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안고 상경한 아줌마 변호사 강은호(김현주 분). 신참 특유의 패기로 가득 차 법무법인 “이김”에 첫 출근을 한다. 그런데 웬 걸? “이김”사무실에서는 아무도 은호를 반기지 않는다. 은호의 입사는 전혀 “공식적”이지 않았던 것". 당장에 “이김”사무실 긴급회의가 열린다. 한편, 법무법인 “이김”의 또 다른 골칫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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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시즌 1
순수와 속물로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두 변호사가 한 쌍의 파트너가 되어 거대 로펌을 상대로 벌이는 좌충우돌 법정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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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여동생을 유리컵으로 찔러 죽인 비정한 오빠! 매스컴은 물론이고 법조계 종사자들조차 유죄를 확신하는 정재호에게서 숨겨진 진실을 발견한 은호! “이김”사무실 식구들은 양형 감량 대신 무죄 변론을 주장하는 은호를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취급한다. 이 사건의 파트너인 태조 또한 은호를 답답하게 바라볼 뿐,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결정적인 증거를 잡은 태조는 그 사실을 은호에게조차 숨긴다. 재판 상황이 정재호에게 더더욱 불리해지던 찰라, 증인석 앞에 선 태조는 회심의 일타를 날린다. 분위기 급반전! 검사는 물론이고 배심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태조! 아무 것도 모른 채 주먹질까지 한 은호는 미안해서 죽을 것 같고... 한편, 정원과 윤준이 법무법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은호는 법정에서 해숙의 얼굴에 잠깐 스친 메두사 같은 표정을 기억한다. 사건 이면에 뭔가 찝찝한 진실이 숨어있음을 직감한 은호! 그러나 태조는 돈도 안 되는 형사 건으로만 돌고 있는 게 짜증날 뿐이다. 이어지는 살해범 순기의 증언. 증인석 앞에 선 영우는 추상같은 질문으로 순기를 몰아붙여서 말실수를 하게 만든다. 순기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안비서와 서진철, 이어지는 증언에도 불구하고 미꾸라지처럼 혐의를 빗겨가는 정해숙! 해윤을 대표해 정해숙을 변호하는 영우는 노련한 실력으로 태조와 은호가 발품 팔아 찾아낸 증인들을 무력화시킨다. 법정 소란 혐의로 유치장에 감치당한 은호는 패색이 짙어지는 재판에 애가 타지만 속수무책. 이김 사무실의 구박덩이, 윤준은 항로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판에서 이기겠다고 최순기에게 거짓말을 해버린 태조 때문에 은호는 완전히 화가 난다. 하지만 태조는 파트너인 은호에게조차 밝히지 않은 숨은 의도가 있다. 아무 것도 모른 채 덮어놓고 화만 낸 은호는 태조에게 다시 한 번 미안해질 수밖에 없다. 용수까지 의기투합해서 정해숙 사건의 마지막 공판을 준비하는 세 사람! 이 때 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조는 정해숙 사건의 배후에 해윤과 영우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는다. 진성그룹 회장이 정해숙과 이혼하기 위해 모든 일을 꾸몄으며, 영우는 그 뒷받침을 했고, 결국 태조는 아버지와 형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났던 것. 자존심에 어마어마한 상처를 입은 태조는 은호에게 말도 없이 잠적하고 만다. 한편, 법원에서 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왠지 모르게 권희수 의원이 고까와 보이는 태조. 은호는 자신의 은사를 색안경 쓰고 보는 태조가 불만스럽다. 영숙의 절도혐의에 관한 공판이 열리고, 증언대에 선 권의원은 감동적인 증언으로 세간을 울린다. 정해숙 사건을 겪으며 조금이나마 성장한 은호는 신참 변호사로서 제 몫을 다하고, 영숙은 집행유예를 선고받는다. 권의원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조, 은호, 정원과 3대 1로 맞붙은 영우. 하지만 영우는 조금도 밀리지 않는다. 해윤의 대 회의실에서 이혼조정이 열리고, 이김과 해윤 양 측은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은 채 시퍼렇게 날이 선 설전을 주고받는다. 이혼 조정에서 영우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정원. 은호는 승부욕에 불타는 정원이 영숙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증명할 수 없는 가정폭력을 놓고 한 판 싸움이 벌어진다. 분노에 불타는 은호의 공격도 날카롭지만, 검사 출신 황윤보까지 끌어들인 이영우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다. 회심의 일타로 준비한 세현이의 그림까지 사전에 누출된 마당에, 권희수는 또 다른 덫을 놔 영숙의 목을 죄어오고, 결국 판사는 어린 세현이를 불러오라 말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조는 은호가 진성PNC 사건의 숨겨진 피해자 가족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친구였던 우식뿐만 아니라 은호 또한 자신 때문에 남편을 잃었다는 자책감에 일부러 은호를 멀리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은호는 갑자기 냉랭해진 태조가 섭섭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다. 마음을 결정한 태조는 용수를 찾아와 강변호사의 사수 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기꾼 변호사 유만성을 법정에 세운 은호와 태조! 그러나 유만성의 공력을 당해낼 수는 없다. 판사와도 모종의 관계가 있는 유만성에게 처절하게 깨지고 마는 두 사람! 명자씨의 땅은 되찾을 길이 없어지는 가운데, 유일한 방법은 땅 소유주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박노순을 찾아내는 길 뿐이다. 노숙자가 됐다는 박노순을 찾아 나서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은호는 파트너라고 굳게 믿었던 태조가 자신을 속였음에 절망한다. 남편의 죽음에 관한 모든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자신을 속인 태조를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아무 말 없이 돌아서는 태조! 은호는 마지막으로 묻는다. 재밌었냐고, 아무 것도 모른 채 남편 재 뿌린 바닷가에 데리고 가서 좋은 파트너 만났으니 이제 안심해도 된다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조는 병원까지 은호를 데려다 준다. 병원에서 태조를 만난 형래는 태조에게 그 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잠깐의 망설임 끝에 잔인할 수도 있는 부탁을 한다. 태조는 착잡한 마음에 아버지 진표에게 전화를 걸지만, 결국 아무 말도 못한 채 전화를 끊는다. 한편, 소송 서류를 직접 받으러 해윤을 방문한 윤준은 학교 선배인 재영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진성그룹이 김촌 땅에 묻어버린 추악한 죄악의 흔적! 진실에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은호와 태조! 그럴수록 진성과 해윤의 반격은 거세어진다. 태조는 은호가 다칠까봐 걱정되고 은호는 태조의 가족사를 알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이김 사무실 대표 용수조차도 소송을 말리는 가운데, 김촌 주민들의 병세는 더욱 깊어지고, 해윤의 대회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살인혐의로 법정에 선 태조! 그리고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변론에 나선 은호! 검사(김규철 분)의 날카로운 심문이 태조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가운데, 빈집털이 구영태(이달형 분), 윤준, 영우, 우식엄마, 준수 다섯 명의 증인이 차례대로 증인석에 오른다. 현재의 법정과 과거의 플래시백을 스피디하게 오가며 진행되는 숨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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