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 · 11화
파트너 11화
침묵해온 공포!
태조는 은호가 진성PNC 사건의 숨겨진 피해자 가족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친구였던 우식뿐만 아니라 은호 또한 자신 때문에 남편을 잃었다는 자책감에 일부러 은호를 멀리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은호는 갑자기 냉랭해진 태조가 섭섭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다. 마음을 결정한 태조는 용수를 찾아와 강변호사의 사수 노릇을 그만 두겠다고 말한다. 한편, 찜질방에서 잠복근무를 하던 항로는 마침내 연수와 용구 부부의 덜미를 잡는다. 찜질방 주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고, 용구는 무전취식 혐의로 입건된다. 항로는 이참에 성추행 혐의를 덮어씌운 것까지 죄를 물어 감옥에서 몇 년 푹~ 썩게 만들겠다고 벼른다. 이 때 이김 사무실로 연수가 찾아온다. 그리고 예상 밖으로 남편의 변호를 의뢰한다. 영우를 협박하려다가 되려 당한 종수는 미연을 찾아간다. 그리고 마주앉은 미연의 눈앞에 영우와 정원의 불륜현장사진들을 내놓는다. 하지만 미연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지은 채 종수가 요구한 돈 1억 원을 척하니 내놓는다. 또 다시 나타나면 종수는 물론이고 정원까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없애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주차장에 영우의 차가 서 있는 걸 발견한 정원은 반갑게 다가가 창문을 두드리지만, 차 안에 앉아있는 건 미연이다! 은호는 명자 할머니의 땅을 가로챈 사기꾼 변호사 유만성을 법정에 세운다. 온갖 악법에 능통한 만성은 태조가 은호를 좋아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은근히 태조를 위협한다. 은호의 위험을 감지하고 갈등하는 태조! 당황한 태조를 뒤로 하고 만성은 영우에게 전화를 걸어 진성PNC 건으로 또 다른 협박을 시작하는데...! ...
파트너 시즌 1 11화 관람 포인트
파트너 시즌 1 11화 ‘침묵해온 공포!’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16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70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09-07-29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파트너은(는) 드라마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시즌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