년 맡아온 고로. 올해도 어김없이 토리노이치의 일을 맡게 된 고로는 의뢰인과 여느 때와 같은 인사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나서 행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던 찰나에 계속해서 의뢰인의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온 탓에, 고로는 좀처럼 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다. 어찌저찌하여 겨우 일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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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 유이가하마로 향하는 이노가시라 고로는 에노시마를 바라보며, 그곳에서 먹었던 음식을 회상한다. 바닷가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지인의 의뢰를 받으러 그의 가게로 향한 고로. 그런데 고로의 지인은 가게의 옥상에서 대낮부터 맥주를 마시며 바쁜 가게일을 뒤로하고, 계속해서 농땡이 부리고 싶어 한다. 지인의 등을 떠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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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토리현의 사구를 오르는 이노가시라 고로. 그는 사구를 오르고 나서 출출해져 함께 사구를 오른 지인에게 추천받은 메뉴인 스라멘을 먹으러 톳토리시청으로 향한다. 우동 국물에 라멘의 면을 넣은 음식은 소박하지만 근사한 음식이다. 그리고 톳토리시에 온 목적인 수입 잡화 컨벤션 파티에서 고로는 주위 사람들의 압박으로 톳토리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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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의 단골 손님이 독일의 옥션에서 낙찰받은 바이올린을 수리하여, 앤티크 찻집의 인테리어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이에 고로는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지인에게 바이올린의 수리를 맡기게 된다. 그리고 쉽게 구경하기 힘든 바이올린 공방에서 활털이 되는 말의 꼬리털을 보며, 고로는 공복을 느낀다. 갑자기 카레를 먹고 싶어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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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서재를 갖게 된 고로의 손님은 영국 클래식 데스크를 고로에게 의뢰한다. 고로가 미리 선별해둔 카탈로그를 보던 손님은 고로에게 컴퓨터를 꺼내 자료를 보여달라고 요구하지만, 결국에는 고로가 선별해둔 카탈로그에 있는 것과 같은 제품을 선택한다. 일찍 끝날 수 있었던 일에 시간을 오래 빼앗긴 고로는 배고픔을 느끼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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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맨션에 사는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준비한 고로. 클라이언트는 새집의 거실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어 하지만,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결국 클라이언트는 남편과 함께 결정을 내리기로 한다. 고로가 방문한 카마타는 고층 맨션과 세련된 건물들이 줄지어 있지만,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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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미노와에서 크리스털 아트 가게를 운영하는 지인 히로세를 찾아간 고로. 고로는 히로세에게 '세계 인테리어 잡화전' 이벤트의 협력을 요청한다. 이에 히로세는 흔쾌히 이를 수락하는 대신에 고로에게 섣달그믐에 후쿠오카로 가달라는 부탁을 한다. 협력을 요청하러 갔다가 오히려 큰 대가를 치르게 된 고로였지만, 결국 히로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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