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이 끝나다니 난 쓸모없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바이올렛. 길베르트 소령만을 기다리는 그녀에게 호진스 중령이 일자리를 제안한다. 살아야 해.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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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자, 인간 병기로 키워진 바이올렛이 세상에 나온다. 그녀가 택한 새 삶은, 사람의 마음을 대신 전하는 것. 그것이 그녀가 살아갈 이유가 된다.

전쟁이 끝나다니 난 쓸모없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바이올렛. 길베르트 소령만을 기다리는 그녀에게 호진스 중령이 일자리를 제안한다. 살아야 해.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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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편지에 적힌 말, 사랑해. 자동 수기 인형이 되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 바이올렛은 스스로 찾은 임무에 전념하지만, 편지를 대필한다는 건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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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란 사람의 감정을 전하는 것. 하지만 바이올렛에게는 무엇보다 어려운 일. 그녀가 자동 수기 인형 훈련소로 향한다. 어떻게 해야 진심을 담은 편지를 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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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고향에 가게 되어 설레는 아이리스. 바이올렛과 동행한 이곳에서 상상 못 한 의뢰를 받는다. 행복해야 할 그녀의 생일파티가 가족과의 갈등을 불러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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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적이었던 두 가문의 공주와 왕자. 둘의 혼인만이 전쟁의 불씨를 끌 수 있다. 두 사람의 마음을 잇기 위해 나선 바이올렛. 그녀의 편지가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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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복원을 위해 모인 자동 수기 인형들, 필사 직원과 짝을 이뤄 기록을 시작한다. 수기 인형을 불신하는 리온과 파트너가 된 바이올렛. 함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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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극작가가 바이올렛을 부른다. 과거의 비극에 파묻힌, 글을 쓰지 못하는 극작가. 바이올렛은 그를 도우면서 상실의 의미를 깨우친다. 누군가를 잃는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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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소령의 실종을 알게 된 바이올렛. 모두 그가 죽었다고 말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 최후의 전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바이올렛은 그날의 기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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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전쟁 병기였던 과거를 떠올린 바이올렛. 죄책감이 그녀를 덮친다. 피에 물든 이 손으로 편지를 써도 되는 걸까. 살아갈 이유를 잃은 그녀 앞으로 편지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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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미망인의 편지를 쓰게 된 바이올렛. 미망인의 어린 딸이 방해하지만 멈출 수는 없다. 필사적으로 편지에 매달리는 의뢰인. 그녀의 간절함이 바이올렛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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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전투 중인 기지에서 의뢰가 들어온다. 그곳은 지난 전쟁에서 바이올렛과 싸운 적국! 하지만 병사의 절실함을 알기에, 바이올렛은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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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서명식에 파견된 특사 일행. 디트하르트가 그들의 보호를 맡는다. 적대 세력의 방해 속에, 이들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바이올렛이 이 위험한 여정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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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막을 내린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바이올렛. 에어쇼를 위한 편지 때문에 모두 들뜨지만, 그녀는 편지에 마음을 담아내는 일이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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